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때 여자애랑 둥가둥가 한 썰

솔직히 2편 달라는 반응은 없었는데 내가 그냥 쓰고 싶어서 더 씀 ㅋㅋㅋㅋㅋ
아직도 그애가 너무 그립기 때문.
제발 그 애를 더시 만났으면 좋겠다.
아무튼 그 이후로 난 유치원에 일과 시간에는 그 여자애의 노예역할을 하고,
낮잠 잘때는 발로 여자애의 치마를 들어올리고 팬티를 만끽하곤 했지 ㅋㅋㅋ
근데 발로 올리는게 쥐도 좀 나고 불편하기도 하고 좀더 센걸 원하게 돼면서
그냥 아예 이불 속으로 들어가서 손으로 그 여자애의 치마를 올리고
두 눈으로 그 여자애의 팬티를 감상했지.
아직도 선명한건 원래 여자는 골격상 허벅지가 질쪽으로 갈수록
쪼금씩 벌어지는건 다들 알거야.
그런데 허벅지가 통통하고 하면 아예 허벅지가 위까지 다 붙거든?
그 여자애도 그랬어 완벽한 대문자 Y를 그려냈지.
그모습을 본 나는 비록 7살이었지만 예술적인 아름다움을 느꼈어.
그런데 그때까지는 만져볼 생각은 못했던 것 같아.
왜냐면 아무리 어려도 그게 나쁜 짓인 건 알았고 더하면 진짜 혼날거 같아서.
그래서 거기까지만 했는데 팬티 감상중에 얘가 한번 깨더라고.
난 재빨리 숨고 자는 척 했는데 얘가 그냥 다시 자길래 다행이다 했는데
이 여자애가 어느 순간부터 낌새를 챈거 같아.
깰때마다 치마가 올라가 있고 나는 좀 티나게 자는척하니까
얘가 낮잠잘 때 좀 경계를 하더라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2주 정도는 팬티감상을 참고 지냈는데
내가 또 보고 싶어 미치겠는거야
그래서 다시 감행했는데 그 이후로부터는 팬티로는 만족이 안되서
팬티 위도 살짝씩 만지고 아름다운 허벅지도 좀 만졌던 것 같아.
특히 허벅지 부분은 너무 따듯하고 부드러운게 너무 좋았었어.
하지만 세월 앞에서는 다 장사없더라고
유치원 졸업이 다가왔고 나도 걔도 팬티 이전에 친구였기에 너무 아쉬워했지
그리고 졸업 전날 마지막으로 낮잠시간에 걔의 팬티를 한번더 감상했는데
그 아름다운 작품을 다신 못본다고 생각해서 그 여자애의 허벅지 안쪽에 수줍은 입맞춤을 하고 다시 낮잠을 잤어.
졸업하는 날이 되자 그 여자애는 우리가 보고 싶어했던 팬티를 남자애들한테 한번 화끈하게 보여주고 나한테는 구석에서 치마를 끝까지 올려주면서 마지막이니까 너가 그만하라고 할때까지 보여주겠다면서
나는 마음껏 구경하고 그렇게 우린 헤어졌어. 초등학교가 달라서 ㅠㅠ
그런데 초등학교 2학년인가 3학년때 마트에서 걔네 엄마랑 우리 암마랑 넷이
우연히 마주쳤는데 걔가 나한테 우리 좀 특별한 사이였잖아 ㅎㅎ
이래서 나는 그때 그냥 어 그랬지 하고 간단한 얘기만 하고
그때 일을 들킬까봐 쏜살같이 나왔는데 그때 걔 연락처라도 받아둘걸....
참고로 그때 걔는 키가 더 크고 여전히 치마를 입고 있더라
허벅지는 좀 더 두꺼워졌고, 얼굴은 역간 예뻐졌지만 여전히 통통했어
이때 일을 초중딩시절에는 잊고 지내다가 고딩 때 점점 올라오고
군대에서는 계속 얘생각만 나서 얘로 해피타임을 진짜 많이가졌던거 같아
아직도 궁금하다 니가 그때 내가 너의 소중한곳을 여러차례 감상한걸
눈치챘는지....
그리고 지금도 그 아름다운 허벅지를 가지고 있는지...
잘 지내고 있냐? 이OO 너무 보고 싶다.
잘 살고 언젠가는 꼭 한번 만나길 바란다. 고마웠다.
아직도 그애가 너무 그립기 때문.
제발 그 애를 더시 만났으면 좋겠다.
아무튼 그 이후로 난 유치원에 일과 시간에는 그 여자애의 노예역할을 하고,
낮잠 잘때는 발로 여자애의 치마를 들어올리고 팬티를 만끽하곤 했지 ㅋㅋㅋ
근데 발로 올리는게 쥐도 좀 나고 불편하기도 하고 좀더 센걸 원하게 돼면서
그냥 아예 이불 속으로 들어가서 손으로 그 여자애의 치마를 올리고
두 눈으로 그 여자애의 팬티를 감상했지.
아직도 선명한건 원래 여자는 골격상 허벅지가 질쪽으로 갈수록
쪼금씩 벌어지는건 다들 알거야.
그런데 허벅지가 통통하고 하면 아예 허벅지가 위까지 다 붙거든?
그 여자애도 그랬어 완벽한 대문자 Y를 그려냈지.
그모습을 본 나는 비록 7살이었지만 예술적인 아름다움을 느꼈어.
그런데 그때까지는 만져볼 생각은 못했던 것 같아.
왜냐면 아무리 어려도 그게 나쁜 짓인 건 알았고 더하면 진짜 혼날거 같아서.
그래서 거기까지만 했는데 팬티 감상중에 얘가 한번 깨더라고.
난 재빨리 숨고 자는 척 했는데 얘가 그냥 다시 자길래 다행이다 했는데
이 여자애가 어느 순간부터 낌새를 챈거 같아.
깰때마다 치마가 올라가 있고 나는 좀 티나게 자는척하니까
얘가 낮잠잘 때 좀 경계를 하더라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2주 정도는 팬티감상을 참고 지냈는데
내가 또 보고 싶어 미치겠는거야
그래서 다시 감행했는데 그 이후로부터는 팬티로는 만족이 안되서
팬티 위도 살짝씩 만지고 아름다운 허벅지도 좀 만졌던 것 같아.
특히 허벅지 부분은 너무 따듯하고 부드러운게 너무 좋았었어.
하지만 세월 앞에서는 다 장사없더라고
유치원 졸업이 다가왔고 나도 걔도 팬티 이전에 친구였기에 너무 아쉬워했지
그리고 졸업 전날 마지막으로 낮잠시간에 걔의 팬티를 한번더 감상했는데
그 아름다운 작품을 다신 못본다고 생각해서 그 여자애의 허벅지 안쪽에 수줍은 입맞춤을 하고 다시 낮잠을 잤어.
졸업하는 날이 되자 그 여자애는 우리가 보고 싶어했던 팬티를 남자애들한테 한번 화끈하게 보여주고 나한테는 구석에서 치마를 끝까지 올려주면서 마지막이니까 너가 그만하라고 할때까지 보여주겠다면서
나는 마음껏 구경하고 그렇게 우린 헤어졌어. 초등학교가 달라서 ㅠㅠ
그런데 초등학교 2학년인가 3학년때 마트에서 걔네 엄마랑 우리 암마랑 넷이
우연히 마주쳤는데 걔가 나한테 우리 좀 특별한 사이였잖아 ㅎㅎ
이래서 나는 그때 그냥 어 그랬지 하고 간단한 얘기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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