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가게 여종업원들 기둥서방 된 썰(7)

렌보와의 뜨거운 하룻밤 이야기까지 본편에서 마무리하께!
다음편부턴 왜 제목이 마사지 종업원들과 룸쉐어링이 아니고 기둥서방 된 건지 썰풀어보도록할게. 슬픈이야기지만 나름결과는 성공적(?) 이엇으니깐 ㅎ
렌보와의 69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자세인데 워낙 내가 이쁜여자 애무해주는걸 즐기는 아낌없이 주는 애무나무 인 이유도 잇지만 얘가 오랄 스킬이 정말 죽여준단 말임. 평범한 학창시절까지 보내다가 성인된 후 호주와서 일하게 됫다고 하는것도 믿기 힘든이유가 여기에 있음. 귀두랑 기둥쪽 자극의 적절한 분배는 기본이고 쫘압 빨아들엿다가 혀로 그 안에서 오나홀 안쪽 질벽 재현해놓은것 마냥 후루룩 후루룩 돌려대는데 지금도 너 렌보 ㅂㅈ에 박을래 오랄 받을래 하면 무조건 오랄 선택할 정도로 인생 탑 클라스 입ㅂㅈ 스킬을 보유한게 렌보엿엇음.
목까시라고도 하는 입안가득 끝까지 밀어넣고 왕복운동과 정지운동, 그니까 입안에 물건을 넣고 혀로만 돌려서 밑둥부분을 간질간질해주는 스킬은 렌보의 전매특허 같은 거엿는데 요즘도 그 생각만 하면 꼴려서 av 입싸모음 같은거 찾아보며 한발 빼곤해.
얘를 애무해주면서 이미 흥분할대로 흥분햇던 ㅈㅈ가 오래버틸수잇을리 만무햇는지 오래지나지않아 사정감이 올라왓고 렌보 ㅂㅈ정복의 역사적인 첫 삽을 떠야하는 나로선 빨던 ㅂㅈ를 내려놓고 툭툭 엉덩이 탭을 치며 그녀 위로 올라가 정상위로 자세를 바꿀수밖에 없엇어.
아유 레디? 같은 지금 생각해보면 짜게 식을만한 멘트도 그땐 흥분감에 취해 둘다 정신없이 넘어갓을 정도로 최고조의 분위기에서 드디어 귀두부분부터 스르륵 입장햇지. 그담엔 딱히 묘사할게 업을 정도로 아래에선 뜨겁고 조이는 촉감, 위에선 따듯하고 술맛나는(사파이어블루 보드카인지 뭔지 그거랑 레드불 맛이 젤 마니 낫음) 키스의 감촉, 키스 후엔 조용히 할딱이는 신음소리로 자극되는 청각, 술냄새, 애액냄새인지 땀냄새인지 모를 방 전체를 가득 메운 야한냄새에서 오는 후각, 게슴츠레 눈풀려서 불그스름 빨개진 볼이 귀여웟던 이쁜 렌보 얼굴과 볼륨잇는 몸매에서 오는 시각적 자극까지.. 정말 최고의 ‘5분’ㅋㅋ 을 보내고 (5분보다 더 짧앗을수도잇음 체위안바꾸고 그냥 너무 좋앗어서 정상위로시작해서 정상위로 사정햇으니. ) 기억도 안나는 이상한 신음을 내뱉으며 렌보와의 첫 섹스가 종료 되엇음.
일단 위에 포개져서 한동안 안고잇은 담에 천천히 도킹을 해제하니 주르륵 흘러나오는 ㅈㅇ이랑 애액이 시트에 뭍어가지고 암 쏘리 포 댓. 햇더니 노워리스~ 괜찮다며 쿡쿡 웃고잇길래 괜히 민망해져서 (너무 짧앗나?..ㅠ) 왜 웃냐고 노 굿? 노 굿? 하니까 이미 두번 느껴서 괜찮앗고 마지막에도 거의 갈뻔햇다 이러면서 유아 쏘 러블리 하면서 안아주길래 다시 뽀뽀 좀 하고 물티슈로만 대충 똘이장군 닦고 샤워는 내일아침에 같이할래? 햇더니 자기는 씻고와야한다고 화장실 가더라. 찝찝하다 씻고싶다 이런생각보단 졸렵다 피곤하다 취한다,, 가 정신을 지배하던 상황이라 나는 렌보 나오는것도 못보고, 첫섹스에대한 이야기 나눌 틈도 없이 잠들어버렷음.
