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급히 다녀온 출장 일기.. (스왑주위, 별로 안 야함.,..)

지난 주 급하게 일본 출장일정이 잡혀 혼자 일본 다녀왔습니다.
원래 다음 달 직원들과 같이 가려는 계획이었는데, 일본 업체 측에서 급히 연락이 와서 혼자 다녀왔네요.
급하게 일정을 잡다 보니 항공권도 공항에 가서 가장 빠른 걸로 끊고 공항에서 어플로 호텔 예약 하고 정신없이 출발하게 되었네요.
보통은 대한항공 이용하는데, 급하게 하다 보니 진에어를 처음 이용하게 되었네요.
비행기가 무척 작더군요.. 그래서 더 좋았지만요~
좌석이 앞에서 2번째 칸 통로쪽이었습니다. 사실 소형 기종을 타본적이 없어서 이 좌석이 그렇게 좋은 좌석인지 미쳐 몰랐네요~
바로 2칸 앞이 승무원이 앉는 좌석이네요. 그것도 정면으로... 소형비행기는 앞에 비즈니스 좌석이 없더라구요.
좌우측 각각 3개씩 좌석이 있는데, 앞쪽 통로쪽은 바로 출구 방향이라, 어쩔수 없이 승무원과 마주 보고 가게 되네요~
사실 출장 갈 때, 특히 비행기 탈때는 선글라스 꼭 챙겨 가는 편입니다~ 이유는...
ㅋㅋ 시력 보호가 목적이 아니라, 제 시선을 감추기 위해서죠!
비행기 탑승 하자 마자 자리 잡고 이어폰 꽂고 바로 잠자는 자세로 뒤에 기대었습니다. 곧, 비행기 출발을 알리는 소리와 함께 승무원도 착석을 하네요.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승무원 치마속을 열심히 관찰하기 시작했네요.
진에어 처음 이용해 봤는데, 승무원 복장이, 검정 청바지(진) 아니면 검정 청치마더라구요. 그래서 진에어인지...ㅎㅎ
암튼 다행이 앞좌석에 착석한 승무원은 검정 스타킹에 검정치마를 입은 분이네요. 승무원들 대부분 키가 조금 크다 보니 앉았을 때 생각보다 치마다 많이 올라가네요.
평소 대한항공만 탑승을 해서, 아이보리 치마 속만 관찰하다, 검정스타킹에 검정치마 속을 보려니 답답한 부분도 있지만, 나름 섹시했네요.
비행이 출렁거릴 때 마다 살짝살작 가랑이 벌어지는데, 처음에는 다리에 모은 손도 흔들림이 심해지니 옆에 난간을 잡느냐고 자연스레 치워지고 이륙해서 정상 고도로 갈 때까지 약 10분 정도 정말 제대로 관찰했네요~
지난 주 날씨가 안 좋아서 다른 때 보다 비행기가 많이 흔렸네요. 덕분에 좋은 구경 실껏 하다 보니 일본에 도착을 했네요~
이번 일본 출장은 도쿄에 있는 킨시쵸라는 곳으로 갔습니다. 급하게 호텔 잡다 보니 좋은 호텔은 아닌 비지니스 호텔급을 잡았습니다. 저녁 비행기라 숙소에 도착하자 마자 짐 풀고, 식사하기 위에 호텔 주변을 돌고 있는데, 러시아쪽 아저씨들이 뭐라뭐라 계속 쫓아 오며 이야기 하네요...
이거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괜히 좋은데라고 쫓아 가면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됩니다...
가까운 이자카야에서 사케와 우동으로 간단하게 식사 후 담배 하나 피려고 주변을 찾아 보니, 흡연부스가 도로 중간에 있고 도로에서 담배 피는 사람이 없길래 저도 흡엽 부스로 이동했네요.
흡엽부스에 들어오니 젊은 여자들이 쪼그려 앉아 담배 피는데, 팬티가 보이는건 신경도 안 쓰는지 대 좋고 보여주고 있네요. 신기하게 남자들은 대부분 서서 피는데, 여자들은 대부분 앉아서 피더라구요.
덕분에 담배 피녀 곁눈질로 열심히 치마속 구경하면서 담대 몇 대를 피웠네요~ 원래는 1대만 피우려고 했는데...ㅋㅋ
그렇게 담배 피고 호텔로 돌아가는데, 짧은 치마에 롱패팅 입은 여자들이 길거리에서 피켓을 들고 여기 저기 서있네요. 처음에는 뭔가 잘 몰랐는데, 중간에 영어로 적혀 있는 피켓을 보니...
"girl's bar" 라고 적혀 있네요. 여성 전용 바인줄... 알보고니 우리나라 섹시바, 비키니바 같은 곳이네요.
호객행위를 할수가 없어, 도로에서 피켓만 들고 홍보를 한다고 하더군요.
사실 한국에서 출발하기 전에 급히 예전 온천에서 만났던 여자분에게 톡을 날려 놨는데, 답장이 없어 이번에는 못 보겠구나 생각 하고 있는데, 마침 연락이 왔네요. 하지만 기대도 잠시 뿐, 다음달에 온다고 하지 않았냐고. 자기는 친구들 보러 한국에 와 있다고... ㅠㅠ 이렇게 엇갈릴 수도 있구나 라고 생각하며 아쉬운 마음에 걍 잠이나 자기로 했네요.
