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계약 9

퍼억
“..후우……”
‘....흐읏..아흐…읏…’
오랜만에 하는지 질벽이 자지를 엄청 물어온다.
나는 얼른 더 느끼고 싶어서 자지 느낌에 집중하면서 바로 움직이기 시작 했는데 이년이 갑자기 살짝 경련하더니 다리를오므린다.
‘하응…자..잠시만요옷…흐읏.’
움찔거리면서 가고 있다.
애무가 좋았나보다 ㅎㅎ
아직 더 괴롭혀야 한다.
“부탁할 때는 어떻게?”
‘..ㅎ..흐으...하..자기….제발..잠..끄흣…’
G스팟 부근에 귀두를 갖다대고 정지했다 머리를 숙여서, 여자의 귀 밑 목부분에 부드러운 키스를 해주면서, 자지에 힘을 줘서 껄떡였다.
‘…항..앙…아..하읏…’
‘…하응..ㅎ..앙…’
“다 쉬었지? 움직인다?”
‘….하아…하아…’
질 안에 자지가 너무 근질거려서 가만히 있기 한계였다.
퍽퍽퍽퍽
‘….히읏…자기..흐읏…‘
아까 시원하게 절정하지 못했는지, 계속 반응이 오나보다.
무시하고, 본능에 충실히 계속 박았다.
퍽퍽퍽퍽퍽 푸욱푸욱 퍽퍽퍽퍽퍽퍽
‘….흥..흐..아아…자기앙..핫…흐읏..하으..앙..하앙…자기..하..자기..젭아..흐..앙…하아....그만..읏…..’
퍽퍽퍽퍽 푸욱 퍽퍽퍽퍽 푸욱
보지 둔덕에 손바닥을 대고 마구 흔들면서 계속 박다가 이년이 혹시라도 분수가 안터지게 자지 뿌리까지 깊숙이 박아놓은 상태로 가만히 있었더니, 절정을 못 참겠는지 다리로 내 허리를 쎄게 감싸온다.
‘..ㅎ..흐읗..하앙…아앙..앙..흐읏…’
부들부들 떨면서 계속 가고 있다.
“왜 이렇게 잘 느껴, 기분 좋았어?”
’…흐읏…하악..하아..흐응.....‘
탈진한채로 가느라 정신 없어보인다.
내 허리를 감싼 다리를 풀고, 그대로 바로 여자의 배위에 깔린 담요랑 같이 뒷치기자세로 확 뒤집고, 여자의 머리와 팔을 묶고 있던 내 겉옷을 풀어줬다.
내려온 치마를 위로 걷어서, 하얀 엉덩이 사이 보짓살에 박힌 내 자지, 잘록한 허리부터 이어지는 색기 넘치는 골반을 보니까 또 개 꼴려서, 그대로 뒤에서 양 손목을 붙잡고 땡기면서 강강강으로 박기 시작했다.
퍽퍽퍽퍽퍽철퍽철퍽철퍽철퍽철퍽철퍽
‘..읏..항..하응..앙..어머..하읏..아앙..앙..’
보지에서 물이 터졌는지 박을때마다 점점 소리가 크게 났다.
여자는 구석에 머리를 박고 양팔을 붙잡힌채로, 뒤로 박히면서 신음 소리만 내는데, 왠지 점점 즐기고 있는 것 처럼 들렸다.
철퍽철퍽철퍽쩍쩍철퍽쩍쩍쩍쩍
‘…하앙…앙..앙…앙..항…앙…으응..흐응…‘
철퍽철퍽쩍쩍쩍쩍쩍쩍쩍쩍쩍쩍
“원래 물이 많아?”
‘…항..앙..하응..앙..앙..앙..자깅..하응..‘
쩍쩍쩍쩍쩍쩍쩍쩍쩍쩍쩍
멈추라는 소리는 들었지만, 싸기 직전이라;; 허리가 멈출 생각을 안한다.
‘..하읏..자기..앙…흣..앙..그..그만…하읏..’
쩍쩍쩍쩍쩍쩍쩍 푸우욱
“…후우…후우…크읏…….…..”
골반을 껴안고 땡기면서 보지 안 최대한 깊숙히 정액을 발사했다.
‘….흣..…흐응…하응…으응…으음..…’
“후우…...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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