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손아랫 구멍 동서(?)

이번에 윗 구멍동서 글을 썼듯이 이번에는 손 아랫 구멍동서 중에 공식적으로(?) 내가 연결 해 준 첫 손 아래 구멍 동서에 대하여 적어 보겠습니다.
사실 아랫동서는 몇명 더 있지만, 그중에 2명은 저와 잠시 헤어졌던 연애 기간동안 있었던 일 이며, 결혼 후에 아내가 몸을 다른 남자에게 준것은 바로 윗동서가 처음이며, 그 이후에는 모두 아내와 12+ 즉 띠동갑 이상의 연하 구멍동서 들만 있습니다.
윗동서와 가끔 만나는 도중, 계속된 저의 세뇌는 계속 되었습니다. 물론 윗동서와의 관계를 하는 아내도 자극적 이었지만, 내가 정해 주는 남자와의 관계를 꾸준히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던중 일단 만난다면 20대로 하고, 만나서 마음에 안들면 바로 밥만 먹고 온다는 식으로 진행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아내의 꼬마 신랑(?) 찾기 프로젝트... 트위터를 통해서 만난 맨 처음 남자는 아내가 마음에 안들어서 식사후에 바로 해어지게 되었습니다. 물론 남자분에게도 사전에 조건을 이야기 하고 만났습니다.
그리고 2번째 만난, 아내와 16살 차이의 20대 동생... 식사 할때 분위기가 그렇게 나쁘지 않아서 오늘은 성공 인가 하였는데, 식사후에 아내가 "오늘은 그냥 집에 가고 나중에 봐요" 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일단 차에 타자 집에 가더라도 지하철 역까지는 데려다 줘야 할것 아니냐 라고 하면서 3명이 차에 타고, 미리 예약한 호텔쪽으로 갔습니다. 아내는 "왜 그리로 가냐고" 했지만... ㅎㅎ
호텔 도착후에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아내만 내리게 하고 이야기를 잠시 하였습니다. "마음에 안들어?" 라고 물어 보니, "그것은 아닌데 처음보고 하기는 싫다" 라고 대답을 하더군요. 그래서 내가 "어차피 나중에 할것 같으면 오늘 하자" 라고 말 하면서 조금은 억지로 동생(?) 에게 차에서 내리라고 하고 호텔 키를 찾아 올테니 기다리라고 하고 체크인을 하러 갔다 왔습니다. 그 사이에 혹시 아내가 동생에게 그냥 가라고 하면 어떻게 하지 하면서요.
체크인을 하고 다시 주차장 층으로 오니 다행히 아내와 동생이 같이 있더군요. 그래서 아내에게 방 키를 주면서 동생과 올라가라고, 그리고 끝나면 연락 하라고 하였습니다. 둘이 엘리베이터로 올라가는것을 보고 저는
차에서 초조 하게 기다렸습니다.
약 1시간 정도후에 동생의 카톡 "지금 나왔습니다." 라는 연락이 와서 부랴 부랴 차에서 내려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데 아내의
전화... "어디에요? 올라와요"
방에 들어가니 열기가 가득한 분위기에 혼자서 가운을 입고 누워 있는 아내. 정말 윗동서인 전 남친을 만나고 집으로 오던 아내와는 다르게 다른 남자에게 다리를 벌려준 아내가 바로 그 침대에 누워 있는것에 더 미치겠더군요. ㅁ
아내에게 "어땠어? 좋았어?" 라고 하니 아내가 "역시 젊어 그런지 다르네요" 라고 하더라고요. 급하게 샤워를 하고 누워서 "아까 오늘 안한데며?" 라고 하니 아내가 "오늘 안해도 어차피 하게 될것 같아서요" 라며 대답을 하더군요. 아내의 다리를 벌려 보았습니다. 그 사이에 물론 샤워는 했지만, 지금 까지 보지 못한 방금 15-20분전 까지 다른남자의 물건이 들어 갔던 아내의 그곳은 벌어져 있으면서 충분한 습기를 가지고 있더군요. 바로 돌진... 느낌이 그 전과는 다르게 충분히 열린 아내의 그곳... 아무튼 하면서 그날 어떻게 했는지를 묻고, 들으면서 아내와 아랫 구멍동서와의 첫 경험후의 아내의 몸을 탐 하였습니다.
그 이후에 현재 까지 아주 많이는 아니지만 그 동생과 아내는 가끔 보고 있으며, 이 경우 저는 호텔 주차장에서 기다리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아내는 피임을 하기에 질사를 하고 있으며, 요즘은 동생과 관계후에 가끔은 샤워를 하지 않고 동생의 씨앗을 담고 저를 또 받아 주고 있습니다. ^^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