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새엄마의 미친짓 3

저번글에서 새엄마가 섹스 후에 술꼴아서 기억 안 난다 이런식으로
무마하려고 했었다 했지??
이번글은 새엄마가 어떻게 섹스에 적극적으로 변했는지 적어볼까한다.
원래 남자들은 한번 섹스하고 나면 이젠 끝난 게임이라 생각하자나?
나도 약간 그런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했던거 같다.
근대 새엄마는 자꾸 기억안나다는 식으로 행동하고
술김이라도 섹스한 이야기 꺼내려고 하면 하지 못하게 제지를 했었다.
내가 무슨생각까지 했냐면...
그날 내가 너무 토끼새끼마냥 빨리 싸서 나랑 섹스하는게 별로인가...
이런 생각까지 했으니까..
그 뒤로 두번정도 술먹고 내가 하고 싶어해서 섹스는 해줬는데..
애무도 없고 별로 반응도 없고 처음관계하는것과 별로 차이가 없었다.
솔직하게 말해서 같이 섹스를 하는게 아니고 진짜 대주는 느낌?
새엄마도 느끼거나 즐기는게 아니고 '빨리 끝내' 이런 느낌이라 생각했다.
내가 느끼기에 어떠한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더 이상의 섹스는
새엄마가 원하지 않는 다는 느낌을 받았다.
나 혼자 발정나서 새엄마에게 또 새로운 상처를 주고 있는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그니까 까놓고 말해서 아빠랑 나랑 부자가 새엄마 희롱하는거지...
사실 새엄마랑 섹스하고나서 더 어색해진 느낌이 더 싫었던거 같다.
그래서 술자리에서 새엄마한테
새엄마가 불편하면 섹스 더 안해도 된다고 말을 했다.
그리고 내가 생각했을때는 이 말에 새엄마가 확 마음을 달리 먹은것 같다.
"섹스 안 해도 되니까..그냥 전처럼 사이좋은 엄마 아들 사이로 지내고 싶다"고...
내가 이렇게 말하니깐 그때 새엄마가 그러더라..
"내가 지금 느끼는 가장 큰 고민 아니?"
"아빠 바람나서 이혼하려고 하는거??"
"아..아니...아빠 이야기는 꺼내지도 마..."
"나 그날 진짜 너무 좋았어..."
"솔직히 말해서 나도 남자 경험이 적은건 아니라 생각하는데..
그렇게 느낀거 처음이야...4번했었나?"
"아..아니..5번 했을걸...6번째 하려다가 엄마 거기 부어서 아픈거 같아서 안 했지.."
"그러니까...보통은 5번 못 해...엄마도 해본적없어.."
"엄마 사실 엄청 아팠어....니가 너무 막 넣어서..."
"근...대.....너무 느껴지는거야..."
"막 때리면서 관계하는 사람들도 있다는데 이런기분인가 싶더라.."
"마지막에 니가 하려고 하다 포기했을때...엄마도 너무 아프고 부어서 안될거같은데..
니가 그냥 포기하고 내려가니까 아쉽더라..."
내가 생각했던거랑 반대말을 하니까 당황해서 아무말도 못했던거 같다.
"아들이 옆에 있어주고 잘 해주니까 나도 여자라 마음이 흔들리더라..."
"그래서 그냥 한번 쯤이야 가벼운 마음이였던거 같아..."
"거기서 너무 느껴버리니까......."
"근대 또 넌 내 아들이고 나이도 내가 많으니까...
이게 정상적인 관계는 아니자나..."
다 기억은 안나고 이런식의 대화였던것 같다.
그러니까 이건 성적인 문제보다는 서로 시선차이라고 해야되나..
입장차이라고 해야되나...
나는 새엄마를 내 여자 그런식으로 생각한거고...
그러니까 남여의 관계로..
새엄마는 그래도 아들로 모자관계로 생각한거야...
그게 서로간의 생각의 갭이 있었던거 같다.
내가 새엄마를 마치 자기 여자처럼 내 소유물인거처럼 굴었던것도
그걸 거부감을 가지던 새엄마의 모습도 알고 있었기에...
"그럼 엄마 하고 싶은대로 하자.."
"일단 확실한건 난 아빠 편은 아니야...무조건 100% 엄마편이고..."
"엄마가 나랑 그냥 모자관계만 하자 하면 그럴께.."
"엄마가 애인하자고 하면 애인할께.."
"그래도 내가 엄마랑 섹스하고 싶어하는거 단순하게 성적 호기심 그런거 아니야..
그럴거면 그냥 나도 나가서 사먹는게 편하지..."
"그래 그렇게 말해주니까 고맙다...
난 그냥 우리 아들한테는 엄마이고 싶고 그게 가장 편한거 같아..."
"알았어..나도 선넘는 행동 안 할게.."
아마 이런식으로 진짜 속마음 다 깔발리는 경험있는 사람은 공감하겠지만
이렇게 속에있는 대화를 다 했지만 풀어지는게 아니고 이상하게 사이가 진짜 더 어색해지더라..
한 3~4일은 섹스는 커녕 술도 안 먹고 그냥 저녁먹고 같이 TV보다 자고 그랬던거 같다.
