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형 - 시오후키

전편 내용 (동네형 - 명분)
동네형과 다니며 색다른 경험도 하고 ㅅㅅ에 관한 조언도 얻어
여자를 대하는 연습을 하고 알아가며 성장하게 됨
동네형(21) - 나(고3) 때 이야기임
시간이 흘러 난 고3이 되고 동네형은 친형 일 도와주면서 지냈는데
이전처럼 자주 보진 않게 됐음
그래도 가끔 만나면 대딸방 여자들 데려와 술마셨는데
경기도 애들이 대부분이였고 다들 대학생이여서
대딸방 뜻이 대학생이 딸쳐주는 방인줄 알았음
어쨌든 나는 전여친이랑 200일 안되서 헤어지고 한동안 여친 안 사귀다가
고3 되고 친구랑 놀던 술자리에서 이쁘장한 고1여자애를 만났는데
첨엔 엄청 나대고 까불어서 싫었는데 아다 때주고 나니까 고분고분 해져서 사귀게 됨
친누나는 학교 때문에 나가서 살게 되고 부모님도 항상 늦게 들어오셔서
집으로 여친을 불러 ㅅㅅ를 할수 있게 됐음
이때 입싸를 첨해 봤는데 어떤 과정이 있었던건 아니고
ㅅㅅ하다가 쌀꺼 같을 때 올라가서 그냥 ㅈㅈ를 입에 물려 버렸음
여친 입에다 쭉 싸고 못 뱉게 입을 막았는데 내 ㅈ액을 꿀꺽 삼키고
일어나서 인상쓰면서 야리는데 그게 웃기기도 하고 귀여웠음
"맛이 어때?" 물으니까 "몰라 비려" 하면서 계속 야려보는데 좀 미안해서 사과하고 달래줌
몇일 후 또 하다가 입에 싸고 못 일어나게 어깨를 누르고 있었는데
"음음음~~" 하면서 도리도리 하다가 또 삼킴
이번엔 진짜 화나서 "오빠 진짜 왜그래? 하지말라고" 하면서 짜증내길래
"알겠어...담부턴 뱉게 해줄께" 하고 입싸를 내가 허락해 줌
짜증내는 모습이 귀엽고 칭찬해주고 하면 기분도 금방 풀려서 뭔가 괴롭히는 맛이 있었음
이후로 자주 입에다 쌌는데 입에 싸면 여친은 ㅈ액을 입에 머금고
나한테 키스하려 달려 들고 난 도망가고 뭐 그렇게 놀 정도로 편해졌음
확실히 여친이랑 놀면 재미는 있는데 키도 작고 말라서 그런지 이쁜거랑 상관없이
"얘랑 ㅅㅅ하고싶어 미치겠다" 뭐 이런 감정이 안 들었음
그래도 첨부터 다른 여자들처럼 심하게 부끄러워하거나 그러지 않아서
ㅂㅈ가지고 놀아도 별 말을 안했는데 "ㅂㅈ진짜 이쁘게 생겼다" 하니까
자기도 보고 싶다고 해서 ㅂㅈ사진 찍어서 같이 보고 그랬음
고1이라 어리고 아다땐지 얼마 안되서 ㅂㅈ구멍도 좁고 주변도 뽀얗고 앙 다물고 있는게 진짜 이뻤음
ㅍㄹ 가르쳐주면서 보빨도 많이 해줬는데 클리 쪽쪽 빨아 당기거나
ㅂㅈ구멍에 혀로 삽입하듯 넣다 뺐다도 하고 배방구하듯 ㅂㅈ방구도 해보고 별짓 다 해봄
.
.
