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콜롬비아,노브라 마사지샵 작성자세요

노브라 마사지샵은 다음주 쯤 다음주부터 다시 쓸게요

오늘은 다른 썰 들고왔어요 제 영상 받아보신분들은

아는내용 이겠지만 그래도 썰로 풀어볼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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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반부터 인가 부터 나는 내가 성욕이 강하고

변태적인걸 좋아한다는걸 깨닫게 되었어

그걸 알게된 계기는 ㅇ동 을 검색하다가

우연히 Pee in pubic 영상을 보게 되었고 그것을 보는게

흥분된다는걸 알았어 당연히 만나던 여자들은 그걸 해주지 않았고

난 그런걸 해줄수 있는 여자를 찾다가 외국 여자들에게 눈을 돌리게 되는데

외국인을 만나는게 쉽지 않더라고 당장 영어도 할줄 몰랐으니까

그래서 방법을 찾다가 한 어플을 발견하고

난 그것을 설치해서 외국인들이랑 연락을 하게 되었어

처음 매칭된 애들은 브라질,콜롬비아.멕시코 남미 애들을 만나게 되었고 몇 몇 애들이랑 연락하면서 패티쉬 or 취향을 공유하면서

영상을 부탁했고 몇몇 애들은 그것을 받아드려서 현재까지 받아보고있어 지금 까지 연락하는 애들은 거의 노예 수준까지 되었어

항상 나에게 공원이나 길가에서 오줌싸는 영상을 만들어서 보내고

헬스장에서 자위를 하는애도 있으니까

아무튼 그런애들이 많아지면서 한국으로 여행을 와서

나랑 관계를 가진애들도 많고 

그중 하나가 콜롬비아 썰 주인공이야 

이 애들중 대표적인 인물 몇명을 이야기 하자면

브라질녀 (A) , 멕시코 (B) , 브라질 어린애(c) , 라고 칭할게

먼저 A 부터 이야기 해줄게

A는 만난지 1년도 안됬지만 누구보다 복종적인 아이야

남자친구한테 버림받은 이후로 나를 만나면서 복종하게 된 

케이스 인데

얘는 진짜 내가 시키는건 다 하는 편이야 최근에 시킨일중에서

제일 기억남는거는 헬스장에서 자위 시킨거였던거 같아

내가 그런것들 시키면 자기는 아마도 강간 당할거라면서

오히려 좋아하면서 내가 요청한것들을 완벽하게 해내곤해

또 한번은 지인들이랑 술는다고 연락이 왔는데

보고싶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난 나도 보고싶다고

그니까 화장실 에서 자위하라고 하니까

여자 화장실 칸도 아닌 세면대 있는데서 자위하면서 녹화하더라

그러다 지 친구한테 들켜서 창피했다고 하고 

아무튼 A 는 완벽히 노예지 B와 C 는 2편 3편에서 이야기

해줄게

마지막으로 A 녀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