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닝이썰)썸도아니고 섹파도 아니었던 몇번의 잠자리

어우 요즘 연말이라 다들 바쁘시겠죠? 너무 오랜만에 써서 죄송해요. 쪽지들도 많이 보내주시는데 다 답장을 못해드려서 죄송해요ㅠ 날이 많이 추워지는데 감기조심하세요!
한3년전쯤에 섹스만 몇 번했던 남자가 있었어요. 그 친구는 저보다 두 살 어렸는데 원래 제 학교 후배 남자친구였거든요. 지나가다 몇 번 인사정도 했었는데 어느날인가 디엠이 오더라구요. 자기 누구누구인데 기억하시냐고... 제가 그래서 아 누구누구 남친 아니시냐했더니 맞다고 하더라구요. 저녁같이 먹고 싶다고하길래 갑자기? 이런생각이 들었는데 알고보니 친구랑 헤어졌대요.
그 주에 당장 만난건 아니고 다음주쯤에 만났어요. 솔직히 저도 그정도 눈치는 있죠. 만났더니 저가 계속 생각나서 혹시나해서 디엠보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여자친구랑은 정리한지 얼마안됐는데 너무 생각나서 연락하고 싶다... 그날 밥먹고 그냥 헤어지고 카톡하면서 좀 친해진? 그런분위기가 됐어요.
데이트하고싶단 식으로 얘기하길래 진도 너무 빠른거같다 아무래도 학교 후배랑 사귀지않았냐 이런식으로 좀 얘기하면서 저도 밀당을 좀했어요. 솔직히 그 남자가 제스타일에 확 들어오는 건 아니어서 그냥 그 남자의 관심을 즐기는정도... 그러다가 노래방 같이 가재서 갔죠
가을이었는데 여름 막바지? 그런때라 옷입기가 조금 애매하긴 했어요. 근데 좀 과감하게 입고 나갔네요. 하얀색흰티 붙는거에 검정브라 시스루. 붙는청바지..가디건 걸치긴했어요. 붙는티가 좀 약간 과장된 느낌이긴 했는데 솔직히 그 남자애가 좀 안달나는것도 보고싶어서 그렇게 입었어요. 저를 보더니 누나 오늘 무슨일있냐...굉장히 부푼거같다 이런식으로 얘기하길래 여자몸은 그런날도 있단식으로 말했네요.
노래방에서 노래부르는데 솔직히 노래도 못하더라구요 ㅋㅋ 저도 노래 잘하는건 아닌데 암튼.. 노래방에서 나와서 누나 옷도 예쁘게 입었는데 방탈출 겜하러 가자고하더라구요. 옷이랑 방탈출이랑 뭔상관이냐 했더니 가고싶다해서 그럼 가자 그랬는데.. 코로나기간이라 운영하는곳이 주변에 없더라구요. 그래서 방탈출 못하겠네 그랬더니 그럼 방잡아서 놀면서 하자고 그러기에 방을 왜잡냐 그랬더니 누나 오늘 너무 예쁜데 일찍 들어가기 아쉽지 않냐고 그러더군요
근처 모텔방으로 들어갔어요. 걔가 술 사들고 가려고 하길래 난 술못한다고 하니까 그럼 물마시면 되겠네 그러면서 과자 몇 개 사들고 들어갔죠. 근데 딱 엘리베이터 타는순간 분위기가 이상한거예요. 그런거있죠. 남자가 말 없어지고 굉장히 무언가에 흥분하는거같은 모습. 저는 그런경우가 익숙한데도 또 그런 분위기가 되니까 저도 은근 올라오더군요. 그애가 엘리베이터에서 은근히 제 허리에 손을 두르는데 하지말라고 했는데 슬슬 배꼽까지 감더라구요
그러다 이제 모텔 딱 들어가는데 들어가는순간 문도 다 안닫혔는데 제 허리 붙잡고 뒤에서 껴안으면서 아래를 막 부비는거예요. 제 머리카락에 입술이랑 코문지르면서 미치겠다고 아까부터 계속 발기상태라면서 그냥 막 침대로 데려가더군요. 근데 저도 이미 솔직히 몸은 흥분이 된상태인데 뭔가 그대로 받아주면 제 이상한 자존심이 좀 상할거같아서 그러지 말라고 이럴려고 온거 아닌데 왜 이러냐는 식으로 얘기했어요. 근데 이미 그런상황까지 왔는데 남자입장에서도 굉장히 힘들겠죠. 가슴을 만지는데 정말 옷이 막 늘어나겠는거예요. 브라는 다 아래위로 붕뜨고. 목이랑 귀에 입술로 침묻히고 혀로 핥고 하니까 저도 더 어떻게 안되는거죠.
제가 숨을 좀 몰아쉬니까 제 몸을 앞으로 돌려서 키스부터 찐하게 하더군요. 한손은 제 목이랑 어리 왓다갔다하고 왼손은 제 가슴에 손집어넣고 꼭지만 집요하게 비트는데.. 그 손가락에 제 꼭지가 걸려서 눌려지는게 자극이 굉장히 쎈거예요. 거기에 저도 확 달아올라서 키스 진짜 야하게 받아주고 숨거칠게 쉬고... 걔가 뽀뽀하다말고 누나 가슴 진짜 장난아니라면서 제 옷을 확 걷어올리는데 젖꼭지가 확 선게 보이잖아요. 걔 눈이 돌아가는게 느껴지더군요. 그대로 가슴에 얼굴묻고 쩝쩝거리면서 빠는데 어우...너 근데 xx랑 헤어진지 얼마안된거 아니냐했더니 솔직히 걔랑할때도 누나 생각했다고 얘기하더라구요. 저한테 연락한것도 되면 좋고 아니면 말고식이었다고. 그러면서 본격적으로 저를 눕혀서 옷벗긴다음 가슴을 정말 집요하게 빠는데 저보고 누나 가슴 때문에 자위도 많이했다는거예요. 그래서 몇 번 마주친적도 없는데 그게 되냐 했더니 한두번만봐도 각나온다고..