.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가 하루는 동네형이 불러서 나갔는데
룸 처럼 테이블마다 사방이 막힌 술집으로 갔고 형이 여자 한명을 데려옴
그 누나는 브라우스에 치마를 입고 있었는데 딱 봐도 그냥 회사원 같았고
말수도 적고 외모는 이쁜건 아니지만 수수하게 생겼었음
나이는 말 안해줬는데 23살에서 많으면 26살(?)처럼 보였음
형은 여자친구 대하듯 행동해서 나는 속으로 "형이 이런 여자도 만나는구나" 싶었음
술 좀 들어가고 취기가 올랐는지 누나가 형한테 기대기도 하고 좀 앵겨붙고 했는데
갑자기 형이 브라우스 위로 누나 가슴을 꽉 움켜잡음
난 "어?..."하고 깜짝 놀라고 누나는 나랑 눈 마주친 뒤 고개를 떨구더니 가만히 있는데
형은 아무렇지 않게 나랑 대화를 이어나갔음
얘기 도중 누나한테 전화가 왔고 전화 온 사람은 남자친구였는데
밖으로 전화 받으러 간 사이에 형이 웃으면서 나보고 "뭘 놀래 임마ㅋ" 하면서
여자친구 아니고 그냥 요즘 만나는 애 라고만 말해줌
그러고 다시 누나가 들어와서 앉으니 형이 이번엔 치마 속으로 손을 넣음
형이 귓속말을 하니까 누나가 만지기 좋게 허리는 앞으로 빼고 뒤로 기대서
고개를 형 어깨쪽에 돌리고 있었는데 누나 안 볼때 존경심을 담아 엄지척 날려줌
대놓고 형이 ㅂㅈ만지고 있는데 같이 짠도 하고 움찔움찔 하면서도
대화에 끼는거 보면 저 누나도 제 정신이 아니구나 라고 느낌
술 좀 더 마시다가 정리하고 밖으로 나왔고 누나가 계속 앵겨 붙어 있길래
난 빠져야겠다 싶었는데 형이 자기집에서 한잔 더 하자고 함
그렇게 형 집에 도착해서 마시기 시작했는데
집에서 마시니 편해서 그런지 셋 다 취기가 금방 올라옴
누나가 잠시 화장실을 가고 형이 말을 꺼내는데
"야 2대1로 할래?" 하더니 누나랑 다 얘기 된거라 함
생각지도 못한 상황이라 놀래고 급 설레긴 했는데
형이랑 같이 한다고 생각하니까 아무래도 이상하게 꺼려지는 거임
아..좀..맘에 준비가 안됐다고 빼니까 형도 덤덤하게 알았다 하고
누나는 다시 자리로 와서 앉음
형이 일어나서 형광등은 끄고 조명등으로 바꾸더니
누나한테 방석을 던져 주며 갑자기 옷 벗으라고 시킴
이건 또 무슨 상황이지 하고 멀뚱멀뚱 누나랑 형을 번갈아 봤는데
누나가 일어서더니 아무말없이 브라우스랑 치마를 벗고 방석에 무릎꿇고 앉음
속옷만 입은 채로 있는데 형이 브라도 벗으라하니
쭈뼛쭈뼛 거리며 브라 마저 벗고 가슴을 손으로 가림
옷 입고 있을 땐 몰랐는데 벗겨 놓고 보니 가슴 엉덩이도 적당히 크고 살도 조금 있었음
형이 가슴에서 손 치우고 술 따르라 시키니까 누나가 가슴을 드러낸 채
나랑 형한테 술을 따라주는데 굉장히 뻘쭘해서 숨소리도 내기 힘들었음
누나가 다시 가슴을 손으로 가리니까 형이 손을 치우더니
가슴을 위에서 아래로 쫙! 소리나게 내려침
난 순간 개놀래서 쫄았고 "이형이 왜이러지" 생각하는데
누나는 "아..." 하고 가슴을 부여 잡으니까 형이 "손 치워.." 하면서 손 치우면 또 때림
누나는 뭐가 죄송한지는 모르겠지만 "죄송해요" 하면서 급 존대을 쓰고
차렷 자세로 맞는데 개불쌍하고 머리속에 오만가지 생각이 다듬
형이 누나한테 "동생한테도 때려 달라고해" 하니까 누나가 내쪽으로 돌아서
"가슴 때려주세요" 하는데...순간 이걸 진짜 때려야 하나? 싶고 겁나 떨리는데
분위기상 안 때리면 안될 것 같아서 쎄게 "짝" 하고 때림
막상 때리고 나니 물컹하고 찰진 가슴의 촉감이 손에 전해지면서
짜릿한 쾌감과 함께 온몸에 피가 쫙 도는 느낌이였음
형은 빨딱 선 누나 ㅈㄲㅈ를 밸브 잠그듯 쥐어 짜면서 "소리내면 또 맞는다" 그러고
누나는 시뻘게진 가슴을 내밀고 "으...으...." 하면서 비틀거림
"가만 안 있어?" 하면서 또 가슴을 때리고 ㅈㄲㅈ 비틀다가
무슨 다중인격 마냥 누나를 안아주고 "아팟어?" 하면서 가슴을 살살 비벼줌
