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의 첫여자, 외국인여친 - 3

그녀의 피부는 너무 하얀 편이었어
그리고 지금 와서 느끼는 것은 평소에는 보이지 않는 옷에 가려 보이지 않는 피부가 정말 매끈하고 부드러웠어
보이지 않는 곳에 여드름이며 갈변한 피부이며 그런 여자들도 생각보다 많잖아?
그녀는 여드름도 없고 깨끗했고 무엇보다도 체취가 거의 없고 좋은 냄새만 났어
그럼 그녀를 자빠뜨리고 잔디언덕에 깃발을 꽂은 썰을 풀어볼게
전역 후에 그 나라로 돌아가서 학교를 다니며 그녀와 만남을 이어가며 첫 뽀뽀와 첫 키스를 마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나는 곧 한국으로 교환학생을 신청했어
한국으로 교환학생을 가면 국문 수업을 들을 수도 있고 서울 집에서 다닐 수 있는 장점이 있었거든
그녀와는 잠시 멀리 떨어질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왠걸 그녀도 한국에 따라온다고 하는거야
이유를 물어보니 원래 한국에서 석사과정을 다닐 생각이었다고는 하는데.. 누가 봐도 날 따라오는 모양새이긴 했어
그렇게 그녀는 날 따라 한국에 와서 내가 교환학생을 온 학교의 어학당부터 등록을 했고 기숙사에 살았고 난 부모님 집에서 다니기엔 멀다고 변명해서 학교 근처 원룸을 얻었어.
그녀는 어학당이 끝나면 내가 끝나는 시간까지 도서관에서 복습하며 숙제를 다 끝내곤 함께 있다가 기숙사로 돌아가곤 했어
근데 난 피가 끓는 20대 자취남이었고 어떻게든 그녀를 자빠뜨려서 그녀의 수풀이 우거진 언덕 아래에 내 깃발을 꽂고 싶은 마음이었지
그래서 슬슬 그녀에게 갖가지 핑계를 대며 자취방으로 불렀어.
난 학생이니 돈이 많지 않으니 집에서 요리를 해먹자(사실 부족함 없었음 ㅋㅋ)
어제 운동하다 발을 삐었으니 집에서 영화를 보자(발목 멀쩡했음 ㅋㅋ)
유튜브에서 맛있는 요리를 찾아서 너에게 해주고 싶다
결국 처음에는 남자 혼자 사는 자취방에 거부감을 보이던 순수했던 그녀는 자주 와서 시간을 보내며 오는 것이 제법 익숙해졌어
키스+찌찌마사지 정도의 스킨십을 유지했어(지금 생각해보면 나 거의 현자)
그녀의 유방과 젖꼭지를 애무하면 흥분은 하는 것 같았는데 성욕보다는 섹스에 대한 두려움이 더 컸던 것 같아
자취방에서 스킨십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내 소중이가 커졌고 그녀도 그걸 느꼈나봐
“이거 왜 이래..? (주작 아니고 정말 정말 그녀는 순수했어)”
그래서 솔직하게 다 얘기해줬지
“(손가락으로 ㅂㅈ를 가리키며) 여기에 들어가고 싶어서 울고 있어”
“에?? ㅇ0ㅇ..? 장난치지 마“
”진짠데.. 볼래?“
”아...? 안돼 (손으로 얼굴 가리면서)부끄러워“
”아냐 너라면 봐도 돼. 넌 내 여자친구잖아”
”그래두...“
난 후다닥 바지를 내리고는 처음 엄마 외 여자에게 나의 똘똘이를 공개했어
똘똘이는 정말 울고 있었어 눈물을 뚝뚝 흘리며 제발 그녀의 소중이에 들어가고 싶다고 ㅋㅋㅋㅋ
그녀는 제대로 내 똘똘이를 바라보지도 못했고 손을 이끌어줘도 제대로 만지지도 못했어
물론 그녀가 아무리 순수했다고 한들 자지가 보지에 들어가는 건 알고 있었겠지.
그녀의 어머니께서 결혼하기 전까지는 항상 조심하라는 말을 하신 것 같더라고.
