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챗어플로 18녀 만난 썰

얼마전 영화보기로한 처자톡 차단하고 이제 랜쳇은 안할려고했는데...
빔프로젝터 설치 후 겜 좀하다가 잠이 안와 다시 새로운 어플을 깔고 해봄
대화도 잘안되고 이제 그만해야지 할때 18살짜리가 대화 승낙 ㅋ
어짜피 만날거도 아니고 거리도 좀 있길래 바로 야톡하자고 함 ㅋㅋ
나가버리면 자면되니 ㅋㅋ 근데 기다렸다는듯이 하자고 하자고 달려드네여
남친이랑 하고싶었는데 못했다는둥 이런저런 경험 이야기하다가
사진 좀 달라고 남친한테 보여줄려고 찍어논거 있음 달라고 ㅋㅋ
보고 지운다는 조건으로 몇장 보내줌 ㅋㅋ 그냥 평범한 사진으로만(얼굴안나오는 ㅡㅡ)
몸매는 그냥 좀 통통 ㄱ ㅅ은 좀 커보이길래 안입은거 달라고했는데 한장주네여 ㅎ
이쁜 ㄱ ㅅ 은 아닌데 좀 처진거 같기도,,, 크긴 크더라고여 ㅋㅋ
잔다길래 톡아디 받아서 잠깐이야기하고 연락 자주하기로함 ㅎ
잘 구슬려서 한번 만나봐야겠음 ㅋㅋ 거리가 좀있어서 귀찮긴하지만 ㅋㅋ
잠 못자서 피곤하지만 간만에 어린년 걸려 기분 좋은 하루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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