아침이 되니까 캔디랑 렌보랑 둘이 핫팬츠에 나시 크롭티같은거만 입고 유투브 보고잇길래 굿모닝~ 햇더니 캔디가 어젯밤은 어땟냐며 막 짖궂게 굴고, 나 자는 사이 이미 둘이서는 신나게 토킹어바웃 한 모양이길래 그냥 낫 마이 베스트 퍼포먼스. 이러면서 괜히 거의 암것도 없는 냉장고만 열엇다 닫앗다 하다가 행오버 수프 뭘로 먹을래? 하고 화제 전환함.
점심해장으로 근처 쇼핑몰 푸드코트가서 나는 마라탕 먹고 걔네는 미고랭인지 나시고랭인지 기름진거 먹더니(이해안감) 각자 스케쥴이 잇어서 빠이빠이하고 헤어짐. 그리고 한달 가량은 브리즈번 출장이랑 바쁜 각자의 삶 때문인지 인스타로 종종 캐치업만 하다가 어느 금요일인가에 친구들이랑 집들이 파티 할건데 오라고, 얘네는 일반 대학에서 사귄 친구들도 잇어서 자기네 둘만 사는집이라고 소개하며 초대하는거니 말맞추자고 연락옴.
섹스 한번에 이렇게 질질끌어서 미안하고 다음화부턴 렌보 외에 다른 친구들과의 끈적한 에피소드들도 썰풀어볼게 횽들!
다음편부턴 왜 제목이 마사지 종업원들과 룸쉐어링이 아니고 기둥서방 된 건지 썰풀어보도록할게. 슬픈이야기지만 나름결과는 성공적(?) 이엇으니깐 ㅎ
렌보와의 69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자세인데 워낙 내가 이쁜여자 애무해주는걸 즐기는 아낌없이 주는 애무나무 인 이유도 잇지만 얘가 오랄 스킬이 정말 죽여준단 말임. 평범한 학창시절까지 보내다가 성인된 후 호주와서 일하게 됫다고 하는것도 믿기 힘든이유가 여기에 있음. 귀두랑 기둥쪽 자극의 적절한 분배는 기본이고 쫘압 빨아들엿다가 혀로 그 안에서 오나홀 안쪽 질벽 재현해놓은것 마냥 후루룩 후루룩 돌려대는데 지금도 너 렌보 ㅂㅈ에 박을래 오랄 받을래 하면 무조건 오랄 선택할 정도로 인생 탑 클라스 입ㅂㅈ 스킬을 보유한게 렌보엿엇음.
목까시라고도 하는 입안가득 끝까지 밀어넣고 왕복운동과 정지운동, 그니까 입안에 물건을 넣고 혀로만 돌려서 밑둥부분을 간질간질해주는 스킬은 렌보의 전매특허 같은 거엿는데 요즘도 그 생각만 하면 꼴려서 av 입싸모음 같은거 찾아보며 한발 빼곤해.
얘를 애무해주면서 이미 흥분할대로 흥분햇던 ㅈㅈ가 오래버틸수잇을리 만무햇는지 오래지나지않아 사정감이 올라왓고 렌보 ㅂㅈ정복의 역사적인 첫 삽을 떠야하는 나로선 빨던 ㅂㅈ를 내려놓고 툭툭 엉덩이 탭을 치며 그녀 위로 올라가 정상위로 자세를 바꿀수밖에 없엇어.