그래서 선은 절대 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고 하체 쪽으로도 조금씩 진출하기 시작했지 ㅎㅎ
똘똘이를 바짝 세워놓은 상태로 그녀의 엉덩이를 더듬고 팬티를 만져보고(팬티 만질 때마다 저지당함)
그래서 성욕에 눈이 멀어있던 난 치밀하게 그녀를 자빠뜨릴 역사적인 날을 계획했지 ㅋㅋ 그날은 우리의 기념일이었어
밖에서 파스타를 먹이고 집에서 케잌을 불자며 집으로 데려왔어
집에서 케잌 불고 술도 잘 못마시는 그녀와 와인 한병도 나눠마셨어. 그녀는 와인 한잔에 볼이 빠알개져서 애교가 많아지더라 ㅎㅎ
자연스럽게 그녀의 뒷머리를 잡고 키스를 하다가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한손으로 바쁘게 그녀의 원피스를 단추를 풀고 그녀의 원피스 위로 가슴을 더듬었어
“안에 손 넣어도 돼”
이미 미드는 정복한 상태였고 그녀는 가슴에서 오는 쾌락만을 겪어보고 즐겼기 때문에 유방에 대해서는 거침이 없었어
“어디 안에?”
“그.. 몰라..“(부끄러워함)
그녀의 등쪽 브래지어를 한손으로 어찌어찌 풀어서 가슴 위에 남아있는 마지막 천쪼가리를 제거하고 손와 입술과 혀로 내가 가진 지식을 총동원해서 그녀를 흥분시키기 위한 애무를 시작했어
더듬고 빨고 어루만지고 꼬집고 비틀고 깨물고 핥고
그녀의 입에서는 슬슬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기 시작했어
”아으.. 안돼.. 아흑..“
어느 정도 그녀의 흥분도가 올라갔다 싶었을 때 난 그녀에게 제안을 했어.
“너를 너무 사랑하니까 너와 속옷만 입고 누워있고 싶어”
“에..? 안돼 부끄러워..”
“괜찮아...”
취기 때문인지 흥분 때문인지 홍조를 띈 그녀의 원피스를 벗겨줬어
그녀는 귀여운 분홍 면팬티를 입고 있었어
그녀는 벗자마자 바로 이불 속으로 들어가더라
지금 생각하면 이런 순수하게 부끄러워하는 모습들이 남자를 미치게 하는, 짐승으로 만드는 포인트가 아닐까 싶어
나도 속옷만 입은 채로 이불 속으로 들어갔어
그리고 그녀를 꼭 안아주며 온몸으로 그녀의 체온을 느꼈어
서로의 빨라진 심장박동을 느끼며 키스를 시작했고 어느 정도 분위기가 무르익었을 때 한손으로 그녀의 핑크 팬티를 더듬기 시작했어
그녀는 키스를 하느라 감겨있던 눈을 뜨며 나지막히 말했어
”안돼..“
”허락해줘..“
”안돼..“
”넌 나와 진지한 관계가 되고 싶지 않아?“
”이미 우린 진지한 관계야“
”아니.. 넌 나를 사랑해?“
”물론! 왜 그런걸 물어봐”
“너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 것 같이 느껴져“
”내가 허락하지 않아서?“
”응.. 보통은 사랑하면 소중한 걸 주고싶어 하는데 넌 항상 여지를 두는 느낌이야“
”그런거 아니야......“
그리고 30초 정도 정적...
아마 그 때 그녀는 머리 속으로 생각 중이었겠지
내가 이 사람에게 처음을 줘도 될지.. 이 사람에게 미래를 맡겨도 될지..
긴 정적을 깨고 그녀는 내게 말했어
“알겠어..”
순간 무엇을 알겠다는 건지 생각을 하다가 이해하고는
“고마워.. 사랑해..”
