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치던 학생 학부모와 사랑하고 뒹군 썰
핫썰분들 안녕 ㅋㅋㅋㅋ
저번에 공인중개사와의 사랑이야기 반응이 좋았어 ㅋㅋ 기분 좋넹 모두들 고마워유.
여기 사이트가 실제 썰도 있고 소설도 있겠지만 암튼 뭔가 좀 자극적인 소재들을 가지고 와야 될 것 같은 느낌이라서 ㅋㅋㅋ 그냥 일반 여자분들이랑 관계맺은 일도 많지만
이번 이야기는 내가 학생들 운동 가르치던 시기에 학생 어머님이랑 즐겁게 연애하고 뒹군 이야기를 풀어볼께 ㅋㅋ 운동종목은 비밀이고.. 암튼 ㅋㅋ
근데 그 전에 이야기 하고 싶은건
이 부분이야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3/05/19/5IHDLL32RNCXPENUE5UAD4K3OI/
우리 지금 20 30 40 분들 전부 섹스리스를 넘어서 섹스오프 시대래...
아니 근데 섹스 못 하는 거랑 유튜브랑 아무상관 없다고 생각함.
저 부분은 기성세대의 잘못된 생각 이지만
아무튼
지금 3명 중 1명은 섹스 못 하고 있다는 것.
근데 내가 자꾸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고 있다고 표현하지?
우리가 입은 삐뚫어졌어도 말은 바로하라고 막말로 유튜브랑 게임하느라 섹스 안 하는건 아니잖아? 못 하잖아. 여자 못 만나잖아.
여자를 못 만난다는 말은 내가 지금 남자들한테만 책임을 전가하고 있는거지?
왜일까?
일단 나 스스로도 지금 우리 현대 사회의 저출산, 섹스리스를 많이 많이 생각 하고 연구하고 있고
그 이유는 정말정말 여러가지 복합적으로 일어나고 있는데
우선 남자와 여자의 특성이 다르다는 점이야.
결론은 남자가 적극적이어야 되.
남자가 존나게 들이대야되.
왜 남자만 들이대야되나?
이지랄 저지랄 해도 결국 여성들은 '출산'을 하는 신체구조야.
어쩔 수 없어.
나도 남자니까 당연히 그 부분 잘 모르지만, 출산과 임신에 관련된 다큐나 영상을 조금만 보더라도 그 과정이 정말 어마어마하게 힘들다는 걸 간접적으로 알 수 있어.
그렇게 힘든데 잘 못 된 관계를 맺게 되버리면? 남자랑 관계 맺었는데 이 새끼가 도망가거나, 전과자였으면?
콘돔은 씨발 솔직히 다들 잘 안하려고 하잖아. 남자와 여자 단 둘이 있는 상황에서 신체적으로나 완력이 강한 남자가 콘돔끼우기 싫다고 실갱이 벌이면 그것도 여자 입장에서 굉장히 피곤하고 두려운일이지.
그니까 아무튼 여자는 '경계심'이라는 감정이 있어. 나는 이걸 두려움으로 안 넣고 감정의 한 축으로 넣을게.
이 경계심은 남자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이해 못 하지.
뭐... 그나마 좀 우리가 이해 할 수 있는 예시를 들자면
우리 남자들이 어디 가다가 막 드웨인 존슨 아저씨 같은 덩치와 문신의 남자를 보게 되면
그런 남자와 어떤 마찰이 생기게 된다면,
씨발 존나 무서울 듯.
근데 뭐 여자들이 모든 남자들을 그렇게 보진 않겠지만 그래도 그게 DNA 유전자 본능에 있을 수 밖에 없지. 그게 그녀들의 생존을 위한 방법이니까.
그래서 여자들은 함부로 뭐 하면 안되.
좀 피동적이고 수동적으로 움직여야되.
이 발언은 굉장히 문제가 될 수 있는게 여자들은 주체가 없이 타인, 즉 남자가 어떻게 하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소리가 될 수 있는데
어쩔 수 없어.
