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에서 일 하는 태국여자분 과 급하게 뒹굴고 사랑한 썰

안녕 핬썰 분들 ㅋㅋㅋㅋ
저번 글도 좋아요 많고 댓글 많아서 감사드려용
아니 근데 일단
아쉽다는 댓글이 많아서 ㅋㅋㅋ 뭐가 아쉬운거징? 관계 맺은거 좀 더?
더 길게 써달라는게 어떤걸 원하는지 댓글에 달아주심 좀 추가 이야기 할 수 있으며 추가 이야기 써보도록 할게 ㅋㅋ
그리고 존잘이시겠네요 라는 댓글도 많았는데
아~~~~~~~~~
남자의 외모에 대해선 정말 할 이야기 정~말 많은데
쉽게 이야기 하면 관리 존나 한다는 것
1. 신체, 체형 관리
운동이랑 식단으로 진짜 존나 몸 만들기 꾸준히 하고 있고
2. 의류, 헤어, 피부 관리
일단 체형이 좀 멋진 체형이 되면 이제 깔끔한 옷을 티 한장 사더라도 조금 심사숙고 해서 핏 잘 봐가면서
그리고 항상 외출전에 썬크림이랑 비비 바르고 눈썹 그리고
눈썹문신도 좋은 방법.
드라이기로 머리 모양 대충 만들어놓고 스프레이로 세세하게 스타일링
3. 이목구비는 표정과 자신감
많이들 이야기 하는 '존잘'이라는 개념이 거의 대부분 얼굴 이목구비만 이야기 하잖아
난 남자고 여자고 이목구비는 세 번째로 중요하다고 봐.
체형관리만 해서 턱선만 살려놓으면 거의 80이상은 다 됬다고 보고
눈
한국 남자들이 눈 뜨는 힘이 좀 부족 해서
눈을 좀 부리부리(?)ㅋㅋㅋㅋ
부리부리 라기 보단.. 뭔가 좀 퐈이팅 넘치는 눈빛? ㅋㅋ
살짝 웃는 표정
얼굴은 우리가 표정을 또 어떻게 짖느냐에 따라 하늘 과 땅차이.
그니까 이 모든걸 다 후천적으로 노력 할 수 있는거고
근데 그 노력이 진짜.. 좀 힘들긴 하지
근데 여러분들 그게 있어.
내가 일주일간 열심히 일 하고 운동하고 식단 하고
주말에 딱 꾸미고 나갈 때
내 스스로가 느끼는 나의 그 섹시함.
이게 진짜 즐거움.
그리고 정말 가장~~~~~~~~~~중요한 건
존나 많은 시도 시도 시도 시도 시도
방금 카카오톡 친구 명 수를 봐봤는데
3651명이야
대충 여자만 2000명이라고 잡고
핸드폰 바꾼지 5년 정도 됬으니까
내가 여기서 몇 명 정도 만났을 것 같아? 10%도 안될껄?
남자의 덕목은 존나게 들이대고(선 지키면서) 존나게 까여도 아무렇지 않아 하는 것. 초연함.
어렵지만 나는 그게 남자의 덕목이고 영업직들의 필수 자세라고 봐.
우리 진짜 다들 적극적으로 합시다.
어플도 돌리고 길거리 헌팅도 해보고 주말에 친구들이랑 번화가 감주 나이트도 나가보고
글 자주 쓰시는 전직 승무원님.
그 분도 결국 자기에게 용기있고 자신감 있게 다가오는 남자 분들과 즐거운 데이트 하시더라고
나의 글이, 여기 사이트의 글들이 여러분들을 자극해서 여러분들이 움직이고 활동했으면 좋겠어유.
