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 썰

고등학교 1학년때 일임
나랑 초등학교5학년때부터 친구인 여사친이 있는데
어릴때부터 서로 스스럼 없이 지내다가
한날 오락실에서 둘이 담배피면서 얘기하다
화투 맞고 얘기가 나왓음
내가 타짜네 지가 타짜네하다 그럼 한번 치자
3판2선으로 내기하자 하다가 바로 콜
별생각없이 우리집으로 가게댐
그렇게 시작 된 맞고 내가 이기게되었고
이제 내기의 승리로 인한 보상타임
역시 남자여자 사이에 친구가 없음 단둘이 그러고 집에있으니니괜히 딴 생각하게 되더라...그래서 나는 여사친에게 소원들어달라고 말하게 되었고 걔도 뭐 콜하데? 그래서 소원은 유치하지만 내가 뭘 하던 가만있어라 하닌까 대답이 없는거야
그래서 난 한번더 물었고 또 대답이 없어서
한번더 대답안하면 동의하는걸로 한다? 하고 재차묻고.
또 대답이 없길래 오케이 자연스레 침대에 눞히고 그뒤론 뭐.
일사천리 그렇게 노콘으로 배에다 싸주고 다시 오락실로 돌아감 ㅋ 필력이 딸려서 좀 노잼이네...여튼 그친구랑은 아직도 연락하고 지내고 그 뒤로도 서로 연애유무를 떠나 가끔 즐기는 사이로 지내다가 요새는 서로 결혼하고 눈치만 본다 ㅋ
언젠가 또 도화선에 불붙으면 누가 먼저랄꺼없이 물빨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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