그럼 이제 모든 걸 남자들이 리드 해야 된다는 말인데,
처음 접근하는거, 연락하는거, 데이트 하는거 등등 왠만하면 모든 걸 남자가 좀 계획 하고 리드 하려면
굉장히 힘들고 피곤해.
다른 모든 나라들도 그러하겠지만 우리나라만 따져보면
한국전쟁 끝나고 80년대 후반까지는 그래도 아빠들 혼자서 벌어도 되는 세상이었지
가난했지만 남들 다들 그렇게 사니까 살았던 것도 있고
당시 산업구조 자체가가 신체적으로 고된, 힘을 써야하는 1차 2차 산업들 위주였잖아
그 이전 구한 말, 조선 후기 중기 로 가면 갈수록 더욱더 그러하였고
80년대 중 후반 이후 부터는 3차 산업으로 이제 여자분들도 일을 할 수 있게 되었지.
그렇게 경제가 성장함과 동시에 80년대 후반, 90년대 초반 부터 엄마들도 이제 사회에 나오게 되었어.
같이 맞벌이 하게 됬지.
우리가 딱 그걸 보고 자란거잖아. 어렸을 때 아빠가 엄마를 보호해준다? 뭐 그런 개념은 솔직히 못 봤고
엄마도 아빠도 똑같이 일 하고 똑같이 사회 구성원이구나 그런 걸 보고 자랐잖아.
그리고 우리가 무슨 타인을 배려하는 그런 관념보다는 남들에게 뒤쳐지만 안된다는 그런 것들...
아씨 글 적다 보면 길어지는데
암튼 암튼
남자가 좀 리드 하자.
근데 그것이 힘들어.
이것 저것 남자가 다 알아서 해야 되.
근데 우리가 그렇게 힘들어도 움직일 수 있게 해주는 원동력은
'섹슈얼' 에너지야.
내가 오늘 오전에 하릴없이 인터넷 돌아다니다가
화질이 좀 깨지네
누구시냐면... 몰라 여자 골프 선수래.
근데 정말.. 정말 환상적인 몸매 아니니?
저렇게 정말 멋진 몸매의 여자분과 부드러운, 정열적인, 화끈한 섹스는
진짜 세상 모든 근심과 걱정을 덜어주는
걍 기분 좋나 좋아지지 않겠어?
그 과정은, 저런 여자분들과 깊은 관계를 맺고 데이트를 하고 교감을 하고 화끈한 섹스까지의 과정은
솔직히 힘들긴 해.
그래도 그 성적 에너지의 즐거움. 그건 정말 포기 할 수 없는 즐거움이지.
그니까 우리는 그거 생각 하면서 열심히 적극적으로 여자분들에게 다가가야 되고
내가 글을 적는 이유도
나의 꼴릿한 경험을 핫썰분들이 보고 '그래 나도!!' 라는 생각을 가졌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적으려고 해.
아따 이야기 길어졌네 ㅋㅋㅋㅋㅋㅋ
이제 이야기 시작 합니당.
이야기의 시작은 2022년 1월.
내가 한창 애기들 운동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을 때 였지.
씨발 근데 이때 급여도 세후 187만원임. 미친 6년전이나 이때나 똑같았어. 그래서 지금은 추노 했지만
암튼 다른 선생님이 맡은 그룹반 친구들이었는데 여기 친구들이 그 담당 선생님을 싫어했지.
왜냐면 존나 엄하게 가르쳤거든.
미친놈이야. 취미반 애들한테 선수처럼 알려줘. 막말로 선수처럼 알려주는건 좋지만 좀 감정 섞어서 화내면서 하더만.
요즘 세상에 말도 안되제.
그래서 거기 대표 엄마가 그 선생님이랑 나랑 반을 교체 하고 싶다고 했고
그 과정에서 좀 트러블이 있었지.
나도 좀 난감한 상황이었어.
근데 한 편으로는 기분 좋았지.
내 담당 아이들은 아니였지만 전에 오다가다 저 애기 어머님을 본 적 있는데
얼굴은 여우상. 가슴은 좀 작았지만 골반이 있고 되게 전체적으로 여리여리 했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체형 ㅎㅎㅎ
사실 수업시간 옮기는건 뭐 큰 일 아니였는데 암튼 그 핑계로 따로 일단 좀 만나서 이야기 하자고 했지.