다음날 업무 마감하고 오오에도 온천을 다시 찾았습니다. 혹시나 새로운 인연을 찾을 수 있을까 해서....
오오에도 온천의 가장 큰 장점은 야외온천탕이 남녀 공용입니다. 단, 수영복을 입어야 합니다.
실내 온천탕에 몸좀 담그다가 세신 서비스 하러 가서, 혹시 한국분 있냐 물어봤더니, 한분 있는 오늘은 휴무라고... ㅎㅎ 이번 일정은 뭔가 계속 꼬이는 느낌이었네요.
별 소득없이 야외탕에 구경이나 하러 갔습니다. 탕에 발 담구는 건 찜질복으로 가능하고, 탕에 들어가는 건 수영복만 가능합니다.
구석에 앉아 발 담구고 멍 때리고 있는데, 어디서 이상 야릇한 한국어가 들리네요. 해외에서 한국어 들리면 멀리서 들려도 다 알아듣죠~
"여기서 어떻게 해~", "괜찮아 아무도 없어." , "다 일본 사람들이야" 등등...
상황보니 야외 탕 구석 잘 안 보이는 곳에 남자에가 여자애를 무릅에 앉아 놓구 뒤에서 안고 가슴 주무르고 있더라구요.
국내가 아니니 대담하게 그럴 수 있죠. 더구나 늦은 시간에 관광객도 별로 없고... 제가 주변에 있었는데... 혼자 온 남자가 한국사람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한듯 싶네요.
옆에서 지켜 보니 남자는 어떻게든 자지 박으려고 하는데, 물 속이라 쉽지 않은 듯... 여자애는 계속 끙끙거리며 엉덩이 움직여 주는 것 같은데... 물 속 상황은 모르죠..
그러다 얼마지나지 않아 짧은 외마디 비명이... "아!" 들리네요.
ㅋㅋ 결국은 박는데 성공한 것 같네요. 아까와는 달리 남자의 손놀림이 빨라지고, 여자에는 엉덩이를 좌우가 아닌 상하 운동을 시작하네요.
물속에서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박기도 어렵지만, 박았다가 피스톤 운동이 쉬운게 아닙니다... ㅠㅠ 여자가 정말 물이 많이 나오지 않는이상 수영장 물이 들어가기 때문에 정말 어렵죠.
근데, 상황이 상황이라 흥분이 더 높기는 하지만, 실제는 정말 힘들더라구요.
그 상황을 옆에서 지켜 보고 있는데, 저도 몰래 흥분이 되서 자지로 손이 가네요. 남자애가 거칠게 가슴을 만지니까 비키니 수영복은 살짝 젖겨서서 꼭지까지 보이는데... 제가 가서 빨아 주고 싶었네요.
한참을 그러다 도저히 안되겠었는지... 여자에가 뒤돌아 앉는데.. 저하고 눈이 딱 마주쳤네요. 순간 살짝 당황하는 듯 싶었는데, 정말 저를 외국인으로 생각한건지... 별로 신경쓰지 않네요.
(솔직히 중국 출장가면, 현지인 취급 받는 외모입니다... 공항에서도 중국 입국 심사 때 왜 외국인 줄에 서있냐고... 내국인으로 가라도... 여권 보여주면... "쏘리~ 쏘리~" ㅠㅠ)
이제는 본격적으로 서로 마주보고 키스하면서 방아찧는데, 맘 같아서는 잠수해서 상황을 보고 싶었네요. ㅠ
이따금씩 여자애하고 눈이 마주치는데, 저도 모르게 계속 자지 만지면서 딸딸이 치고 있었네요. 아무도 없다는 생각에, 그리고 누가 알아보겠어라는 생각이 들자 저도 대담하가게 본격적으로 바지 살짝 내리고 자지를 꺼냈네요.
제 자지는 길지는 않지만, 약간 굻은 편이라 처음 보는 여자들은 좀 놀래기도 합니다.
어두워서 제대로 보이지는 않지만, 온천탕 주변으로 중간 중간 등이 있고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이 있어 충분히 보이는 정도였네요.
제가 본격적으로 자지 꺼내서 만지고 있는데, 여자애가 제 쪽을 보다 순간 놀라더니 귓속말로 남자애게게 뭐라 하더니 더 크게 위아래로 내려 찍네요.
아마 "어떤 변태 외국인이 우리 보면서 딸딸이 치고 있어"라고 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암튼 남자애는 등지고 있어 표정을 볼 수 없었지만, 여자애는 아까 보다 더 흥분을 한 것 같네요.
그도 그럴것이 낮선 곳에서 낮선 사람이 자신들의 섹스를 보면서 자지 꺼내 딸딸이 치고 있으니... 더 흥분이 되겠죠.
여자애도 점점 흥분이 되었는지, 아예 비키니 브라 한쪽 내려서 다 보여주면서 남자애에게 빨아달라고 하고... 다른 쪽은 제게 대 놓고 보여주고....