아유 레디? 같은 지금 생각해보면 짜게 식을만한 멘트도 그땐 흥분감에 취해 둘다 정신없이 넘어갓을 정도로 최고조의 분위기에서 드디어 귀두부분부터 스르륵 입장햇지. 그담엔 딱히 묘사할게 업을 정도로 아래에선 뜨겁고 조이는 촉감, 위에선 따듯하고 술맛나는(사파이어블루 보드카인지 뭔지 그거랑 레드불 맛이 젤 마니 낫음) 키스의 감촉, 키스 후엔 조용히 할딱이는 신음소리로 자극되는 청각, 술냄새, 애액냄새인지 땀냄새인지 모를 방 전체를 가득 메운 야한냄새에서 오는 후각, 게슴츠레 눈풀려서 불그스름 빨개진 볼이 귀여웟던 이쁜 렌보 얼굴과 볼륨잇는 몸매에서 오는 시각적 자극까지.. 정말 최고의 ‘5분’ㅋㅋ 을 보내고 (5분보다 더 짧앗을수도잇음 체위안바꾸고 그냥 너무 좋앗어서 정상위로시작해서 정상위로 사정햇으니. ) 기억도 안나는 이상한 신음을 내뱉으며 렌보와의 첫 섹스가 종료 되엇음.
일단 위에 포개져서 한동안 안고잇은 담에 천천히 도킹을 해제하니 주르륵 흘러나오는 ㅈㅇ이랑 애액이 시트에 뭍어가지고 암 쏘리 포 댓. 햇더니 노워리스~ 괜찮다며 쿡쿡 웃고잇길래 괜히 민망해져서 (너무 짧앗나?..ㅠ) 왜 웃냐고 노 굿? 노 굿? 하니까 이미 두번 느껴서 괜찮앗고 마지막에도 거의 갈뻔햇다 이러면서 유아 쏘 러블리 하면서 안아주길래 다시 뽀뽀 좀 하고 물티슈로만 대충 똘이장군 닦고 샤워는 내일아침에 같이할래? 햇더니 자기는 씻고와야한다고 화장실 가더라. 찝찝하다 씻고싶다 이런생각보단 졸렵다 피곤하다 취한다,, 가 정신을 지배하던 상황이라 나는 렌보 나오는것도 못보고, 첫섹스에대한 이야기 나눌 틈도 없이 잠들어버렷음.
아침이 되니까 캔디랑 렌보랑 둘이 핫팬츠에 나시 크롭티같은거만 입고 유투브 보고잇길래 굿모닝~ 햇더니 캔디가 어젯밤은 어땟냐며 막 짖궂게 굴고, 나 자는 사이 이미 둘이서는 신나게 토킹어바웃 한 모양이길래 그냥 낫 마이 베스트 퍼포먼스. 이러면서 괜히 거의 암것도 없는 냉장고만 열엇다 닫앗다 하다가 행오버 수프 뭘로 먹을래? 하고 화제 전환함.
점심해장으로 근처 쇼핑몰 푸드코트가서 나는 마라탕 먹고 걔네는 미고랭인지 나시고랭인지 기름진거 먹더니(이해안감) 각자 스케쥴이 잇어서 빠이빠이하고 헤어짐. 그리고 한달 가량은 브리즈번 출장이랑 바쁜 각자의 삶 때문인지 인스타로 종종 캐치업만 하다가 어느 금요일인가에 친구들이랑 집들이 파티 할건데 오라고, 얘네는 일반 대학에서 사귄 친구들도 잇어서 자기네 둘만 사는집이라고 소개하며 초대하는거니 말맞추자고 연락옴.
섹스 한번에 이렇게 질질끌어서 미안하고 다음화부턴 렌보 외에 다른 친구들과의 끈적한 에피소드들도 썰풀어볼게 횽들!
[2,000포인트 증정!]서버 이전이 완료되었습니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3.09.30 | 현재글 마사지 가게 여종업원들 기둥서방 된 썰(7) (49) |
2 | 2023.09.30 | 마사지 가게 여종업원들 기둥서방 된 썰(6) (50) |
3 | 2023.09.29 | 마사지 가게 여종업원들 기둥서방 된 썰(5) (46) |
4 | 2023.09.29 | 마사지 가게 여종업원들 기둥서방 된 썰(4) (53) |
5 | 2023.09.29 | 마사지 가게 여종업원들 기둥서방 된 썰(3) (55) |
6 | 2023.09.29 | 마사지 가게 여종업원들 기둥서방 된 썰 (2) (53) |
7 | 2023.09.29 | 마사지 가게 여종업원들 기둥서방된 썰 (78) |
Joy33 |
06.12
+18
나당이 |
06.02
+59
짬짬이 |
05.28
+258
하루구구짱 |
05.27
+85
짬짬이 |
05.24
+19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1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49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5,677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