잠깐 안아주다가 팬티도 마저 벗고 매트리스 올라가서 엎드리라고 함
나는 집에 갈 각을 잡고 있었는데 매트리스 위에서 ㅂㅈ를 드러내고 엎드려 있는 누나를 보니
아직은 집에 갈때가 아니다 싶어서 일단 좀 더 지켜보기로 함
누나 ㅂㅈ는 왁싱을 해서 잘 손질된 백숙닭 같았고 이날 백ㅂㅈ를 처음으로 봄
형은 택배상자를 주섬주섬 풀더니 핑크색 엄지손가락 크기의 진동기랑
살색 ㅈㅈ모형의 딜도를 꺼냈고 나는 처음보는 광경에 초 집중해서 보기 시작했음
마치 나에게 시범을 보이듯 나를 한번 힐끗보고 누나 ㅂㅈ살을 손가락으로 주물주물 눌러 만지다가
"으~ㅂㅈ물 봐" 하면서 ㅂㅈ를 "챱!"하고 때리는데 보기만해도 충격적이고 야해서 기 빨리는거 같았음
형은 진동기 전원을 키고 내 손에 쥐어주는데 진동이 겁나 쌔서 소리 없이 오~하고 형을 쳐다봄
다시 형이 진동기를 잡고 누나 ㅂㅈ에 비비다가 구멍으로 쑤욱 넣고
나한테 옆으로 오라고 하더니 진동기 본체를 나한테 줌 ㅡㅡ;;
형은 잠깐 화장실 갔다 온다 하고 난 누나 ㅂㅈ앞에 뻘쭘하게 앉아서
닫힌 ㅂㅈ구멍에서 나와있는 진동기본체와 연결된 선을 보고 있었는데
누나가 "으.으.." 거리면서 허리를 들썩이니까 닭이 알 낳듯이 진동기가 ㅂㅈ에서 빠져버림
선이 짧아서 바닦에 떨어지진 않고 들고 있던 본체에 대롱대롱 매달려서 "지이이잉" 하고 울리고
누나는 작은 목소리로 "다시 넣어주세요" 그러는데 나는 이걸 다시 넣어야 하나 망설이고 있었음
그때 형이 화장실에서 나와 진동기가 빠진걸 보고 자리 앉자마자
"누가 빼래" 하면서 누나 엉덩이랑 ㅂㅈ를 "챱!챱" 때림
누나는 발 동동 구르면서 "죄송해요" 그러는데 넣어 줬어야 했나 하고 속으로 찔렸음
형은 다시 손가락 전체로 원을 그리듯 ㅂㅈ를 문질러주다가 누나가 움찔하면 ㅂㅈ를 때리고 그랬음
그러고 형이 내 손가락 두개를 잡더니 누나 ㅂㅈ안으로 천천히 밀어넣고
누나한테 직접 움직이라고 시켰고 누나는 "네..."하고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움직일때 마다 손가락으로 ㅂㅈ주름과 입구쪼임이 그대로 전해졌고
물이 많아서 손가락이 들어갈때마다 하얀 ㅂㅈ물이 밖으로 조금씩 밀려 나왔음
그러다가 형이 내 손을 치우고 락 핸드사인을 나한테 쓱 보여주더니
손가락 두개를 그대로 누나 ㅂㅈ에 넣고 위아래로 팔에 핏대 설 정도로 흔들어 제끼니까
ㅂㅈ에서 "찌극찌극찌극" 소리나고 누나는 "으~~~~~아" 하면서 그라데이션 신음을 냄
ㅂㅈ물이 허벅지로 주루룩 흐르니까 형이 잠깐 멈추더니 나한테 수건 가져 오래서 잽싸게 가져다 줌
허벅지 아래에 수건을 깔고 형이 다시 흔들기 시작하니까 5초도 안되서 "후두두둑" 물이 쏟아짐
수건 하나로는 안 될꺼 같아서 잽싸게 한장 더 가져와 앉았는데
형이 팔을 들더니 손을 깔딱깔딱 움직이니까 소 젖 짜는것 처럼 ㅂㅈ물이 "쭈룹~쭈룹~쭈룹" 하고 나옴
보고 있다가 형이 잠깐 밖으로 불러서 "진짜로 같이 안 할래?" 하고 다시 물어봐 줬는데
잠깐 고민하다가 아무리 생각해도 부끄럽고 이상한거 같아서
안되겠다하고 아쉽지만 그 자리에서 발길을 돌려 집으로 향함
집으로 가는길에 "아...딜도 넣는것도 보고 싶었는데..." 하고 아쉬워하며
형이 지금은 뭘하고 있을까...상상하며 터덜터덜 걸어감
.
.
.
그렇게 집에 와서 귀신 씌인것 마냥 시오후키 영상을 미친듯이 찾아봄
당시엔 시오후키 라는걸 몰라서 "분수","ㅂㅈ물","여자ㅅㅈ" 뭐 이런 걸로 찾아봄
그러고 다음날부터 여친한테 연습해보기 시작했는데..
학교 마치면 집으로 불러 교복치마만 위로 올리고 ㅂㅈ 만지고 손가락으로 쑤시고 했음
한동안 내가 그 짓에만 미쳐있다가 잘 안되니 힘들기도 하고 답답해서 여친이랑 같이 시오후키영상을 봄
여친도 신기했는지 집중해서 보더니 "이건 야동이라 그런거 아니야?" 라고 하길래
"아니야 내 두눈으로 직접 봤어" 라고 차마 말은 못하고 "그런가..." 하고 그냥 넘어감
.