그렇게 둘의 섹스 보면서 여자에 가슴 보면서 딸딸이 치다 저도 한계에 다다라서 힘컷 뿜었네요. 맘 같아서는 여자에 입에 물려 주고 싶었는데...
한발 뽑고 나니 현타가 와서 다시 실내 탕으로 와서 씻고 사우나 좀 하다 11시 30분쯤 옷 갈아입고 나왔네요. 현재 오오에도 온천은 12시 까지만 영업을 하고 있네요.
옷 갈아입고 결제 하려고 줄 서있는데, 아까 그 커플이 옆 라인에서 결제 하고 있네요. 여자애와 눈이 마주쳤는데, 밖에서 보니 몸매도 끝내주고 얼굴도 엄청 이쁘더라구요.
그렇게 결제 하는데... 여자에가 갑자기 "어머, 한국인이었어!" 하고 말하면서 남자애를 잡고 밖으로 뛰쳐 나가더라구요.
ㅋㅋ 아까 야외 온천탕에서 같이(?) 즐겼던 사람이 외국인이 아니라 한국인이라는 걸 알게 되었으니 충격좀 받은 것 같네요.
좀 어이 없고 웃겼을 것 같네요. 멀쩡한 정장입은 40대 아저씨가 방금 전 야외 온천탕에서 자기 보며 그런 변태 행위를 했으니 말이죠...
택시타고 호텔에 도착해서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간단하게 술한잔하려고 호텔 주변에서 어제 봐 두었던, "Girl's Bar"를 찾아갔네요.
생각보다 그런 Bar들이 많더라구요. 어디 갈까 한바퀴 돌아보는데, 그 누구도 호객행위는 하지 않고 팻말만 들고 있네요.
결정하기 힘들어서, 팻말 들고 있는 애들중에 제일 이쁜애가 있는 곳으로 찾아갔네요.
사실 일본어는 거의 못 알아 듣습니다. 영어는 좀 하는 편이구요.
구글 번역기 통해서 가격이 얼마냐고 물어보니 15,000(엔) 부터 코스가 있다고 하네요.
뭐가 다르냐고 했더니, 눈으로 볼 수만 있는 것과 터치가 가능한 코스가 있다고 하네요. 섹스는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네가 서비스 해주냐"라고 물으니 원하면 해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피켓들고 있는데 엄청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모습에 망사 스타킹에 빨간 원피스.. (산타복장..)가 넘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그 여자애와 같이 4층에 위치한 bar로 이동했네요. 7층까지 건물인데, 1층은 초밥집이고 2층부터 7층까지가 전부 Bar네요...
Bar에 들어가니 한국에서 몇번 가본 비키니 바와 아주 비슷하더라구요. 기본 15,000엔 코스는 앞쪽 테이블 같은 곳에서 기본 포함되어 있는 술 마시면서 왔다 갔다 서빙보는 여자들 구경하는 것이네요.
옷차림이 정말 야하네요. 다 보이는 건 아닌데... 보일듯 말듯... 아시죠? 그런게 더 꼴리는거...
전 터치가 하고 싶어, 터치 기본 코스인 20,000엔 코스로 했네요.
앞 테이블에 있다가 꼴려서 비용 추가하고 안쪽 쇼파있는 룸으로 옮기는 외국인들도 많네요. 남자가 다 똑같죠.
인원에 따라 룸 사이즈가 다 준비되어 있네요. 저는 당연히 1인이라 2인 쇼파와 작은 테이블이 있는 제일 작은 룸으로 안내해주네요.
ㅋㅋ 마치 코노(코인노래방) 작은 사이즈 같았네요.
조금 기다리니 비키니 입은 여자애가 엉덩이 실룩되면 기본 아사히 맥주와 마른 안주를 가져다 주는데... 순간 엉덩이 확 제낄뻔햇네요. 공간이 좁아 테이블에 술 내려 놓는데... 엉덩이가 제 얼굴쪽으로 와서 닿는데 순간 팬티를 벗길뻔했네요...
bar에 들어오기 전에, 주의사항으로... 아무 매니저나 터치하면 안된다고... 처음 지명하면 바꿀 수 없다고 들은이야기가 있어... 간신히 참았네요.
그래도 일본 애들 참 마인드가 서비스가 좋은게... 얼굴에 엉뎅이를 몇번 문질러 주고 나가네요~ 뭘 뿌렸는지 느껴지는 향에 순간 피가 확 쏠렸네요~
맥주 한잔 따라서 한 마금 마시면서 밖에 구경하고 있는데, 좀 이상함을 느꼈네요... 그래서 룸에서 나가서 보니... 룸 유리문이 절반은 미러유리네요.
전체도 아니고... 하부는 밖에서 내부가 안 보이고, 상부는 그냥 일반 유리문이네요. 안에서는 밖에 다니는 여자 애들이 다 보이지만, 밖에서는 룸안에 앉아 있는 사람들이 안 보이는 구조죠. 일어서면 얼굴이 보이겠지만요..