이 말을 마지막으로 내 오른손은 그녀의 소중한 금남구역을 지키는 마지막 천조각을 헤치고 그곳으로 입장했지

그리고 지금 와서 느끼는 것은 평소에는 보이지 않는 옷에 가려 보이지 않는 피부가 정말 매끈하고 부드러웠어
보이지 않는 곳에 여드름이며 갈변한 피부이며 그런 여자들도 생각보다 많잖아?
그녀는 여드름도 없고 깨끗했고 무엇보다도 체취가 거의 없고 좋은 냄새만 났어
그럼 그녀를 자빠뜨리고 잔디언덕에 깃발을 꽂은 썰을 풀어볼게
전역 후에 그 나라로 돌아가서 학교를 다니며 그녀와 만남을 이어가며 첫 뽀뽀와 첫 키스를 마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나는 곧 한국으로 교환학생을 신청했어
한국으로 교환학생을 가면 국문 수업을 들을 수도 있고 서울 집에서 다닐 수 있는 장점이 있었거든
그녀와는 잠시 멀리 떨어질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왠걸 그녀도 한국에 따라온다고 하는거야
이유를 물어보니 원래 한국에서 석사과정을 다닐 생각이었다고는 하는데.. 누가 봐도 날 따라오는 모양새이긴 했어
그렇게 그녀는 날 따라 한국에 와서 내가 교환학생을 온 학교의 어학당부터 등록을 했고 기숙사에 살았고 난 부모님 집에서 다니기엔 멀다고 변명해서 학교 근처 원룸을 얻었어.
그녀는 어학당이 끝나면 내가 끝나는 시간까지 도서관에서 복습하며 숙제를 다 끝내곤 함께 있다가 기숙사로 돌아가곤 했어
근데 난 피가 끓는 20대 자취남이었고 어떻게든 그녀를 자빠뜨려서 그녀의 수풀이 우거진 언덕 아래에 내 깃발을 꽂고 싶은 마음이었지
그래서 슬슬 그녀에게 갖가지 핑계를 대며 자취방으로 불렀어.
난 학생이니 돈이 많지 않으니 집에서 요리를 해먹자(사실 부족함 없었음 ㅋㅋ)
어제 운동하다 발을 삐었으니 집에서 영화를 보자(발목 멀쩡했음 ㅋㅋ)
유튜브에서 맛있는 요리를 찾아서 너에게 해주고 싶다
결국 처음에는 남자 혼자 사는 자취방에 거부감을 보이던 순수했던 그녀는 자주 와서 시간을 보내며 오는 것이 제법 익숙해졌어
키스+찌찌마사지 정도의 스킨십을 유지했어(지금 생각해보면 나 거의 현자)
그녀의 유방과 젖꼭지를 애무하면 흥분은 하는 것 같았는데 성욕보다는 섹스에 대한 두려움이 더 컸던 것 같아
자취방에서 스킨십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내 소중이가 커졌고 그녀도 그걸 느꼈나봐
“이거 왜 이래..? (주작 아니고 정말 정말 그녀는 순수했어)”
그래서 솔직하게 다 얘기해줬지
“(손가락으로 ㅂㅈ를 가리키며) 여기에 들어가고 싶어서 울고 있어”
“에?? ㅇ0ㅇ..? 장난치지 마“
”진짠데.. 볼래?“
”아...? 안돼 (손으로 얼굴 가리면서)부끄러워“
”아냐 너라면 봐도 돼. 넌 내 여자친구잖아”
”그래두...“
난 후다닥 바지를 내리고는 처음 엄마 외 여자에게 나의 똘똘이를 공개했어
똘똘이는 정말 울고 있었어 눈물을 뚝뚝 흘리며 제발 그녀의 소중이에 들어가고 싶다고 ㅋㅋㅋㅋ
그녀는 제대로 내 똘똘이를 바라보지도 못했고 손을 이끌어줘도 제대로 만지지도 못했어
물론 그녀가 아무리 순수했다고 한들 자지가 보지에 들어가는 건 알고 있었겠지.
그녀의 어머니께서 결혼하기 전까지는 항상 조심하라는 말을 하신 것 같더라고.
