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누나와의 시작

오래전 사촌누나썰 올린 사람인데 알콩달콩한 처음 시작할때의 이야기가 댓글로 좋다고 더 써달라는 요청이 들어와 써봅니다.
때는 중학교 2학년때 대학생 누나를 처음 만진날 입니다.
처음부터 강제로 덥친건 절대 아니고....
사춘기 시절에 왕성한 호기심에 사촌누나를 철없이 좋아하고 관찰했던 이야기 입니다.
간댕이가 부엇는지 아님 생각이 없었는지 무조건 직진이였습니다.
첫번째 시도..
중딩때 입학하자 마자 처음 보는 포르노에 쇼크를 받아 여자만 보면 포르노와 연관시켜 상상의 나레를 펼치던중에 누나가 이쁘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습니다.
그때는 일본 포르노와 미국포르노 이것뿐이 모르고 배우 이름이나 이런 정보는 전혀 없던 시절이죠.
미국 포르노는 콧수염 아저씨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우연히 사촌누나와 수영장에 가게 됬는데 물놀이중에 슬쩍슬쩍 스치는 누나의 몸에 촉감이 너무 좋아서 일부러 누나에게 몸을 밀착시키기도 하고
가슴을 슬쩍 스치기도 하고 그랫는데 누나는 아는지 모르는지 전혀 거부하지 않았고 나는 그날 이후 매일 누나 생각하면서 폭풍 딸딸이를 쳣죠.
누나의 몸매는 그 수영장 안에서 내기준으론 최고로 몸매가 좋았습니다.
적당히 작은키에 진짜 보기 드문 큰 가슴이 그만큼 큰데도 별로 쳐지지 않고 모양이 동그라면서도 꽉차게 수영복을 밀어 올리고 있엇고 허벅지와 엉덩이는 컷지만 몸에 살집이 하나도 쳐지지 않고 탱탱하고
하얀 피부 였슴
누나가 샤워할때 몰래 슬쩍 문틈으로 훔쳐봣는데 포르노에 나온 여자들보다 더 봉곳하고 큰 가슴이 탱탱하고 하얀게 너무 이뻐서 밤에 몰래 만져봐야 겠단 생각뿐이 안들었어요.
그날밤 늦은 시간 일부러 잠을 안자고 기다렷다가 누나가 잠든거 알게 됬을때 첫번째 거사가 있었습니다.
잠든 누나가 깨는지 안깨는지 확인하려고 일부러 슬쩍 밀어도 보고 살짝 두드려도 보고 했는데 전혀 미동도 없었어요.
그후 옷위로 조심스럽게 손바닥을 쫙 펴고 가슴에 손을 올렷는데 브라와 티셔츠가 가로막고 있었지만 가슴의 촉감과 꼭지의 촉감까지 생생하게 느껴지는게 꿈만 같았서
나도 모르게 간댕이가 부었는지 누나 옷을 조심스럽게 살짝만 벗기고 브라 위로 가슴을 만졋는데
이건 꿈인지 ....
완전 크고 탱탱한 가슴이 브라가 있어도 그대로 느껴졋고 꼭지는 마치 브라가 없는 맨살인것 처럼 촉감이 그대로 느껴졋어요.
잠깐만 만지고 끝냇으면 안들켯을건데...
그자세로 손을 뺄수가 없을 만큼 좋은 촉감에 좀 오랫동안 만지니까...
누나가 깨서 화들짝 놀라며 몸을 돌리고 옷을 추스렷고 나는 좆됫다 싶어서 마무말도 안하고 그냥 가만 있었는데...
다음날 누나는 내가 걱정하는것과 달리 전혀 내색을 안하고 평소랑 똑같이 나를 대해줫고 나는 또 혼돈에 빠졋슴.
누나를 또 만져도 되는지, 누나가 실어하는게 아닌지 .아님 별로 내색안하는거 보니 누나도 별로 의미 부여하지 않는건지..
하여간 너무 좋은 촉감에 꿈같은 몽롱함을 잊을수 없엇고 첨점더 누나의 몸을 안고 싶단 생각뿐이 안드는게 마차 최면에 빠진거 같았어요.
그리고 다음날 역시 누나가 잠들었다고 느껴지는 시간에 다시 누나의 옷을 살짝 걷어 올리고 침을 한번 꿀떡 삼키고 누나의 브라위로 손을 올리고 큰 가슴을
스다듬으면서 누나가 깨지 않기를 기도하며 애쁜 누나를 희롱하고 있는데...
누나는 처음부터 깨 있엇던거 같았음...
누나는 내손을 탁 치고 다시 어제처럼 몸을 획돌려서 옷을 추스리고 아무말도 안하고 가만 있었어요.
이게 처음의 이야기 입니다 ㅎ
내썰 기억하는 분들은 과거썰중에 어떤 부분이 좋았다 아님 궁금하니까 좀더 써달라 이런거 있음 댓글 달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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