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과 ㅅㅅ썰 -14-1- 의도치.않았던 쓰리섬 후편
두미녀 사이에서 꿈만같은 밤을보낸후자ㅏ
눈을떠보니.오전 10시 저는 부랴부랴
오후 늦게까지 시간연장을 한후
다시 침대 헤드레스트에 비스듬이
앉아 아직 비몽사몽인듯한
여동생과 미영이 얼굴을 쓰다듬어주니
둘다 아 오빠?잘자쏘요?
하고 어제완 다르게 아주 편한한
음성과 얼굴고 저를 바라보네요
나? 나 완전 꿀잠이지
우리 두 이쁜이덕에 ^^
전 다들 배안고파? 먹고싶은거
있음 말해 다 시켜줄께 그리고
나 투숙시간 두타임 연장해서
오후 6까지 있을여정 하니
또 합창하듯이 까요 오빠 최고
하며 잠깐 일어나 양쪽으로 볼뽀뽀를
하고 다시 이불속으로 쏙 ㅋㅋ
어찌나 귀엽고 사랑스럽던지
해물탕이랑 이것저것 시켜서 먹구
난 사뭇.근엄한 어조로 지금부터는
모든 미사여구 순화단어 다 지우고
비속어 가장 선정적인 단어만 써야
하느니라 알겠느냐~~? 하니 둘이
대충 짐작한듯 네네 오라버니~합니다
저는 배도 부로고 우리 물받아서
놀겸 추가 연장요금 뽕도 뺄겸
욕조에 물 가득 받아놓고 욕조에
들아가 문열어 놓고 큰 소리로
사랑스런 두 이쁘니들 어서 들어오세요
하니 어제와는 사뭇다른 아주 편안한
얼굴로 들어오는 미영이 그리고 내동생
물속에서 가벼운 물장구 치며 장난치다
고개를 오른쪽으로 해서 내동생과 딥키스를
혀를 내밀면 뿌리까지.쪽쪽 빨아주고
다음 왠쪽으로 돌리면 미영이가 토
쪽쪽 빨아주고 저도 와 하며 즐김모드로
그러다 우리 물속박음질 할까?
동생아 너부터 내위로 와서 너 보지속에
내 자지 넣어줘 하니 바로 내위로 올라와
깊은 물속샆입을 여동생입에서는 흥분했는지
거의 비명을 지르고 미영이도 동생따라서
내위로 올라타 자신의 음부를 저에게..깊숙히
미영이가 자신의 보지에
내자지를 깊이 박고 오빠 나 물속섹스는
정말 처음인데 너무 황홀해요~~
둘다 공평하게 물속섹스를 마치고
두 미녀를 이끌고 침대로 가서 두 이쁜이들
누워서 보지 있는대로 활작 벌려봐
그리고 전 여동생과 미영이의 활작 벌어진
보지를 보고 양손으로 보지에 손가락 두개씩 샆입하면서 우아 둘다 보지 개예쁨!!
진심 정갈하고 군더더기 없는 II자 보짓구멍
최고최고 해주며 나름 최선을 다한 음란모드
ㅋㅋ 진심담아 폭풍칭찬
★칭찬은 닫힌 질구도 활짝 열리게 합니다★
ㅋㅋ^^
둘다 보지속에 손가락 2개씩 넣고 손가락.끝까지
깊이 샆입을 하니 둘다 거의.동시에
절정에 다다른듯 하고
전 충분히 젖은 아니 물이 철철 나오는
두여인의 보지에 손가락 하나를
더해.3개씩 넣고 지금 보지에 손가락.3개
들어감!!
이라고 말해주니.여동생도 미영이도
시간차가 있지만 내.손가락을.아주 강하게
조입니다
그리고 전 내 자지도.빨아달라고 하니
둘이 번갈아가며.교대의식처럼.빨아주는데
아 나 쌀거같아 하니 동생이 미영아 오빠
정액 너가 먹어 하고 예쁜 양보를.그리고 난 미영이 입속에 최고의 사정을...
태어난걸 감사하게 생각할정도로
최고의 순간이였습니다
그후.밀려오는 섹스후 급피로감에
서로 껴않고 꿀맛같은 오침을 하고
예정된 퇴실시간.까지
정상위로 한번씩 더.박고 마지막으로
미영이 보지에 박을때 사정된 내 정액이
흰색이 아니라 그냥 맹물같은 투명을
보며 아 나 완전히 두여자에게 빨린거구나 ㅡ ㅡ
하고 잠시 쉬고 미영이 집 댈다주고
우리도 집으로 가서 그냥.뻣었네요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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