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친구 와의 썰-5

B와 함께 집에 왔는데 나답지 않게 연예인이라 그런건지 뭣 때문인지 무지하게 떨리는 거임
따로 샤워를 하고 내 방 침대에 같이 누웠음
" 너 후회 안할자신 있냐? 만약에 내가 오늘 자고 별로라고 하면 어쩔거야"
" 그럴리 없어. 나 잘해 ㅎㅎㅎ"
" 어쭈 경험 많은 가보네"
" 그런건 아니야"
이불속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지니 말랑말랑 한게 고무공 같은 탄력이 느껴졌음
천천히 다가가 키스를 했음
천천히 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만지다가 서서히 입술은 가슴으로 손을 보지쪽으로 내려 갔음
젖꼭지를 살살 혀로 돌려주니 B의 입에서 작은 신음소리가 터져 나왔음
손으로 클리쪽을 살살 만지니 벌써 홍수까지는 아니지만 충분히 젖었음을 느꼈음
손가락을 살짝 넣으려고 하니 내 손을 잡는거임
" 나 민감해서 잘 다쳐. 손가락 안넣었으면 좋겠어"
" 알았어"
이불을 걷어젖히고 B의 핑크색 클리를 핥아 주었음
" 아.... 오빠 너무 좋다....."
B의 신음소리 데시벨이 조금더 높아졌고 나는 클리를 쪽쪽 빨다가 질구에 혀도 집어넣고 최선을 다해서 ㅂㅃ을 해주었음
" 오빠 나 이런 느낌 처음이야...와 ... 어떡해...."
몸을 일으켜 B의 얼굴에 자지를 가까이 갖다 댔음
B는 부끄러워 하는 얼굴로 내 자지를 천천히 입에 넣었음
그렇게 열심히 오랄을 하는 B의 얼굴을 보니 이상한 기분이 들었음
뭐 인기가수 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가끔 TV에서 보던 사람이 내 자지를 빨고 있는 것을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하여간 그랬음
" 오빠 이제 넣어줘..."
B의 보지에 자지를 천천히 밀어 넣었음
" 악..오빠 왜 이렇게 커...어 죽인다.."
" 곧 더 죽일거야 ㅎㅎ "
천천히 허리를 움직일때 마다 B가 움찔움찔 요동치는게 느껴졌고 충분히 젖었다고 느껴질때 순간적으로 기어변속을 하여 RPM을 높였음
퍽...................퍽.................퍽 에서 퍽..퍽..퍽..퍽 으로
" 아아아아아아"
B의 입에서 고성이 터져 나왓음
깜짝놀라서 입을 막았음
" 소리좀 줄여"
" 좋은걸 어떻게해... 빨리 해줘"
계속해서 허리를 움직였고 B는 자기 손으로 입을 막고 터져나오는 신음을 필사적으로 막고 있었음
자세를 바꿔서 뒤치기를 시전하였고 B의 소리가 더 커졌음
머리를 좀 들게해서 한손으로 입을 막고 계속해서 박아댔음
서서히 사정감이 와서 자세를 바꿨음
B의 뒤에 누워서 양손으로 탄력있는 가슴을 움켜쥐고 마지막 스퍼트를 향해 속도를 높였음
" 오빠 어떡해 오빠 어떡해..." 만 내뱉고 있었음
마지막 순간 자지를 거의 자궁까지 들이밀고 정액을 뿜어댔음
B는 고개를 숙인채 널부러져 잇었음
" 오빠.... 근데....... 안에 ... 싸면 ....어떡ㅎ....해"
B는 기운이 없는지 말도 제대로 못했음
" 나 묶었어. 걱정 안해도 된다..."
뒤에서 꼭 안아주었음
" 다...행...이....네...."
" 힘드냐?"
" 나 죽...을....거 같아.."
" 뭐야 한 두번 더할라 그랬는데...."
" 진....짜 ? 이렇게 두번아니 세번이 가능....해?"
" 지금 바로 시작할까?"
" 아니 조금 쉬었다가...쫌만...."
" 피 차면 다시 얘기해. 아니다 힐링포션 갖다줄게..ㅎㅎ"
물 한잔 갖다 줬음
그렇게 두번을 더 하려고 했지만 내일 힘들것 같다고 해서 한번만 더하고 집에 곱게 돌려 보냈고 사귀는 건지 정확하게 얘기해 달라는 B의 독촉에
답을 못하고 고민만 하게 되었음
뒷 얘기는 잠시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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