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3

고모의 숨소리를 들으며
여러가지 생각이 생긴다
그냥 그만둘까 괜히 인생
ㅈ 되는 거 아닌가
머가 잘못되더라도 고모가 쉽게 말은 못 할 거 같고 평소에 고모가 나에게 한 친근감 표시의 스킨십이나 이런 게 나를 남자로
한번씩 생각 하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자기는
잘 생긴 사람한테 끌린다고 자주 말했으니
머리는 고민이 되는데 몸은
어느덧 고모의 다리 사이를 보고 있다
살짝 벌린 다리 사이로
꼭 다문 꽃잎이 보인다 음모는 위에 조금 있고 주위에는 깨끗하다 그래서 더 잘 보인다
입이 마르고 손 끝이 약간
떨린다 그동안 여자를 어느정도 만나 봤는데 이렇게 떨린 적은 없다
손으로 ㅂㅈ 언덕을 살짝
만져본다 털이 엄청 부드럽다는 느낌이 든다
손가락으로 살짝 벌려보니
속이 분홍색이고 약간 반짝인다
오줌구멍과 질 입구가 확연히
구분된다
일단 시작한 거 고모가
모를 때 여기서 그만 두던 고모가 알게 되면 끝을 보는 게 중간에 그만 두는 거 보단 낮다는 생각이 든다
빨고 싶은 충동이 생긴다 그냥 애무를 할까 아님 바로 삽입을 해서 들키더라도 어떻게 할 수 없도록 할까 생각을 하면서 혀를
내 밀어 ㅂㅈ 위부분을 살짝 핥아 본다
고모는 반응이 없다 깊이
잠이 든 건가
반응이 없자 과감해 진다
다리를 좀더 벌리고 ㅂㅈ를 빨아 본다 혀를 살짝 밀어 넣으니 찝찔한 ㅂㅈ의 공통된 맛
그게 날 더 흥분 시킨다
그러면서 난 바지를 내리고 있다
순간 방문을 잠궈야 겠다는
생각에 하던 걸 멈추고 조심 스럽게 최대한 소리 안 나게 잠궜다
다시 고모의 ㅂㅈ를 빨려고
다리 사이 얼굴을 넣는데
“으응 자기 언제 왔어?”
다리를 살짝 벌리면서 위로
접어 세운다 빨기 편한 자세로
순간 시간이 멈추는 듯한
느낌 고모부가 들어온 줄 알고 있는 거 같다 나를 고모부로 생각하는
에이 모르겠다 싶어 양
다리 허벅지를 잡고 ㅂㅈ를 빨기 시작했다
고모는 가만히 있는다 조금
있으니 신음 소리도 내기 시작한다
“아 좋아 자기야 피곤하지 않아?”
그냥 눈을 감고 나의 애무를
느끼며 일상적인 반응 인거 같다
그러다 점점 흥분이 되는지
고모가 내 양손을 잡으며
“아 넣고 싶어”
내 손을 잡아 위로 끌어
올리는 시늉을 한다
그러면서 순간 멈칫한다
손에서 고모부가 아닌 거 같다는 느낌이 들었나 보다
내가 체격이 있으니까 손도
좀 우락부락하다
나는 아 들켰네 싶어서
바로 고모 위로 올라가 반항을 못하게 몸으로 눌렀다
“어 누구야’
“왜 이래”
“너 머해”
“아 고모 나 미치겠어 조금만 그냥 있어 바”
고모가 못 움직이게 양
손목을 잡고 허리는 고모의 다리 사이로 넣고 힘을 주고 있었다
“야 너 머 하는 짓이야 아저씨 오면 어떡 할려구”
“고모부 오늘 못 들어 온댔어”
“그래도 이건 아니지 애가 보면 어떡 할려구”
고모부가 없으면 되는데
애가 볼까 바 안된다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 약간의 자신감 성공 할 수 있겠다는 기대감
“방에 재웠어 괜잖아 방문도 잠궜고”
“하지마 너 고모에게 이러면 안 되는 거 잔아”
“아저씨 알면 어떡 할려구”
“고모부 안 들어 온다고 했어”
나는 우리 둘만 있다는 말을 계속 강조했다
“알았어 알았으니까 우리 그만 하자”
고모는 내가 힘으로 어떻게 할까바 크게 몸으로
반항은 하지않고 말로 달래려고 한다
고모는 치마는 완전히 올라가서 하체는 완전히 개방된 상태에서 그 위에 내 허리가 벌어진 다리 사이에는 내 엉덩이 다리가
들어가 있는 상태이다
고모가 몸은 크게 반항 하지 않기 때문에 오른손을
내려서 고모의 ㅂㅈ를 만지며 위치를 확인했다
“야 어딜 만져 그만 하자 응?”