그래서 선은 절대 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고 하체 쪽으로도 조금씩 진출하기 시작했지 ㅎㅎ
똘똘이를 바짝 세워놓은 상태로 그녀의 엉덩이를 더듬고 팬티를 만져보고(팬티 만질 때마다 저지당함)
그래서 성욕에 눈이 멀어있던 난 치밀하게 그녀를 자빠뜨릴 역사적인 날을 계획했지 ㅋㅋ 그날은 우리의 기념일이었어
밖에서 파스타를 먹이고 집에서 케잌을 불자며 집으로 데려왔어
집에서 케잌 불고 술도 잘 못마시는 그녀와 와인 한병도 나눠마셨어. 그녀는 와인 한잔에 볼이 빠알개져서 애교가 많아지더라 ㅎㅎ
자연스럽게 그녀의 뒷머리를 잡고 키스를 하다가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한손으로 바쁘게 그녀의 원피스를 단추를 풀고 그녀의 원피스 위로 가슴을 더듬었어
“안에 손 넣어도 돼”
이미 미드는 정복한 상태였고 그녀는 가슴에서 오는 쾌락만을 겪어보고 즐겼기 때문에 유방에 대해서는 거침이 없었어
“어디 안에?”
“그.. 몰라..“(부끄러워함)
그녀의 등쪽 브래지어를 한손으로 어찌어찌 풀어서 가슴 위에 남아있는 마지막 천쪼가리를 제거하고 손와 입술과 혀로 내가 가진 지식을 총동원해서 그녀를 흥분시키기 위한 애무를 시작했어
더듬고 빨고 어루만지고 꼬집고 비틀고 깨물고 핥고
그녀의 입에서는 슬슬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기 시작했어
”아으.. 안돼.. 아흑..“
어느 정도 그녀의 흥분도가 올라갔다 싶었을 때 난 그녀에게 제안을 했어.
“너를 너무 사랑하니까 너와 속옷만 입고 누워있고 싶어”
“에..? 안돼 부끄러워..”
“괜찮아...”
취기 때문인지 흥분 때문인지 홍조를 띈 그녀의 원피스를 벗겨줬어
그녀는 귀여운 분홍 면팬티를 입고 있었어
그녀는 벗자마자 바로 이불 속으로 들어가더라
지금 생각하면 이런 순수하게 부끄러워하는 모습들이 남자를 미치게 하는, 짐승으로 만드는 포인트가 아닐까 싶어
나도 속옷만 입은 채로 이불 속으로 들어갔어
그리고 그녀를 꼭 안아주며 온몸으로 그녀의 체온을 느꼈어
서로의 빨라진 심장박동을 느끼며 키스를 시작했고 어느 정도 분위기가 무르익었을 때 한손으로 그녀의 핑크 팬티를 더듬기 시작했어
그녀는 키스를 하느라 감겨있던 눈을 뜨며 나지막히 말했어
”안돼..“
”허락해줘..“

”안돼..“
”넌 나와 진지한 관계가 되고 싶지 않아?“
”이미 우린 진지한 관계야“
”아니.. 넌 나를 사랑해?“
”물론! 왜 그런걸 물어봐”
“너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 것 같이 느껴져“
”내가 허락하지 않아서?“
”응.. 보통은 사랑하면 소중한 걸 주고싶어 하는데 넌 항상 여지를 두는 느낌이야“
”그런거 아니야......“
그리고 30초 정도 정적...
아마 그 때 그녀는 머리 속으로 생각 중이었겠지
내가 이 사람에게 처음을 줘도 될지.. 이 사람에게 미래를 맡겨도 될지..
긴 정적을 깨고 그녀는 내게 말했어
“알겠어..”
순간 무엇을 알겠다는 건지 생각을 하다가 이해하고는
“고마워.. 사랑해..”
이 말을 마지막으로 내 오른손은 그녀의 소중한 금남구역을 지키는 마지막 천조각을 헤치고 그곳으로 입장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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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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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06.12
+18
나당이 |
06.02
+59
짬짬이 |
05.28
+250
하루구구짱 |
05.27
+85
짬짬이 |
05.24
+19
오징너 |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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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이네요 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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