한국에서 미러룸 가봤지만, 이런 미러룸은 처음이었네요.
그때 마침 같이 들어온 애가 오는게 보여서 뚤어지게 보고 있는데 초이스 잘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실 저는 클래머 스타일보다는 조금 아담한 스타일을 선호합니다. 가슴은 80 B 정도를 가장 좋아하죠. 물론 수술하지 않은 자연산~
걸어오는 여자애 보고 있는데, 딱 제가 원하는 스타일이네요. 보는 것 만으로도 꼴려서 흥분 가라앉치느냐고 고생했네요.
문 열고 들어와서 옆에 앉는데, 이건 말이 2인 쇼파죠. 그냥 1.5인 쇼파네요. 떨어져 앉고 싶어도 그럴 수가 없네요.
여자에 한테 맥주 한잔 따라주면서, 여기는 다 이런 미러룸이냐고 물어봤더니
"어떻게 알았냐고? 이런데 많이 다녀봤냐고? 웃더라구요."
보통 손님들은 자기가 이야기 해주지 않음 잘 모른다고 하더라구요. 화장실 갔다 올때 많이 알아차린다고 하네요.
가게마다 시스템이 조금씩 차이가 있다고 설명해주더라구요. 미러인데도 있고 아닌데도 있고 완전 밀폐 룸인곳도 있고 오픈 되어 있는 룸도 있다고. 자기 가게 시스템이 재미있지 않냐고?
정말 그런것 같았네요. 옆에 여자애 앉혀 놓고 주무르면서 밖에 다니는 여자들 엉덩이 구경하고, 가끔씩 지나가는 여자애들이 서비스로 유리문에 보지 또는 엉덩이 갖다 문지러 주는데, 그거 보는 재미도 좋았네요.
그렇게 서로 맥주 한잔씩 하면서 핸드폰 구글번역기 켜 놓고(구글 사랑합니다~) 음성으로 대화를 시작했네요. 구글번역기 음성 서비스 정말 좋습니다~ 강추 합니다!!
"어디까지 터치 가능해?"라고 물으니 "너 하는 거 봐서." ㅋㅋ 한국이나 일본이나 밀당하는 건 똑 같네요.
팁 더 달라고 하는 줄 알고, "얼마면 어디까지 되는데?"라고 다시 물으니, "팁은 필요 없어 우리는 팁을 추가로 받지 않아"라고 하네요. "건전한 bar"라고.. ㅎㅎ
이건 뭔 시스템인지... 번역기 돌려가며 간식히 시스템을 이해했네요.
1. 혼자 술 마시며 언니들 구경하기 (15,000엔)
2. 같이 술 마시며 언니 주무르기 옷 위 (20,000엔)
자기네 bar는 기본 시스템은 이 두가지 뿐이라고 하네요. 혹시 섹스 원하면 다른 bar 소개시켜 줄테니까 기본만 마시고 나가도 된다고 하네요.
저 가격에 추가 되는 건, 추가로 마시는 술과 안주 가격이라고... ㅋㅋ 정말 건전 업소인것 같더라구요. 기본은 맥주 작은것 5병에 쥐포 같은거 1마리 주네요.
추가로 룸 손님의 경우 룸에서 결제되는 비용의 일부를 자기가 받는다고 하네요. 얼마인지는 안 물어봤네요.
그래서 적당히 서비스 해주면서 밀당을 통해 술과 안주 더 시키게 하는 것... 만국의 공통인듯...ㅠㅠ
본격적으로 터치하려고 손을 여자애 등뒤로 돌렸더니 가뜩이나 좁은 공간인데 제게 착 밀착을 해주네요. 역시 일본여자애들 서비스는 짱인듯~
등 뒤로 손 돌려 브라 위에서 가슴 만지는데 느끼이 이상하더라구요. 분명 브라 위를 만지는데... 고개를 돌려 봤더니, 이건 뭐...
ㅋㅋ 결혼하신 분들은 아시죠? 수유부라라고... 그냥 비키니 같은 브라인데, 마치 수유 부라처럼 가운데가 살짝 벌어지네요. 그래서 가슴 조물락 거리면 꼭지가 가운데 구멍으로 나왔다 숨었다...
나올때 손가락으로 잡으려하면 숨어버리는 마법...ㅠㅠ
보지 부분도 만지고 싶은데, 공간이 좁아서 자세가 안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혹시 무릅에 안혀도 되냐고 했더니...
웃으면서... "안돼요~"라고 근데 왠지 그말이 "술 더 시켜주세요~"라고 들렸네요.
그래서, 맥주 5병 추가하고 과일있음 달라고 했네요. 주문은 작은 pda 단말기 같은걸로 하네요. 역시나, 주문 넣더니 바로 무릅위로 올라 앉네요.
도쿄 기온은 12도 정도로 아직 춥지는 않아서 얇은 츄리닝 바지 입고 있었는데... 얘가 올라타니 자지가 바로 반응을 주네요~
여자에가 귓속말로 뭐라고 하는데... 무슨 말인지 몰라서 핸드폰 번역기 줬더니 하는 말이...
