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 불알친구 친구하나가 자기집에 비디오하나 발견했다고 하면서 따라와보라함 집에 문잠그고 둘이 앉아서 비디오를 보는데 아직도 또렸이 기억남

서양 형님 누님들이 하얀 샤워실 같은곳에서 단체로 sex 하는 비디오였음 처음으로 sex를 자세히 볼수 있었다

그때 깨달은게 삽입이란걸 처음 알게 되었다. 내똘똘이를 비비는게 아니라 여자에 그곳에 집어 넣어야 된다는것임

또하나는 하얀 물이 나올때 인데 난그 느낌이 좋다는걸 알고 있었고 친구한테 설명도 해주었다.

그뒤론 남자애들과 비비기를 하지 않았다. 하고싶지않고 뭔가 자괴감도 느꼈던거 같았다.

6. 비디오말고

성에 눈을뜨기 시작하면서 성욕이 자주 올라왔다.

자위를 잘할줄은 모르고 그냥 바닥딸로 성욕을 풀었다.

그리고 그친구집에 방문하는 횟수가 늘었다. 거의 매일가면서 비디오를 구경하고 집에가선 바닥딸로 사정을 하지만 해소되진 않고 하고 싶다는 욕망이 점점 강해진거 같았다.

어느날은 동네 동생들과 달동네 연립주택가에서 숨바꼭질을 하고 있었는데 내가 숨은 곳이 연립주택에 제일 끝집 모퉁이에서 술래가 올방향을 보고있었음

근데 어디서 가위바위보 소리와 웃음 소리가 들렸음

웃음소리를 따라가보니 마지막집 창문이 었는데 살짝 열려 있어서 안을 쳐다봤음

참고로 산쪽으로 높아지는 구조여서 반지하 처럼 창문이 높게 달려있고 내가 내려다 보는 구조였는데

여자3 남자3 중딩 형,누나들이 방에서 옷벗기기 가위바위보 하고 있었던거임

내가 쳐다볼때가 여자 한명이 가슴 브라만차고 있었고 가슴을 지킬거라고 했던거같고 주변에 웃음 소리와함께 남자 한명이 팬티를 벗기는 장면이었음 

담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