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친구
조까는
34
1983
14
2025.12.15 16:55
고3 여름, 시골에서 올라와 혼자 자취를 시작했다. 학교에서 가까운 10평 남짓한 원룸. 침대 하나, 책상 하나, 작은 옷장 하나. 그게 내 세상 전부였다.
그날은 금요일 밤, 시험이 끝난 기념으로 친구들이랑 PC방 갔다가 늦게 들어왔다. 샤워하고 누워서 핸드폰 만지작거리는데, 카톡이 왔다.
"오빠… 나 지은이야. ○○이(누나) 친구. 지금 근처에 있는데… 들어와도 돼?"
지은이 누나. 누나보다 두 살 많아서 대학 2학년이었나. 작년 추석 때 우리 집에 놀러 왔을 때 처음 봤는데, 그때부터 머릿속에 박혀 있었다. 키 168쯤 되는 늘씬한 몸매, 짧은 치마 입으면 드러나는 허벅지 라인, 그리고 가슴이… 솔직히 말해서 고등학생 눈엔 터질 것처럼 보였다.
"어… 지금? 괜찮아?"
답장 보내자마자
"이미 앞이야ㅋㅋ 초인종 눌렀어"
심장이 쿵 떨어졌다. 급하게 방 좀 치우고 문 열었다.
지은이 누나가 비틀거리며 서 있었다. 볼이 새빨갛고, 눈이 완전히 풀려 있었다. 검은 미니 원피스에 얇은 가디건 하나 걸친 차림. 가슴골이 깊게 파여 있고, 원피스가 몸에 착 달라붙어서 엉덩이 곡선이 그대로 드러났다. 술 냄새와 함께 달콤한 향수 냄새가 확 풍겼다.
"오빠아~ 나 진짜 취했어… 집 가기 싫어서…"
그러더니 내 팔을 잡고 그냥 안으로 들어왔다. 신발 벗고 바로 침대에 털썩 앉더니 다리를 꼬아 올렸다. 원피스가 올라가면서 팬티 라인이 살짝 보였다. 나는 얼른 물 한 잔 따라주면서 시선을 어디 둘지 몰랐다.
"누나… 많이 마셨어?"
"응… 친구들이랑 클럽 갔다가… 몸이 너무 뜨거워서 미칠 것 같아."
그녀가 웃으면서 나를 빤히 올려다봤다. 그 눈빛이 완전히 달랐다. 평소엔 장난기 섞인 눈빛이었는데, 오늘은… 잡아먹을 듯한 눈빛이었다.
그녀가 갑자기 내 손을 잡아당겼다. 나는 균형을 잃고 침대 위로 넘어졌다. 그녀 아래 깔린 채로.
"오빠… 나 오늘 진짜 이상해. 몸이 너무 간지러워."
그녀가 내 위로 올라타 앉았다. 무릎으로 내 허벅지를 누르고, 손으로 내 가슴을 짚었다. 숨결이 내 얼굴에 닿을 정도로 가까웠다.
"누… 누나…"
"쉿. 오빠도… 나 원하잖아. 느껴져."
그녀의 손이 내 바지 위로 내려갔다. 이미 단단해진 부분을 천천히 문지르기 시작했다. 나는 신음을 참을 수 없었다.
그녀가 원피스 어깨끈을 내리더니, 가디건을 벗어던졌다. 브라만 남은 상체가 드러났다. 검은 레이스 브라에 갇힌 풍만한 가슴이 내 눈앞에서 흔들렸다. 그녀가 내 손을 잡아서 자신의 가슴에 가져다 댔다.
"만져봐… 세게."
나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손에 힘을 주며 가슴을 움켜쥐었다. 부드럽고 뜨거운 살결. 그녀가 작게 신음을 흘리며 허리를 꿈틀거렸다.
그녀가 내 바지를 벗기기 시작했다. 속옷까지 한 번에 내려버리더니, 손으로 직접 쥐었다. 천천히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내 귀에 속삭였다.
"오빠… 크네. 나 이거 진짜 좋아해."
나는 머리가 하얘졌다. 그녀가 몸을 내려 입으로 가져갔다. 따뜻하고 축축한 입 안 sens가 온몸을 관통했다. 혀가 휘감고 빨아들이는 느낌에 나는 허리를 들썩였다.
"아… 누나…!"
그녀가 고개를 들고 웃었다.
"아직이야. 진짜는 이제부터."
그녀가 브라와 팬티를 벗어던졌다. 완전히 벗은 몸이 달빛에 비쳐서 더 선정적으로 보였다. 그녀가 다시 내 위로 올라왔다. 이번엔 내 것을 손으로 잡고 자신의 입구에 가져다 댔다.
"천천히… 들어갈게."
그녀가 허리를 내리자, 뜨겁고 좁은 안으로 한 번에 들어갔다. 그녀가 크게 신음을 내며 나를 꽉 물었다.
"으으… 오빠 너무 커…!"
그녀가 바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처음엔 천천히, 깊게 찔렀다 뺐다 하면서. 점점 속도가 붙었다. 허리가 위아래로 세게 부딪힐 때마다 침대가 삐걱거렸다.
나는 그녀의 허리를 잡고 아래에서 올려쳤다. 그녀의 가슴이 내 얼굴 앞에서 격렬하게 흔들렸다. 입으로 젖꼭지를 물고 빨아대자 그녀가 더 미친 듯이 움직였다.
"아! 오빠… 거기… 세게! 더 세게 해!"
그녀가 내 목을 팔로 감고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 안이 강하게 수축하면서 나를 조였다. 나도 더 이상 못 참고 그녀 안 깊숙이 쏟아냈다.
하지만 그게 끝이 아니었다.
그녀가 숨을 고르더니 다시 움직였다.
"한 번으론… 부족해. 오빠 오늘 나 전부 책임져야 해."
그날 밤, 우리는 다섯 번을 했다. 앞으로, 뒤로, 옆으로, 서서, 앉아서… 그녀는 술기운 때문인지 끝없이 원했다. 내가 지칠 때쯤이면 입으로 다시 단단하게 만들어서 올라탔다.
마지막엔 그녀가 내 위에서 완전히 무너졌다. 온몸을 떨며 울 듯이 신음을 내더니 내 품에 쓰러졌다.
"오빠… 진짜… 최고였어…"
새벽 5시쯤, 그녀는 샤워하고 조용히 나갔다. 침대 시트엔 우리의 흔적이 가득했고, 방 안엔 아직도 그녀의 체향이 남아 있었다.
책상 위에 쪽지 하나.
"오빠, 어제 진짜 미쳤어♡ 비밀 지켜줄게. 근데… 또 하고 싶으면 언제든 불러. 나도 또 오빠 원해."
그 자취방에서의 그 밤은, 내 인생에서 절대 지울 수 없는 최고의 기억이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밤의민족
추억만들기
수코양이낼름
국화
꾼이야꾼
무휼
이민기앙
screenshot
도라짱
3번
Theman
가을향기2
쏭두목
테웨이
처형Mandy봊이속살
웅임
슈구
민탱쓰
근친쵝오
jahave
미시언덩매냐
선우삭앙
Blazing
죠스바나나
호랑이기운565
RnadldlTs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