"오빠 큰 음경" ㅋㅋ 번역기 재미있죠. "お兄ちゃんの陰茎大きい" 일본어네요...ㅋㅋ
꼴릿한 상황에 번역기로 재미있게 이야기 하며 비비고 있는데, 밖에 다른 여자애가 주문한 것 들고 오는게 보이네요.
순간, 여자애가 바로 옆으로 내려 앉더라구요. 왜 그러냐고 물어봤더니...
서로 말하지 않아도 알지만, 그래도 가게 시스템 상 다들 모르게 한다고 하네요.
암튼 술하고 안주가 다시 세팅이 되어 여자에 옆에 앉여 놓고 따라 주면서
"키스는 해도 괜찮아"라고 했더니, "조금"이라고 하네요.
순간 미러룸인거 잊고 밖에가 보여서 당황했더니, 여자애가 "ㅎㅎ 괜찮아 안 보여..."이래서 또 한번 같이 웃었네요.
다시 맘 가다듬고, 키스 하려고 얼굴을 가까이 다가 가는데 마치 첫 키스 하는 것 처럼 떨렸네요.
저하고 20살 넘게 차이나는 여자애와의 키스라... 다시 생각해도 짜릿하네요. 저 76년생입니다. ㅠㅠ
옆에 앉여 놓고 키스 하려니 넘 불편해서 무릅을 가르켰더니, 아까와는 반대 자세로 저를 보고 무릅에 앉아주네요.
자지는 바로 반응오고, 여자애는 또. "오빠 큰 음경"이러길래... "좋아"라고 물으니 "응"이러면서 다리 벌리고 비벼주네요.
맘 같아서는 바지만 내리면 바로 꽂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왠지 잘못하다가는 잡혀갈 수도 있다는 생각에 그 정도에서 만족하기로 하고,
머리결 뒤 뒤로 념져주면서 얼굴 끌어 오는데, 살짝 감은 눈이 떨리는게 보이는데 정말 미치겠더라구요.
괜히 처음부터 오버하다 망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얼굴 당겨서 머리결 쓰다듬으면서 살짝 입맞추고 꼭 앉아줬네요.
가슴이 와 닿으니까 그 물컹 거림에 자지는 점점 커지고 정말 미치겠더라구요. 옷을 입고 있기는 했지만, 여자애도 보지를 자꾸 찌르는 자지가 넘 느껴지는지 표정이 점점 변하네요.
가슴을 만져봐도 아까 보다 탱탱해지고 꼭지도 살짝 커진게 흥분된게 느껴졌네요.
다시 키스하려고 얼굴 가까이 가는데, 여자애가 제 목을 잡더니 확 끌어 안으면서 키스를 하네요.
순간 밀고 들어온 혀를 맞이할 새도 없이 여자애 혀가 제 입속을 여기저리 핧고 다니는데... 막상 박을 수 없다는 생각에 쿠퍼액은 나오는데... 미치겠더라구요.
그렇게 한참을 서로 키스하다가 흥분 가라앉혀야 겠어서 "룸에서 담배 피워도 되냐?" 했더니, 여자애가 "나도 가능?" 하길래. 바로 '콜" 하고
같이 담배 1대씩 물고 한 모금 내 뱉고 입 맞춤 한번 하고 그렇게 연인처럼 장난치며 놀았네요.
여자애한테, "보통 이러고 놀아?"라고 물으니, "아니, 이러면 안되~"라고 하네요.
"근데, 오늘은 왜?"라고 하니, "번역기로 오빠하고 이러고 있으니까 재미있어서~"라고 하네요.
그렇게 술 한번 더 추가하고, 마주 보고 앉아서 놀고 있으니 무척 재미있고 흥분 되더라구요.
자지 커질 때 마다 여자애가 한번씩 문질러주고, 장난치며 놀았네요.
제가 뒤에 엉덩이 만지다가 실수로 똥꼬를 질렀는데... 여자애가 눈 흘기면서...
"거기 아니냐~"라고 하는데.. .빵 터졌네요~
정말 보지 쑤시려고 했던게 아닌데, 그말 들으니 왠지 좀더 진도 나가도 괜찮을것 같았네요.
시간이 얼마 안 된줄 알았는데, 같이 놀다 보니 시간이 3시가 되었네요.
제가 bar에 들어간게 12시 30분쯤 되었는데, 평일에는 보통 bar는 1~2시까지 영업하고 금토일 손님들 상황보고 3~4시 사이에 영업마감한다고 하네요.
이제 정리해야 한다고 해서, 알았다고 하고 남은 맥주 마시는데..
"오빠 어디가?"라고 해서 "호텔"이라고 했더니, "어디 호텔?"이라고 묻길래 호텔이름이 생각이 안나서 호텔 키 보여주니... "가깝네"라고 하네요. 가깝죠, 걸어서 2분 거리니까요.
남은 술을 따라서 다 마시고 테이블 정리하면서 다시 묻어보네요.
