D컵 스웨디시사와 섹파된 썰 (1)

오랜만에 글을 올려봅니다.
제 근황보단 얘기가 더 궁금하실듯 싶어 거두절미하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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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모종의 일을 겪고, 앞서 잠시나마 교류가 있던 마사지사분과는
더 이상의 연락은 주고 받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들끓는 성욕은 어쩔줄 몰랐고,
저는 다시 여러 커뮤니티를 통해 수위가 쎈 마사지샵을 찾아
그곳에 입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진을 통해 D컵에 어여쁜 관리사님을 예약했고,
샤워를 마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노크가 울렸고,
여태 살며 본 적없는 바스트에 호리호리한 20대 관리사님이 들어왔습니다.
인사를 건넸고, 눈웃음이 참 매력적인 분이었습니다.
들어오시자마자
"담배 한대 피고 시작할까요?^^"
보통이라면 시간 떼우려고 그러나 생각이 들 수 있지만,
평소라면 얘기도 나눠보지 못할 엄청난 미모였기에,
"그러시죠^^"
하곤 둘이 나란히 앉아 담배를 피며 이런저런 얘기를 나눴습니다.
그러다가 바로 본론으로 들어갔고, 가격을 제시하시더군요.
저 역시 목적이 ㅅㅅ인지라 크게 게의치 않았고, 적정한 금액에 콜을 외치곤,
바로 베드에 누웠습니다.
입고 있던 슬립을 벗고, 관리사님이 위에 올라오는데
세상에나...
몸은 호리호리한데, 골반은 크고, 가슴이..
너무 이쁜 물방울 모양의 가슴이 눈앞에 나타났습니다.
한동안 쉬어가던 제 자지는 하늘 뚫을 기세로 커지고 단단해졌고,
관리사님도 제 물건이 맘에 드셨는지, 눈웃음을 지으며, 제 물건을 살살, 또는 세게
엄청난 자극을 주시며, 손으로 살살 만져주었습니다.
키스하고 싶은 마음에, 행여 실례될까
"키스해도 되요?" 물으니
싱긋 웃으며 아무말 없이 자신의 입술을 제 입술에 포개곤
타액이 섞이는 끈적한 키스를 나눴습니다.
정말 키스를 잘하신다라고 느낀게, 키스만으로도 한번 커진 자지는 더욱 커지려 하더군요..ㅎ
키스를 나누고, 크고 아름다운 가슴, 젖꼭지를 세지 않게 혀로 살살 애무했고,
곧 관리사님의 신음소리가 커져가는 것도 느꼈습니다.
저는 누워서, 관리사님은 서로 애무를 하다가
제 위에서 쥐고있던 제 자지를 자신의 보지로 밀어넣었습니다.
'아..'
짧은 신음이었지만, 안으로 따뜻하게 들여보낸 제 자지에 관리사님의 미세한 떨림이 느껴졌습니다.
곧 위아래로 리듬을 타며 움직이기 시작했고,
허리를 돌리시는데, 정말 황홀함 그 자체였습니다.
신음소리도 더욱 커져갔고,
얼마 지나지 않아 힘들거 같다 느껴 제 위로 몸을 포개게 하곤
관리사님 허리를 잡곤, 제 허리를 격정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아... 아.... 좋아...'
'오빠 자지 좋아..'
흥분이 많이 되셨는지, 연신 키스를 퍼부으며, 제 귀를 혀로 핥아갔습니다.
남자라는게 모름지기 신음소리에 예민하다보니, 바로 귀에서 들리는 관리사의 신음이 금방 쌀거 같아 혼났습니다.
자세를 바꿔 뒤로 박으려 했고,
혀로 그녀의 보지를 살살 애무했고,
움찔움찔하는 그녀를 보며 자세를 잡고 박기 시작했고,
점점 흥분이 올라오자 저 역시 세게, 세게 허리를 움직이며 박았고,
관리사님은
'아...아... 어.. 억...'
점점 신음이 거칠어졌습니다.
그동안 만난 사람 중에 가장 흥분되는 신음소리였습니다.
그렇게 ㅅㅅ를 이어가다 한발을 관리사님 안에 쌌고,
관리사님은
"원래는 안에 안싸게 하는데, 너무 좋아서.."
라며 말을 흐리시더군요.
저 역시 신나게 움직인터라 진이 빠져 베드에 관리사님과 나란히 누웠고,
끝날 시간이 되자 씻으러 가야겠다 하시어 저는 뒤따라갔고,
한번 더 하고 싶은 굴뚝같았으나, 더 하면 아플거 같다 하여
샤워실에서 관리사님을 벽에 기대게 한 후, 관리사님 엉덩이 사이에 아직 죽지 않은 자지를 ㅅㅅ하듯 위아래로 비비며,
또 한발을 싸고 마무리 지었습니다.
관리사님도 아무래도 여러 사람을 만났을건데,
접대성인지 진짜인지는 모르겠으나
"이렇게 느껴보는게 너무 오랜만이예요.."
"오빠 자지 내꺼 할래.."
라며, 흥분을 천천히 가라앉혔고,
저는 그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 뒤에서 꼭 안으며, 키스도 하고, 뽀뽀도 하며
지금 이순간 너무 아름다운 그녀를 한없이 이뻐해주었습니다.
나갈때쯤
연락처를 물어보시기에
저도 좋았던지라 거부없이 연락처를 알려주었습니다.
그러곤
"앞으로도 자주 와요^^"
라기에 알겠다는 말과 함께 키스를 하곤 그녀를 보내주고 저도 집으로 왔습니다.
오랜만에 느껴본 황홀한 기분을 느끼며, 잠을 자고 어느정도 시간이 흘러
카톡을 보니
"오빠 잘들어갔어?^^"
그녀더군요.
가벼운 대화를 이어갔고,
먹을거 얘기, 성격얘기 등 다양한 얘기를 하다
"나 내일 쉬는데 같이 밥 먹을래?"
고민하거나 주저하면 바보겠죠.
바로 약속을 잡고 그녀와 가게가 아닌 밖에서 만나기로 하였습니다.
얘기가 너무 길어질거 같아 다음편으로 올리겠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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