하하하
시간되서 카페에서 만났지.
회의하고 오신분이 왜 달라붙는 슬림핏 원피스를 입고 오시는거지?
씨발 존나 ㅋㅋㅋㅋ 이때부터 사랑했다
웃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했어.
아까 이야기 했듯이 시간표 옮기는 건 쉬운 문제라서 그 이야기는 금방 끝내고
서로 사는 이야기 많이 했지.
그 분은 집이 좀 잘 살아.
그리고 일찍 결혼 하셨어.
근데 이야기 들어보니까 남편이 좀 한량... 한량? 은 아니고 건실한 직장 다니다가 그만두고 자기 사업 하고 싶어했데
그래서 타지로 가버렸데 ㅡㅡ.
별거랑 이혼 중간의 상황이었지.
그러시구나. 뭐 이런저런 이야기 하고.
이야기 하면서 스킨쉽 테스트를 해봤어. 어깨에 묻어있는거 떼어주기.
가만히 있더라고.
그 다음
앞머리 옆으로 살짝 쓸어주기
가만히 있더라고.
하하하하하
이야기 끝내고 그 분 차까지 데려다 주었어.
그때 차도 쪽에서 인도쪽으로 손 잡고 살짝 끌어주었는데
그리고 손을 안 놓으시더라구
좋다.
일단 이 날은 그렇게 헤어지고
그 이후 계속 연락을 주고 받았지
말을 놨지 ㅎㅎㅎㅎㅎ
일상 이야기 하고
아프다고 하면 챙겨주는 말들도 해주고
그러다가 쉬는 날이 겹쳐서
같이 드라이브 가고 카페 가기로 했징
내 차는 주차 해 놓고
그 분 차 타고 교외 나가서 카페 가고~
이런 저런 이야기 했지
이번에는 청바지를 입고나오셨더라고
달라붙는.. 그리고 상의는 가슴이 살짝 파인
아 미치겠더라
세 시간 정도 카페에서 도란도란 연인처럼 이야기 나누고
집에 다시 가는 차에서부터 살짝살짝 스킨쉽의 농도를 높여 나갔어.
상대방 허벅지에 손 올리기.
볼에 살짝 뽀뽀 하기.
장난스럽게 ㅋㅋㅋ 그 분은 하지마라~ 말만
ㅋㅋㅋ
그렇게 그 분 집쪽에 도착 해서 주차를 하고 나는 이제 내 차로 가면 됬었지만
바로 안 갔지.
주차 하자마자 상대방 고개를 잡고 키스를 했어.
말로는 하지 마라고 하면서
점점 혀가 열리더라구.
그리고 천천히 상대방 목 쪽으로 내 입을 가져다 댔고
더 내려가서 파인 옷을 내려 가슴을 나오게 한 후
사랑스럽게 빨았어.
그리고 나의 오른손은 그 분 청바지 위로 사타구니를 조금 씩 누르면서.
겨울이었고
차 유리가 입김으로 ㅋㅋㅋㅋㅋ 영화 타이타닉의 그 장면 처럼.
근데 그 분 차가 좀 작은 차여서 도저히 좀 뭐랄까
자세가 잘 안나오고
이 날은 이것 만으로도 기분 되게 좋았어.
그렇게 30여분 가량 서로 애무 해주고
일단은 빠빠이.
진짜 본게임은 그 다음 만남이였어 ㅋㅋㅋㅋㅋ
댓글 많이 달리고 좋아요 많이 달리면 다음 본 편의 이야기 이어집니다잉
암튼 핫썰 분들
남자와 여자. 섹슈얼한 데이트 절대 나쁜거 아니니까
많이들 적극적으로 움직이자요들
[출처] 가르치던 학생 학부모와 사랑하고 뒹군 썰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2130&sod=asc&sop=and&sst=wr_hit&wr_id=256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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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23.07.20 | 가르치던 학생 학부모와 사랑하고 뒹군 썰 두번째 (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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