"혼자 자?", "응 혼자 출장왔어" "언제 가?", "내일" 이라고 했더니 "나 놀러가도 되?"라고 하길래, 깜짝 놀래서 "어딜?" "호텔"이라고 해서 "왜?"라고 했더니
"오빠하고 노는게 재미있어서 좀 더 놀고 싶다고 하네요. 저야 물론 콜이죠~
"호텔 앞에서 조금만 기다려줄 수 있어?"라고 해서 "콜"라고 계산하고 먼저 나와서 호텔로 가는 길에 패미리마트에서 맥주 조금하고 커피, 컵라면하고 과자 조금 샀습니다.
호텔 앞에서 따뜻한 커피 한잔 마시면서 담배 피고 있는데, 멀리서 그 애가 걸어오는게 보이네요.
옷을 갈아 입었는지, 스키니진에 니트에 숏패딩... 영락없는 20대 아가씨네요.
제 손에 들은 봉지를 보더니, "내 선물이야?"라고 해서, 웃으면서 "응" 그랬더니 같이 웃어주네요.
여자애도 담배 피고 들어간다고 해서 같이 담배 한대 피고 호텔로 들어왔네요.
그 다음 부터야 뭐... 뻔한것 아니겠습니다.
호텔방에 들어오자 마자 카드키 꽂아 넣고 장본거 던져 놓고 바로 키스하기 시작했습니다.
여자애가 웃으면서 뭐라 하길래 무시하고 계속 키스하려 했는데, 살짝 밀치더니 또 뭐라 하네요.. 아 일본어 배워야 겠네요..
번역기 줬더니, "나 계속 일해서 좀 씻고 싶어. 씻어도 되?"라고 하길래, "같이?"라고 했더니... "뭐야~"그러면서 욕실로 들어가서 욕조에 물을 받네요.
일본 호텔은 욕실이 있어도 굉장히 좁습니다. 혼자 누워도 좁을 만큼.....
그렇게 물 틀어놓고 물 받아지는 동안 맥주 캔 따서 한 모금씩 하면서 번역기 돌려가면 이런저런 쓸데없는 이야기 주고 받았네요.
물이 다 받아져서 씻으라고 했더니, 먼저 씻으라고 하네요. 그래서 같이 씻자고 했더니.. "좁아"이러길래, "괜찮아"라고 하면서
저 먼저 옷 벗고 여자애 일으켜 세워서 옷 하나씩 벗기는데 정말 첫 경험하는 것 처럼 설레임이 느껴겨 더 흥분이 되더라구요.
40대 중반 넘은 아저씨가 언제 이런 아가씨와 같이 씻어 보겠습니까~
Bar에서는 벗은 것은 못보고 몸매만 봤는데, 막상 벗겨 놓고 보니 정말 아기 같이 뽀얀 피부에 탱글탱글한게... 바로 자지에 반응이 오네요.
그걸 보더니 여자애가 또 "오빠 큰 음경" 그러더니, 손으로 툭툭 치면서 같이 좁은 욕실에 들어갔습니다.
욕조가 좁다 보니 나란이 앉을 수도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서로 포개 누웠네요~
까슬까슬한 보지털이 제 허벅지에 닿을 때마가 자지는 발딱 거려서 여자애 보지를 건들고 있었네요.
그렇게 서로 껴 앉고 욕조 안에서 키스하면서 장난치다 샤워하기 위해 일어났네요.
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바디워시 풀어서 몸 닦아 주는데... 가슴과 보지에 제 손길이 닿을 때 마다 여자애는 까르르 웃으면서 좋아하고,
여자애가 제 자지하고 똥꼬 닦아 주는데 저는 쌀 것 같아서 참느냐고 고생했네요.
그렇게 샤워하고 나와 침대에게 알몸으로 같이 누워 있는데, 몸이 닿으니 바로 반응이 와서 제가 먼저 밑으로 내려가서 다리 벌리고 보지 빨아주는데...
살짝 밀치면서도 엄청 좋아하고 바로 반응이 오면서 물도 제법 나오더라구요.
일본 남자들은 여자 보지 잘 안 빨아 준다고 하더라구요. 야동에서만 그렇지 실제로는 대부분 여자가 서비스 해주는 걸 받으려고만 한다고 하네요.
일본 여자들은 보통의 경우 남자들에게 굉장히 순종적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자기가 대접 받는 것 같아 더 흥분 된다고 좋다고 하네요.
손님하고 이래본적 있냐고 했더니, 처음이라고 너무 흥분된다고 하네요. 뭐 처음이 아니면 어떻습니까~ 현재를 즐기면 되죠~
최대한 조심스럽게 정성껏 보지 빨아주고, 위로 올라오면서 배꼽 주위 핥아 주고 가슴 빨아주면서 올라왔더니 제 목을 잡아 끌고 키스 하는데...
정말 혀가 빨릴듯이 빨아주더라구요.
그렇게 한 동안 제가 애무해주는 것 받다가, 여자애가 제 위로 올라오더니 자지 밑부터 핥아 주는데, 정말 야동에서 보았던 그런 서비스를 해주네요. 얼마 못 참고 쌀 것 같은 느낌에,
이야기 했더니 괜찮다고 싸라고 하네요. 아~ 입에서 넣고 싸는데, 근래에 가장 많이 싼것 같았네요. 정말 멈추지 않고 나오더라구요.
