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2

신세지고 있는 집은 방2개 거실 구조
내가 있어서 그런지 안방에서
잘 나오지 않고
잠을 잘 때는 초등생 동생이
쓰는 방을 같이 사용했다
처음에 신세 지는 건 한달정도로
생각하고 왔다
나는 잠 잘 때 말고는
거의 거실에서 동생과 고모와 같이
티비도 보고 동생과 놀아주고
했다
동생 생일이라고 같이 생일
파티 하고 술을 같이 하게 되었는데 술 자리 이후 동거남과는 조금 가까워졌다
이제 동거남이라고 하긴
좀 그렇고 고모부라고 하는 게 맞을 같다
고모부도 고모도 술을 즐기는 나는 술을 엄청 좋아 하는 주량도 세고 고모는 술은 좋아는 하는데 세지는 않았다 소주 반 병 넘으면
취했다는 걸 느낄 정도로
그러고 며칠 후 내가 여기
온지 열흘정도 되었을 때
다 같이 모여 저녁을 같이
하게 되었는데 모처럼 같이 식사 하는데 술이 빠지면 안된다고 하면서 내가 술을 사 왔다
거실에서 식사 후 술을 어느정도 마셨는데 동생은 밥 먹고 졸리는지 소파에 누워 자고 있고 고모부는 회사에서 전화를 받고 가
바야 한다고 한다 가끔 이런 경우가 있다 보다
그땐 이미 술 자리가 끝날
무렵이라 나도 어느정도 취하고 고모는 많이 취한듯 동생 옆 바닥에 누워 있다
고모부가 나가면서 너 고모
취한거 같으니까 방에 델다 주라고 하고 나가셨다
술 자리를 대충 치우고 동생을 안아 방에 눕히고 나오니까 고모는 여전히 바닥에 누워 있는데 잠이 들었나 싶어 어깨를 만지며
고모 하니까 “으응” 머라 그러면서 취잖다는 듯 깊은 잠은 아닌데 잠이 드는 때인가 보다 생각하고 깨워서 방에 가라고 할려다 나도
남자인지라 그리고 전에 노팬티 사건과 평소에 고모의 섹시한 모습이 겹쳐 지면서 이상하게 여자로 보이고 남자의 본능이 약간
움직이는 그때 까지만 해도 그냥 그랬다는 장난 반 호기심 반으로 오늘도 팬티 안입었나 궁금해서 다리 밑으로 가서 머리를 바닥에
대고 다리를 쳐다 보는데 치마로 가려져서 안보임 그때 고모는 옆으로 누워서 다리를 모으고 배쪽으로 살짝 구부린 상태
순간 용기가 발동 엉덩이
쪽 치마를 살짝 들어 올렸는데
허걱 오늘도 노팬티 항문과
ㅂㅈ밑 부분이 보인다
순간 긴장 되는 이 순간을 좀 더 느끼고 싶어서 치마를 살짝 위로 젖히고 감상하고 있었다 만지고 싶은 충동과 코를 가져가고 싶은
충동 아니 그래도 고모인데 그럼 안되지 하는
갈등 잘못하다 고모가 알고 바로 쫓겨 날지도 아님 천하의 망나니 취급 받을 수도
그렇게 고모의 엉덩이 쪽을
보고 있으면서 마음의 갈등을 하고 있는데 고모가 뒤척이면서 바로 놉는다
그만 정신 차리고 고모를
방에 데려다 줘야겠다 싶어 고모를 안아 들었다 고모가 잠 들깬 목소리로 “머야?”
“응 방에 가서 자야지”
“응 그래”
고모는 귀잖다는 듯 대답한다
안방문을 열고 고모를 들어 안고 가는데 고모가 본능적인지 내 목을 감싸 안고 있고 머리에서는 향긋한 냄새가 나고 나시티로
튀어 나온 젖꼭지가 눈에 들어온다
헐 이 묘한 느낌은 머지?
방에 와서 침대에 살짝 던지듯이 내려 놓는데 그것 때문인지 치마가 위로올라가 상태 그러면서 고모의 ㅂㅈ가 적나라하게 보인다
음모는 많지 않고 도톰하면서 정말 깨끗하다는 느낌이었다 날개도 좀 넓고 약간 검은색 원래 손과 입을 많이 타면 검게 변한다는
말을 듣긴 했는데 의학적 근거가 있는 건지는 모르지만
그걸 보고 그냥 방을 나가고
잠을 자기는 아까운 느낌
나도 모르게 방 바닥에
앉아 감상을 하고 있었다
순간 용기가 불끈 나면서 허벅지를 살짝 만져 봤다 별 반응이 없다 그때 이미 내건 화가 치밀어 오른 상태 코를 가져가서 냄새를
맡아보니 그냥 비누 냄새인지 여자 그 기의 냄새는 안났다 순간 내 심장 뛰는 소리가 엄청 크게 들렸다 잠시 정신을 가다듬으면서
순간 많이 생각이 지나갔다 이러다 걸리면 정말 ㅈ 되는거 아님 성공하면 뒤탈은 좀 없을려나 성공 하더라도 뒤에 고모 얼굴
어떻게 볼지 등등
안되겠다 내가 아직 이성이
살아 있구나 싶어서 나도 취해서 모르고 했다고 하면 정상 참작
주방으로 가서 먹다 남은
소주를 벌컥벌컥 몇 모금 마시고 옷에도 좀 뿌렸다
그리고 내 경험상 술 취해서
하는거 보다 맨정신에 할 때가 느낌이 더 좋았고 제대로 할 수 있었다
나는 그때 별로 취하지
않은 상태 그냥 술 마셨구나 할 정도
다시 안방으로 들어오니
고모는 이제 잠이 깊이 들었나 보다 섹섹 하는 숨소리가 들렸다
여기까지 다음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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