고모는 애원 하는듯 달래듯 말은 한다
나는 동시에 내걸 잡고 입구에 맞추고 허리에 힘을
주었다
입으로 할 때 충분히 젖어 있어서 그런지 미끄러
지듯 빨려 들어갔다
“허억 머야 너 정말 으응”
고모의 말끝이 흐려지면서 잡고 있던 손에 힘이
들어가고 나머지 한 손은 내 가슴을 움켜쥔다
그때부터 고모는 말이 없어지고 그냥 나에게 몸을
맡긴 듯 가만히 있는다 부끄러운지 얼굴은 옆으로 돌리고 손으로 입을 가리고 나의 허리가 움직일 때 마다
“앙 앙” 하는 나지막한 소리만
내고 있다
나는 이제부터 고모의 몸을 천천히 느끼기 위해
고모의 나시티를 위로 올리자 뽀얀 가슴이 보인다
그리고 더 위로 올리니까 고모가 팔을 위로 올려준다 쉽게 벗겨진다
나도 위 옷을 벗어 던진다 그리고 고모의 허리에
걸쳐진 치마를 위로 올려서 벗겼다
이제 완전히 둘은 알몸인 상태로 고모의 ㅂㅈ속에
내게 깊숙히 들어갔다 나왔다 한다
나는 고모의 가슴을 양손으로 움켜 쥐었다 폇다
하다 젓꼭지를 만지니 고모의 허리가 움찔 하면서 신음 소리가 조금 커지는거
같다
한손으로는 가슴을 주무르고 한쪽 가슴은 입으로
빨았다 그리고 젖꼭지를 혀로 자극을 하다가 살짝 깨물어 밨다
“으으응 나 힘들어 그만해”
“멀 그만해 지금 와서 그만 하라고?”
“아니 넘 자극 하지 마 힘드니까”
고모는 부끄러운듯 아주 작은 목소리로 말한다
“근데 고모 가슴 보기보다 크고 탄력이 장난 아닌데”
하니까 고모는
“암말도 하지 말자”
나는 그 말에 수긍 한다는 의미로 나의 몸을 일으켜 세워 앉은 자세에서 고모의 양 발이 위로 올라가게 양 다리를 내 어깨에
걸치고 거세게 움직였다
내 움직임에 맞춰 고모 가슴이 출렁거린다 그 모습이
부끄러운지 고모는 양손으로 가슴을 감싼다
다시 고모의 다리를 내리고 정상위로 하다가 키스가
고파진다
키스를 할려고 하는데 고모가 고개를 돌린다 나는
고모의 얼굴을 양손으로 잡고 다시 시도를 하는데 고모가 싫다고 한다
왜 그러냐고 하니까 아무리 그래도 아직은 키스는
좀 그렇다고 그리고 냄새 날거 같다면서
그럼 좀 지나면 키스가 가능하고 양치 하고 나서는
가능 하다는 뜻인가 싶었다
나는 더 이상 고모가 싫다는 건 하지 않았다
좀 있으니 고모의 얼굴이 상기되면서 숨이 가빠지나
싶더니 고개를 뒤로 젓이면서 허리가 들리면서 파르르 떨리는 느낌이 들었다
“고모 했어?”
“아 몰라 너는 안 해?”
”근데 안에 하면 절대 안되”
“아니 안에 할 건데 나는 안에 안 하면 한거 같지 않아서”
나는 장난 썩인 말로 고모를 놀렸다
“안되 임신 될 수도 있어”
“그럼 안에 안 하는 조건으로 다음에 또 해주나?
“이게 미쳤나 오늘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야”
나는 이 말에 밀리면 안된다 싶어서
“그럼 오늘이 마지막이고 안에 할게”
말하고는 금방 사정이라도 할 것처럼 빨리 움직였다
고모는 놀난듯
“으으 아 알았어 한번은 더 기회를 줄게”
“한번만이다”
나의 움직임이 더 빨라지자 고모는 양팔로 내 목을
감싸 안는다
나도 절정에 도달하면서 얼른 빼서는 고모의 배위에
나의 분신을 내 놓았다
나는 옆으로 누우면서 숨을 가다 듬고 있는데
고모는 일어나 앉으면서 내가 사정해 놓은 걸 보고는
“왜 이렇게 양이 많아?”
“오랫동안 안 했으니까 그렇지”
“남자들은 여자 랑 안 해도 혼자서 하지 않나?”
“혼자 하는데 여기 와 있으면서 할 수가 없었잖아”
고모는 휴지로 나의 분신을 닦으면서
“빨리 방에 가서 자 아저씨 언제 올지 모르니까”
나도 그 말에 겁이 났다 맞다 고모부가 언제 올지
모르지
그래도 나는 아쉬워서 고모의 알몸을 뚫어져라 쳐다
보고 있었다
고모는 그래도 몸을 썩은 사이라고 생가해서인지
내가 쳐다 보는대도 개의치 않고 옷을 입을 생각을 안한다
내가 방을 나오니까 따라 나오면서 알몸인 상태로 아까 먹다 다 못 치운 술 자리를 치우고 있다
나는 그 모습을 한동안 쳐다 보다가 다시 만지고
싶은 충동이 생겼지만 오늘은 더 이상은 아닌거 같아서 그냥 방에 들어와 잤다
잘려고 누웟는데 고모의 몸이 어른 거려서 잠을
제대로 못 잔거 같다
밖에서 한동안 부스럭 소리가 나더니 조용해 졌다
두번째 관계는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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