그러다가 바지까지 벗기고 팬티까지 내린다음에 본인이 더 못참겠는건지 팬티위로 제 아래에 부비다가 팬티를 딱 내리는데..그 남자애 거기가 무슨 오뚜기마냥 팍하고 올라오더라구요. 뭐라해야하지 무슨 기둥마냥... 허연물이 줄줄 흐르길래 제가 이거 이미 한번 싼거아니냐그랬더니 아까 노래방에서부터 계속 서있어서 그렇다고.. 팬티도 젖고 그래서 빨리 벗고싶었다고
그러고 본격적으로 제 아래에 밀어넣으면서 그때부턴 저보고 누나라고 안하더라구요. 야, 너, 걸레년, 씨발년 같은 욕설들까지 섞어가면서 저를 몰아붙이는데... 더티토크라고하죠? 친하진 않았어도 후배 남자친구한테 이렇게 깔려서 당한다는 생각이 드니까 그 분위기라는게 참...제가 많이 흥분하긴했는데 티는 덜냈거든요. 그랬더니 가슴 생긴거만봐도 남자들이 꼴릴 수밖에 없다는둥, 빨아보니까 걸레냄새난다는둥.. 솔직히 평소에 들었으면 굉장히 더럽고 기분나쁠 말들을 너무 잘하는거예요. 이렇게 아무한테나 대주니까 가슴이 커지는거라고 저보고 오늘도 꼬시려고 이렇게 입은거 아니냐고 하면서 허리를 정말 부러질것처럼 박아댔네요. 제가 신음소리를 조금씩 내니까 생긴대로 신음소리도 야하다 어쩌고...젖꼭지 지금 내자지보다 커졌다고 한번보라고 계속 그러면서 제 얼굴이랑 목 가슴을 자극하는데 정신 못차리겠더라구요. 키도 저랑 비슷하고 그리 잘난외모도 아닌데 더티토크와 평소제가 좋아하는 분위기로 몰아가는걸 진짜 잘했어요. 아마 그애 성향이 저랑 맞았던거겠죠.
진짜 미친놈처럼 박으면서 계속 저보고 xx보다 너꼬시고싶어서 안헤어지고 있었다, 솔직히 강간이라도 하고싶었는데 너무 좋다, 평소에 그렇게 암내랑 젖내 풍기고 다니니까 남자들이 꼴리는거 아니냐...뭐 이런이야기들을 정말 너무 잘하더라구요.
그러다 거의 관계 막바지에 다다르니까 제 몸을 완전히 껴안은다음에 제 귀를 빨면서 강간당하는거 같아서 좋지않냐고 자기는 지금 너 강간하는거같다고... 그 말에 저도 완전히 돌아버려서 걔 꽉 껴안고 신음소리도 더 크게 내면서 받아줬네요
제가 안에는 하지 말라고 하니까 마지막까지 박다가 막빼는데 빠져나오면서 정액이 제 배꼽부터 목아래까지 튀었네요. 그애가 막 소리까지 내면서 제 몸을 덮었는데 그 부르르떨리는 느낌있죠. 그게 제 배근처 따뜻한 정액이 울컥거리면서 계속 쏟아지더군요. 제가 그대로 안고있었더니 너무 좋다고. 그러면서 제 가슴으로 내려가서 여운남도록 빨고.. 저도 완전 오르가즘느끼고 숨헐떡이는데 그 이후에 계속 젖꼭지를 빠니까 그 여운이 가슴끝에서 한참 머무는느낌이더라구요. 제가 모유나와본적은 없는데 꼭 꼭지에서 뭐가 조금씩 새어나오는느낌...그리고 정신은 어느정도 돌아왔는데 남자가 자꾸 젖꼭지를 빨고있으니까 몸과 정신의 괴리감이라해야하나요. 가슴은 계속 민감해져서 엄청 꼿꼿하더라구요. 아마 그 모습이 걔한텐 엄청 자극적이었던거같아요. 가슴진짜 예쁘고 섹시하다고 계속 그랬거든요. 나중엔 아파서 제가 살살 만져달라고했네요.
그렇게 한 이십분 안고있다가 같이 씻자길래 그건 제가 싫어서 따로 씻자고했어요. 걔가 씻고 나오고 저도 씻고나와서 수건두르고 있으니까 그게 더 섹시하다면서 한번더 덤벼들더라구요. 몸도 다 안말랐는데 침대에서 부비적거리니 저도 또 몸반응이 살아나서 끙끙거리고...친하진 않았어도 같은수업듣는 후배 남친인애랑 이러고 있는다는게 뭔가 또 굉장히 자극적이더라구요. 걔가 더티토크를 워낙 잘하기도 했구요..
그날 모텔에서만 두 번 더 하고 집에 왔는데 솔직히 현타도 와서 그날은 카톡대화답도 안했거든요. 그러다 또 시간좀 지나니까 저도 몸이 달아오르더라구요. 그날 기억이 나서. 그래서 은연중에 톡해서 여지주고... 그런식으로 다섯 번정도 이곳저곳에서 관계를 가졌네요. 근데 뭘 어떻게 해도 그 첫 번째 섹스만한 자극이 없어서 점점 카톡도 씹게 되고 안하게 되더라구요. 남친 생겼다고 하고 차단한뒤로 다른곳에서 몇 번 마주치긴했는데 그뒤로 그애랑 한적은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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