.
.
몇일후 다시 동네형을 찾아 슬쩍 물어봤는데...
이 형은 알려주지 않으면 죽는 병이라도 있는지 또 신나게 알려줌
ㅂㅈ에 어떻게 손가락 넣고, 지스팟 어떻게 찾고, 손가락 어디로 어떻게 누르고 상세하게 말해줬는데
그래도 못 찾겠으면 손가락을 갈고리모양으로 넣고 ㅂㅈ살을 들어 올리듯 움직여 보라 함
힘들면 손가락 넣은 상태로 손바닥으로 클리를 비벼주고 쉬면서 하라고 팁도 알려줌
.
.
.
암튼 그렇게 강의를 듣고 여친을 다시 만남
이번엔 성공하겠다 다짐하고 첨엔 차근차근 키스하고 교복단추 풀어서 가슴부터 빨기 시작함
좀 달아오른거 같아 팬티 벗기고 치마올려서 ㅂㅈ에 손가락을 밀어넣고 천천히 넣다 빼고 하다가
여친 반응 살피면서 ㅂㅈ 안 위쪽을 이곳저곳 눌러보는데 별 반응이 없어
손가락을 갈고리모양을 하고 살짝 힘줘서 들어 올렸다 놨다 하는 식으로 쑤시니까
"아" 하면서 ㅂㅈ에 낀 내 손을 잡으려 하길래 "지금이니!" 하고
손바닥 클리에 밀착시켜서 미친듯이 위아래로 움직임
여친도 고개를 뒤로 젖히고 "으으으으으" 하는데 나올듯 말듯 안나와서
속으로 "아...또 실팬가..." 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갑자기 "오빠 오줌쌀꺼 같에...그만해..." 그러길래
입질왔다 싶어 "응 싸도 돼..싸" 하면서 더 힘차게 위아래로 쑤시기 시작함
계속 "그만할래 오빠...제발" 그러면서 ㅂㅈ를 휘젖고 있는 내 손을 빼려 하는데
나는 "싸!" 하고 한손으로 여친 손 막고 팔이 떨어져 나가라 계속 쑤심
얼마안가 "찌긋찌긋찌긋" 거리더니 내 손바닥 위로 물이 차 올라 와서
잠깐 멈추고 물이 고여있는 손바닥을 보는데 성취감이 장난이 아니였음
이 기세를 몰아 바닥에 싸도록 여친 엉덩이를 침대 끝에 걸치게 옮기고
나는 일어나서 여친 양팔을 한손으로 잡고 배 위에 누르고
다시 ㅂㅈ에 손가락을 끼워 들었다 놨다 쑤셨더니 물이 아직 남아있어 바로 "찌긋찌긋"거리며 야한소리를 냄
여친은 "아~안할래~안할꺼야~" 하면서 몸을 막 꼬는데 난 대답없이 계속 쑤셨고
"으으으으으흐..."하는 신음소리와 함께 ㅂㅈ에서 물이 "두두두둑" 바닥에 떨어지기 시작함
ㅂㅈ물이 계속 나와 나도 흥분해서 "찌걱찌걱찌걱찌걱" 소리가 방안에 울릴정도로 ㅂㅈ를 쑤셔 대는데...
갑자기 방문이 확! 열림
놀래서 쳐다보니 친누나가 서서 보고 있는데
바닥엔 물이 흥건하고 여친은 M자로 벌리고 누워있고 난 ㅂㅈ에 손가락 꼽은 상태로 눈이 마주침
누나도 놀란 표정으로 "어..." 하면서 말을 하려다 말고 후다닥 자기방으로 문을 쾅 닫고 들어가 버림
나도 문닫고 "아...ㅈ됐다" 하고 여친이랑 쥐 죽은 듯 있었는데
다시 누나가 나가는 소리가 들리길래 진짜 나갔나 확인하고 여친도 집에 보냄
다음날부턴 시작을 알리듯 시오후키부터 먼저하고 ㅅㅅ를 했는데
여친도 점점 싸는거에 거부감이 없어졌고 나도 크게 힘들이지 않아도 될 정도로 익숙해져 감
이후로 누나는 집에 올때마다 나한테 한번씩 연락을 해주는데
이게 날 배려해서 연락주는건 알겠는데 치부를 자꾸 확인 시켜주는거 같아 짜증났음
암튼 그렇게 동네형과 여자친구를 통해 시오후키를 마스터 해가며 학창시절을 보냈음
.
.
.
.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