그걸 다 받아 주더니 삼키면서, "많아"라고 하네요. ㅋㅋ 이게 중간 중간 번역기 돌리니까 쉴 틈도 생기도 어색하게 요점만 번역해주는게 재미있고 좋더라구요~
그렇게 한발 발싸하고 담배 피면서 누워서 서로 만져주고 있는데, 이 상황이 너무 흥분이 되서 싼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도 바로 발기가 되더라구요.
(사실 저도 젋었을 때는 연사 가능했는데... 40 중반 넘어서니 쉽지는 않았습니다. ) 그날은 마치 30대로 돌아간것 같은 느낌이었네요.
서서히 커지는 자지 보더니, 여자애도 살짝 놀라면서 위로 올라와서 보지에 자지 껴주는데 그 표정이 정말 귀여우면서도 섹시했네요.
그렇게 보지에 자지 잡아 꽂아 넣고 살살 돌려가면 방아 찧는데, 역시 선수는 다르구나 라는 생각을 했네요.
신기하게 그렇게 보지에 자지 넣고 얼굴 제 쪽으로 숙여서 키스하는데... 자지가 안 빠지네요. 그만큼 조임도 상당했네요.
그렇게 한참 박다가 침대에서 내려와서 작은 탁자 잡으라고 하고 뒤치기로 박는데...
여자애가 야동에서 처럼 신음 소리 내는데... 정말 미치는 줄 알았네요.
예전에 일본 온천에서 만난 한국 분과 즐겨본적은 있지만, 오리지날 일본 여자와는 처음 해보는 경험이었네요.
중간 중간 번역기 사용해야 해서 흐름이 잠깐 씩 끊기는게 더 오래지속해서 섹스 할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사정이 임박해서 쌀 것 같다 했더니, 그냥 싸라고 하네요. 망설이 없이 보지에다 있는 힘껏 박으면서 사정했네요.
처음 입에다 싼 것 만큼은 아니지만, 생각보다 많이 쌌더라구요. 자지 빼니 보지에서 좃물과 보지물 석여 나오는게 넘 짜릿했네요.
장난으로 손에가 보짓물 묻여서 가슴에 문질렀는데, 제 손을 갑자기 입에 갔다 넣더니 손가락 하나하나 빨아 주네요. 여기서 또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저를 당겨서 키스하는데, 40인생 처음으로 보짓물 존물 섞인걸 맛 보았네요. 맛이 어쩌고 저쩌고 생각할 틈도 없었습니다.
그냥 그 상황이 저를 또 꼴리게 했네요. 40넘어 처음으로 3번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네요.
여자에가 일어나서 방금 지 보지쑤시던 자지 입에 물어 깨끗이 핥아 주는데... 마치 한 편의 야동을 찍는 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거사를 치고 기진맥진해서 샤워하고 아까 사온 컵라면에 맥주 마시고 둘이 같이 누워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 서로 보지 만져주고 자지 만져주다 잠이 들었네요.
아침에 눈 떠 보니 언제 일어났는지, 여자애는 먼저 씻고 속옷 차림으로 의자에 안자 화장 할 준비를 하고 있네요.
그모습 보니 참을 수가 없어서 바로 가서 일으켜 세웠더니, 웃으면서 안기네요.
그렇게 다시 침대로 눕혀서 입고 있던 팬티 벗겨서 보지 빨아주는데, 어제 보다 물이 더 많이 나오더라구요.
69자세로 서로 한창 빨아주다 여자애 눞혀 놓고 다리 제 어깨에 걸치고 보지에 또 자지 쑤시기 시작했네요.
어제 넘 열심히 해서 그런지 자지끝이 살짝 당기는 느낌이 있었는데, 물이 엄청 나와서 쉽게 박을 수 있었네요.
그렇게 보지에 한번 더 싸고 좀더 같이 누워 있다 샤워하고 체크아웃 준비해서 나왔네요.
연인처럼 제가 체크아웃할 때 까지 같이 있어줘서 같이 체크아웃 하고 10시 30분쯤 호텔 근처 24시 초밥집에 아점을 먹으러 갔네요.
제가 먹고 싶은거 물어봐서 번역기로 이야기 해주고, 여자애가 알아서 주문해주니 정말 좋더라구요.
그렇게 맛있게 식사 하고 나왔는데, 너무 아쉬웠습니다. 저는 저녁 비행기라 돌아가야 하는데...
이 여자애하고 좀 더 같이 있고 싶은데, 제가 일본 아는 곳이 없다 보니 어디 갈 곳도 없고, 뭐라 말하기로 애매해서 담배만 피며 시계 보고 있는데,
여자애가 "오빠 몇시 비행기야?"라고 묻더라구요. "저녁"이라고 했더니 "그럼 나랑 잠깐 데이트하자" 하길래 "콜"하며 여자애가 이끄는대로 따라 갔습니다.
이동하는 내내 옆에서 팔짱 껴주는데... 한국에서 그랬음 원조교제로 오해받았을 것 같네요. 뭐... 아빠하고 딸인줄 알았을지도 모르겠네요.
