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센터 일하던여친 네토썰 여름휴가편 1부

등장인물
나-나임
시영-여친임
용식-발달장애인 시영이 좋아해서 졸졸쫒아다님
민수(당연가명)-추측으론 지적 장애인 같음 사실 거의 얘기 안 해 봐서 잘 모름
여친집에서 여름휴가 2박3일 계획짜고 있었음
이런날은 여친이랑 나 둘만 가는데
당시 용식어머님이 "용식이 봐주면 안될까?" 이러면서 보호비 + 휴가비지원 제안해서
여친한테 톡 하니까 금액듣고 바로 "콜~" 해서 셋이서 가기로 했음
섬에 놀러 가기로 함 예약하자마자 분위기 달아올라서 키스하는데 나한테 얘기해줄게 있다함
복지관에서 있었던 일이였는데 인형 만들기 하던 날이였는데 프로그램 듣는사람이 ㄹㅇ 딱 한명이였다고함
민수라는 사람이랑 여친이랑 이렇게 둘이서 수업을하는데
여친이 처음엔 별 생각 없다가 민수가 가슴을 힐끗 보는 것 같아서
스트레칭 하는 척 하면서 가슴 살짝 모았는데 반응 있길래
민수씨가 힐끗 볼때 장난기 발동해서
"뭐 보고 계세요?" 하니까 민수씨가 어버버 하더래 그래서
"만져보실래요?" 라고 했는데 안낚이고 여친앞에있던 인형만졌다고함
그래서 약간 유혹하는 말투로 "아~ 그거 말구요 이거" 라면서 가슴 살짝 튕겼다함
이랬는데 민수씨가 말 더듬으면서 저.. 정말요? 이렇게 말해서 일부러 쑥쓰러운 척 고개 끄덕이니까
가슴에 살짝 손 얹더래 여친은 일부러 가만히 있어봤다함
그러면서 무슨 고양이 쓰다듬듯 살살 쓰다듬으면서 눈치 보더래
여친이 일부러 흥분한듯한 신음 아~ 하니까 허억 허억 하면서 움켜쥐고 존나 떡주무르듯 만졌다함
그래서 여친이 "아~ 사원증이요 사원증 보고있는줄 알았지" 이랬다함
그러니까 얼굴 빨개져서 안절부절 못하길래
"실수할수도 있죠 괜찮아요" 하고 넘어갔다고 하는데
섹스하기전에 달아오르라고 주작한건지 ㄹㅇ 인건진 잘 모르겠음 근데 이때 애무도 안하고 삽입하는데
미끄러지듯 쑤욱 들어감 여성상위 하면서 물 뚝뚝 떨어지는게 느껴질정도로 젖은거보니
ㄹㅇ 일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었음
암튼 용식이랑 나랑 여친이랑 기차탔음
물론 용식이랑 여친이랑 앉히고 나는 따로앉음 그리고
여친한테 용식이 손잡아보라고 했는데 여친이 여기저기 눈치 존나보더니 ㄹㅇ 잡음
그러면서 여친도 분위기 탔는지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용식이 손 쓰다듬으면서
걱정해주는 멘트치고 옷 털어주고 이럼 용식이 그냥 가만히 즐길것이지
뽀뽀하려고 달려들어서 여친이 밀어냄
그렇게 한시간정도 갔는데 내 옆에 어떤 여자 앉음
용식이는 골아떨어져서 코 존나골면서 가고있었음 근데 여친이 자기 보라고 톡옴
용식이 손 깍지끼더니 손등에다 뽀뽀도 해주고 ㄹㅇ 연인처럼 해주고있었음
그러다 여친 급 수습하길래 뭐지하고 두리번거렸더니 내옆에있는 여자가
존나 이상하게 쳐다보고 있음
기차에서 내리기전에 용식이 존나 침흘리면서 퍼질러자는거
겨우 깨워서 간신히 내림 배타기전에 마트가서 장보고 있었는데 내가 거기
옷가게 바로가서 남자 여자 디자인똑같은거 바로 삼 입히려했다가 뒤지게 처맞고 일보후퇴함
그러더니 나중에 섬에 들어가서는 입을수 있을거같다고해서 그걸로 만족하기로함
거기 들어가기전에 일회용낚시대? 같은거 있어서 그거삼
이때는 용식이랑 여친 단둘이서 시간보내게 하고 나는 멀리서 낚시하면서 그거 구경하고 있을라고 샀었음
배에 타니까 섬에 들어가는 할머니들이 용식이 졸라이뻐함 같이 얘기하는데 서로 무슨얘기하는지 모르는거같은데
즐거워보여서 이때는 여친이랑 나랑 같이있었음
도착하니까 예약했던 숙소 존나 사진으로볼땐 개멋있고 넓어보였는데 막상가니까 무슨 민박집같은곳임 ㅅㅂ
심지어시멘트 존나 부서져있는데 사진보정 존나했나봄 근데도 기분이 나쁘진않았던게 아마 존나 문란하게 놀생각에
들떠있어서 그랬던거같음
-2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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