저번 글에서 예고 했을 때는 같이 동거했던 태국여자분에 관련된 이야기를 한다고 했는데
근데~~ 그 분 이야기는 좀 길고 약간 지루한? ㅋㅋㅋ 물론 다른 사람들은 재밌어라 할 수도 있겠는데
그 분 이야기 말고
중간에 그냥 번화가에서 헌팅하게 된 태국여자분 이야기를 해볼께 ㅎㅎㅎㅎㅎ
2022년 2월 19일 토요일 오후에
갑자기.. 카톡 새로운 친구가 하나 떴어!
전에 번호가 저장 되있고 상대방이 카톡을 새로 설치했던 뭐 했던 어쨌든 새로 떠서 봐봤지
프사 보고
오..? 예쁜데?
근데 누구더라? ㅋㅋㅋㅋㅋㅋ
분명 언젠가 번화가에서 번호 받았던 것 같아.
근데 기억이 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당시에 연락 좀 하다가 거절 당해서 흐지부지 됬던 것 같아.
남아있는 카톡은 없었고.
자 그럼 어떻게 하지
아는 척 하면서 카톡을 보내 봐야지 ㅎㅎㅎㅎ
중화권, 동남아권역 분들 특징이
문자 타이핑 보다
전화, 페이스톡 위주로 많이 한다는 점.
우리가 한글의 위대함이긴 하지만
우리도 좀 전화랑 영상통화 많이 들 하자구요.
암튼 영통을 했고
음~ 그래도 누군지 기억이 안나 ㅋㅋㅋㅋ 기억 나는 척 잘지내냐고 그랬었고
일은 쉬고 있다고 했던가?
근데 하는 일이 뭐 다들 알겠지만
그런 곳에서 일 하는 분일꺼야 아마.
그리고 그냥 일상대화, 일상 통화
막 서로 엽기표정 지으면서 셀카 보내주고
아니 근데
저 분은 표정을 이상하게 해도 예쁘네..??
누구더라 ㅋㅋㅋㅋㅋㅋ 언제 번호를 딴거지
몰라 ㅋㅋ
암튼 중요한 건 만나야징
밥 먹자고 하고~ 상대방의 주소를 받았어.
7시에 데리러 간다고 했지 ㅎㅎㅎ
룰루 랄라~~
시간이 되서
7시에 장소 도착~!
그리고
전화 안받음 ㅡㅡ
진짜 존나 추웠음...
차에 시동 걸어놓고 있으면 되긴 했는데
그래도 혹시나 몰라서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지.
한 시간을 !
ㅋㅋㅋㅋ
집념의 사나이 나 자신을 칭찬 함.
그리고 밤 열시에 온 카톡.
백신 맞고 아파서 잤다고 하네..
근데 솔직히 내가 좀 어거지로 만나자고 한게 있어서 ㅋㅋㅋ
일단 그래도 상대방이 나에게 미안함을 느끼게 했으니
다음 만남에는 내가 좀 더 패널티? 를 얻고 시작 하는 ㅎㅎㅎ
좋게 좋게 생각 했지
그리고 또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지내다가
저 분이 서울 갈 일 있다고 했는데
취소됬다고 하더라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간다고 했지
두근두근
그렇게 우리는 오후 3시에 만났어.
상대방의 키는 163정도.
추워서 겉에는 퍼를 입었었고
퍼 안에는 타이트한 나시 ...
아~ 진짜 가슴 커서 정말 ^^
웃으면서 인사 하고
차에 태워서
멘트 쳐주고
웃겨주고 ㅋㅋㅋ
우리 집으로 향 했지.
운전 하는 중에 차가 밀리는 타이밍에 허벅지에 손을 얹어 보았어.
가만히 있더라구.
못 참겠어서 바로 키스.
아니 너무 꼴리는게..
솔직히 처음 봤는데
바로 서로 혀를 돌리는 이 상황이.. 미치는 줄 알았어.
그리고 목을 핥아주고 상대방 신음 조금 나오고 있는데 차 출발.
ㅋㅋㅋㅋㅋ
다음 편은 역시나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댓글과 좋아요가 많으면 빠르게 적겠슴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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