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사촌누나..

26살..군대를 제대하고 큰외숙모댁에 인사를 드리러 갔다가 날이 저물어 숙모댁에 자고 가게 되었다...숙모댁에는 나보다 3살 많은 누나가 있었는데 공교롭게도 잠잘수 있는 방이 없어서 누나와 같이 자게 되었다..어릴때부터 자주 봐왔던 누나라 별 스스럼 없이 한 이불을 덮고 같이 누워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잠을 청하게 되었는데 잠이 들었는줄 알았던 누나가 내쪽으로 고개를 돌리더니 나에게 민수야..자니? 하길래 난 아니..그랬더니 너..누나 가슴한번 만져볼래? 잉? 난 속으로..갑자기 왜 그러지..하면서 왜 ? 되물었더니 너..누나 가슴 한번만 만져바..다시 한번 그러길래 속으로는 이게 왠 떡이냐 하면서 겉으로는 알았서 하면서 천천히 가슴을 만져줬지...지금 생각하면 누나가 왜 그랬는지 도무지 이해는 안됐지만 뇌피셜..그때 누나는 처녀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섹스에 호기심이 왕성하고 자위를 많이 하면서 갈증이 절정일때 나랑 한이불속에 같이 있게되서 그랬던거 아닐까 하는....암튼 그렇게 가슴을 손으로 애무 하다가 자연스럽게 위로 올라가서 꼭지를 자우 번갈아가면서 빠는데 어느순간 꼭지가 발딱스면서 엄청 느끼더라구...그러다가 그때 누나가 자기가 직접 바지를 벗으면서 팬티를 내리고 민수야 보지에 한번 넣어볼래? 그러길래 난 그때 이미 풀발기 한 상태였고 해서 일단 손으로 보지를 만져봤더니 이미 물이 넘처 홍수가 났더라구..그래서 망설이지 않고 쓱 하고 밀어 넣었지.. 누나는 순간 헉 하면서 엄청 느끼면서 두 손으로 내 허리를 꽉 잡으며 옆방에는 외삼촌 부부가 주무시고 계서서 큰소리는 못내고 간신히 소리를 참으며 엄청 느끼더라고...물이 얼마나 많이 나오는지 마르지 않는 샘물같더라구...그렇게 누나를 먹으면서도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싶고...근친이 주는 쾌감도 있고..아무튼 그렇게 누나와 맛있는 섹스를 하고 다음날 일어났는데 누나는 언제 무슨일이 있었냐는듣 아무일도 었었다는듣 평소와 똑가,이 행동을 하길래 난 속으로..야~ 역시 여자들이 더 무섭구나 하며 그 누나와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그렇게 하룻밤을 보냈다는 저의 아주 오래된 경험담 이었습니다..
[2,000포인트 증정!]서버 이전이 완료되었습니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Joy33 |
06.12
+18
나당이 |
06.02
+59
짬짬이 |
05.28
+250
하루구구짱 |
05.27
+85
짬짬이 |
05.24
+19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1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35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5,675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