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줌마 썰2
익명
53
9009
8
2024.07.17 10:26
그 아줌마도 나를 좋아했다 잘생겼다고 그 아줌마의 키는 166이고 가슴은 C컵이다 그 아줌마가 자고 있을때 바지를 벗기기도 했었고 그 아줌마의 가슴과 보지를 볼 만큼 아줌마랑 친했다. 그 아줌마의 가슴과 보지를 보면서 나는 딸을 잡았고 그 아줌마도 나 좋아한다고 직접 말하기도 했었고 나도 아줌마 한테 좋아해요라고 직접 적으로 이야기 했더니 좋아했다 그래서 난 아줌마에게 "아줌마 저 아줌마랑 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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