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과 ㅅㅅ썰 비하인드스토리
비하인드 스토리
서로 깊은 관계를 한지 1년정도 지난시즘8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
야 우리 분명 언젠간 부모님이 결혼 압박을
할거고 나나 너나 최악의 경우 선보라고
하실거 같은데 넌 어떤생각이야?
하니 나도 솔직히 오빠랑 같은 생각인데
뭐 우리 팀장언니도 꽉찬 40대 후반 골드미스거든
요즘 비혼주의자도 많고 꼭 결혼을 반드시 해야
하는 시대도 아니고 결정적으로 오빠같은 남자가
있으면 모를까 결혼생각도 없고 내 직업상
사람을 많이 상대하는데도 오빠같은 남자
못봄 하네요
나도 너생각과 거의 찌찌뽕이라고 하니
헤맑게 웃습니다
그러다 전 ㅇㅇ아 나 언제부터 남자로 보인거야?
하니 어릴땐 진짜 원수처럼 만나면 개싸우다가
나 모델에이젼시 합격할때 은근 질투 하던 언니 랑다르게 나보다 더 신나하고 막 자랑하고 회사에서 45키로
유지 각서 쓰고 먹고싶을때 못먹고 특히 생리전후
폭발적인 식욕이 생겨도 그럴수없고
나 언젠가 정말 힘들어서 이대로 살아야 하나
심각한 마음들때.기댈수 있는 사람 없다고 더 비참해할때 오빠만 오빠만.유일하게 오너 무슨일
있냐고 말못할 고민있냐고 다 이야기.하라고 오빠가 해결해줄건 도와준다고 진심과 걱정어린 얼굴로 다정히 물어줄때? 그때부터인거 같다고
내편이라고 생각했던 그때 결혼전인 언니도
잔소리퍼부을때 오빠만 내 심정을 내마음을
알아줫자나
오빠가 그말하고 나서 나 너무 서러워
나도 모르게 오빠품에 안겨 막 우는데
오빠가 내 등 어루만지며 오빠믿고 그리 힘들면
그만두라고 오빠가 편한 직장.반드시.찾아준다고
약속하고 얼마안되 지금 다니는 회사 소개해주고
합격시켜줫잖아 나 그때 순간 아 이남자 같은 사람
있음 결혼하고 싶다 이생각 들었지
아유 그건 모든 오빠들 다 그러지 바부~
아냐오빠 내친구들이나 회사 동기들 하는
이야기 들어보니 다그런거 아냐
어떤오빠는 술먹고 손찌검도 하고
또어떤오빠는 무조건 군림하려고 하고
어떤 찌질이는 동생에게.돈 띁어가고
아유 말도마 이야기.들어보니
어떤 오빠놈은 술처먹고 강제로 덥치려고 까지
112 오고 막 난리나고
전 순간 아 부끄럽지만 나도.마지막 오빠스러운..
하니 아니지 오빠 오빠는 그냥 처음에는
나 걱정해서 대려다 준거잖아 집에서도
멀어도 내가 부르면 새벽도 마다안하고
내가 그런 오빠 의지가 되니.과하게.술먹어도
안심하고 먹게 되고 그러다 오빠도.사람이고
남자니 그럴수 있다 생각들고.결정적으로 오빠는
그래도 선을 넘지 않았다는..그냥 고작 내몸 만지기만
호시탐탐 나랑 역이고 싶어 사탕발림하고
다 줄것처럼 눈에 다 보이는 작업남들 막
내몸 터치하려고 작업걸고
그런놈들이랑은 차원이 다르지.오빠~
그리고 오빤 나 잘 자라고 내볼에 뽀뽀 해주고
이쁜이 잘자~~ 이불.포옥 덮어주며 내머리 사랑스런 손길로 쓰다듬고 간거 오빠가 내몸 만지는거 알았을때 들었어 그때 아 우리오빠 나 정말 아끼는구나 하고 그때부터 서서이 남자로 보이더라구
오빤?
하고 물어보길래
음 난 10대시절 완전 웬수지간이다가
너 내가 소개해준 직장 합격하고
고맙다고 내방에 와서 볼에 뽀뽀해준다는걸
내가 고개를 돌리는 바람에 볼뽀보가 키스가
된거 그때 난 놀라고 순간 개미안했는데
너가 그냥 계속 입마춤을 해서 순간 멍해지다
그때부터 여자로 히~
아 기억난다 나 그날 너무좋아서 볼뽀뽀
하려는데 입마춤이.되버린거 근데.그때 나도
속으로 오빠 좋아하는 마음이 조금씩 올라올때라
입마춤 되버려도 에라 모르겠다 한거야
너무 고마와서 오빠니 머 어때 하고 헤헤
오빠 우리 나중에 어찌될지 모르지만
오빠랑 난 가족으로써라도 우리는 함께할거구
오빠랑 난 지금처럼 계속 함께 사랑하고
살고 싶어♥
나도 그래 00아 하며 서로를 위해위해 행복하자
하며 꼭 안아주며 이번에는 여동생 귀에 대고 오빠가 아주많이 사릉하는 내동생
00아 너 생리 언제 끝나? 나 노콘으로 하고
싶어 우리 안한지.1주일 넘은거 알지? ㅋㅋ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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