지하철 역으로 가면서 "어디가"라고 했더니 "요코하마"라고 해서 "왜?"라고 물으니 "회전관람차 타러" 가자고 하네요.
둘이 같이 걷는데 이상하게 어색해서 택시 타자고 해서, 우버로 택시를 불렀네요.
주변에 누가 처다보는 사람도 없고, 이상하게 보는 사람도 없는데, 괜히 제가 불편해서 택시를 타자고 했네요.
호텔에서 요코하마에 위치한 대관람차까지는 택시로 40분정도 걸렸네요.
ㅋㅋ 근데 택시를 탄게 더 어색했습니다. 그도 그럴게, 나이차이 많이 나는 남녀가 뒤에 앉아서 번역기로 대화 하고 있으니...
앞에 기사분이 계속 힐끗 힐끗 쳐다보더라구요. 암튼 그렇게 눈치보며 요코하마 대 관람차에 도착을 했습니다.
관람차 티켓은 2인 1,600엔입니다~ ^^ 바닥이 투명도 있어서 저는 투명으로 타려고 했더니, 여자애가 일반으로 타자고 하네요.
그때까지도 왜 그런지 몰랐지만, 깊은 뜻이 있었네요~
티켓 끊고 잠깐 주변 구경하다 시간이 되서 관람차를 타러 갔습니다. 한 바퀴 도는데는 약 15분 정도 걸리네요.
평일 낮이라 그런지 생각보다는 사람들이 없었네요. 관람차는 대부분 야경 보러 밤에 타러 온다고 하네요.
그렇게 연인처럼 나란히 앉아서 올라가는 동안 주변을 둘러보는데 갑자기 여자애가 일어서더라구요.
저는 일어서서 보면 뭔가 잘 보이나 싶어 같이 일어났는데, 저를 안더니 키스 하자는 눈빛을 주네요.
이때부터가 시작이었습니다.
갑자기 제 바지를 잡더니 바지를 내리더라구요. 순간 당황에서 어쩔 줄 몰라 하고 있는데,
자리를 꺼내더니 바로 입에 넣고 오랄을 해주는데... 저는 옆에 손잡이 잡고 있고 여자애는 쪼그려 앉아 자리 빨아주는데
정말 황홀했습니다. 아마 바닥이 투명한 캐빈이었다면 밑에서 보였을 수도... 물론 캐빈과 캐빈 사이 거리가 있어 잘 보이지 않네요.
다행인건 사람들이 없어서 저희 앞 뒤 캐빈이 다 비어있었습니다.
그렇게 자지를 빨아주니 안 박아줄 수가 없었네요. 바로 여자애 바지 내리고 박으려는데... 이게 스키니라 잘 안 벗겨지더라구요.
흔들리는 캐빈안에서 벗기려니 더 어렵더라구요. 여자애가 눈치체고 바지를 내려주는데 너무 고마웠네요.
그렇게 바지 내리고 팬티 옆으로 젖히고 바로 보지에 박았습니다. 이미 물이 흔건하게 나와있어서 어렵지 않게 박을 수 있었네요.
점점 캐빈으로 정상으로 올라가고 이제 내려가려 하니 마음은 급하고 빨리 마무리를 하고 싶어 열심히 박는데... 이게 쉽지가 않더라구요.
그랬더니 여자애가 보지에서 자지를 빼서 다시 입으로 빨아주는데, 나올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빼라고 신호를 줬는데 이 애가 빼지를 않네요.
처음도 아니니... 그냥 입에다 냅다 싸버렸습니다. 혹시 입 밖으로 나올까 걱정했는데, 역시 선수처럼 잘 받아주네요.
그렇게 입에 싸고 서 있는데, 여자애가 일어나더니 바로 키스를 해 오는데... 태어나 처음으로 제 좃물 먹어봤습니다.
사실 약간 비릿한 느낌이 있었는데, 여자애가 너무 정성스럽게 키스를 해오니 안 먹을 수가 없었네요. ㅋㅋ 먹다 보니 먹을만 했습니다.
그렇게 흔적을 없애도 옷 갖춰 입으니 서서히 도착할 때가 되었네요.
ㅋㅋ 많이 해본 솜씨겠죠? 뭐 어떤까요~ 저만 좋은 됐지~
그렇게 거사를 또 한번 치르고 가까운 곳에 소바 맛집이 있어서 늦은 점심으로 소바 먹고 헤어졌네요.
연락처 물어보니, 다음에 또 일본오면 자기가 일하는 Bar로 찾아 오라고 하면서 그 애는 지하철역으로 가고 저는 택시 불러 나리타 공항으로 이동했네요.
비행기 타고 오는 동안에도 열심히 승무원 치마속을 구경하며 아쉬움을 달래며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1박 2일동안 함께 한 일본 여자애의 숨결이 아직도 느껴지는 것 같네요.
당분간 일본 야동보면 그 애가 오버랩 될것 같네요.
일기처럼 있던 일 적고 있으니 생생하게 장면이 떠 오르면서 또 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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