그날도 변함없이 같이 저녁을 먹고 소파에 앉아서 TV를 보고있었다.
뭔 프로그램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건강프로였던거 같고 마사지같은걸 알려주고 있었다.
MC가 예능으로 이렇게 부부가 서로 해주면 부부관계도 도움이 되겠죠?
뭐 이런식으로 섹드립 치더라고...시간도 7시 반이고 전혀 그런 분위기프로 아니거든..
근대 마사지사가 여기 눌러주면 정력이 좋아진다 이런식으로 진지를 빨고 대답을 했던거 같다.
배꼽 부위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맞는지는 모르겠다.
갑자기 새엄마가 내 위 옷을 들더나 그 부위를 꼭꼭 눌렀다.
"어때? 정력 세지는거 같아?"
솔직히 그게 반응이 있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새엄마가 손바닥으로 배 누르고 쓰다듬고 하니까 발기가 되었던거 같다.
시발 좀 그렇자나...26살인대 배좀 만져주고 눌렀다고 꼴리는게...
"아니 반응없는거 같은데??"하니까..
"아저씨~?! 반응 충분하신거 같습니다??"
하면서 내바지에 손을 쑥넣고 자연스럽게 내 자지를 만졌다.
새엄마가 먼저 이렇게 한적도 처음이였고 거기다 술도 안먹은 맨정신이라
나는 어버버 하면서 얼탔고 있었다.
그러더니 바지를 내리니까 풀발기한 자지가 띠용하면서 좀 우스꽝스럽게
나왔던거 같다.
그게 웃겻는지 '흐흐'하더니 발기한 자지를 손으로 쓰다듬었다.
그리고 내 눈치를 슬쩍보고는 내 자지를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새엄마가 처음으로 해주는 오럴이였지만..
술도 안먹은 상태에서 불을 다 킨상태로 그 모습을 보고 있는게
처음에는 얼떨떨하기도 하고 좀 힘들었던거 같다.
그래서 눈을 감았는데 사실 좀 아팠다..
내가 너무 흥분해서 발기가 강한상태에서 세게 빠니깐..아프더라..
아파서 얼굴을 살짝 찡그린것 같았는데..
그때 새엄마가 아파하는걸 눈치 챘는지 바지랑 팬티 한번에 벗어 던지면서..
'해줘..'하더니 그대로 거실바닥에 누워서 다리를 벌려줬다.
이렇게 맨정신에 밝은 곳에서 새엄마 보지를 본게 그때가 처음이였던거같다.
상의는 입고 있어서 오히려 더 눈이가고 잘 보였던것도 같고...
보지는 진짜 이쁘더라...
어린애들 같은 싱싱한 느낌은 없지만...
출산을 안 해서 그런지 깨끗하더라...
새엄마가 5~10명정도 섹스 했다고 해서 그렇게 보였을 수도 잇는데..
딱 그 느낌이야...처녀는 아니고 섹스 좀 해봤는데 농익은 깨끗한 보지..
새엄마 보지가 촉촉하게 젖어있는게 눈에 보였다.
콘돔낄까 하다가 지금 분위기 망칠것 같아서 그대로 새엄마 다리 사이에 들어가서
그대로 삽입을 했다.
새엄마 보지도 젖어있었고 나도 새엄마가 빨아줘서 잘 들어갔던거 같다.
역시 새엄마 보지 느낌 죽여주더라...
안 싸려고 노력해도 나올것같아서...새엄마한테
"엄마 ...힘주고 있으면 좀 풀어봐 금방 쌀거같아..."하니까
"알았어...너 기분좋으라고....그랬는데 ...."하면서 힘빼서
그래도 좀 길게 관계를 한거 같다.
사정감이 와서 술이라도 먹었음 술기운으로 그냥 싸겠는데..
맨정신이라 아차 싶어서
"엄마 콘돔할까? 그냥 뺄까?"하니까
"아니 그냥 엄마 보지에 싸줘..."해서 그대로 사정했다.
사정하고 나니까 정신돌아오고 민망해서 피하려고 하니까 새엄마가
"5분만 그대로있어.."해서 그대로 있었다.
새엄마가 보지 조였다 풀었다 하는게 느껴지더라..
아마 새엄마도 느끼고 있었던거 같다.
5분정도 지나고 일어나서 보니까...섹스 할때는 몰랐는데 무릎 다 쓸려 나갔더라....
근대 아픈거보다 불이 밝으니까 새엄마 보지에 내가 사정한 좆물이 나오는게 보이는거야..
무슨 야동처럼 그리고는 똥꼬랑 허벅지 쪽으로 물처럼 줄 흐르더라...
그걸 본순간 진짜 기분이 이상하더라...너무 좋아..
진짜 내가 새엄마 정복했구나 그때 실감 나더라...
그래서 그 후로는 절대 피임 안 했다.
새엄마도 누워서 숨고르다가 보지에서 좆물흐르니까 벌떡 일어나서 화장실 가더라..
그리고 샤워하는 소리가 들리더라고...
나도 그냥 벗고 들어갔지...새엄마도 별소리 안하더라...
그리고 샤워하면서 한번 더 질사하고 같이 씻고 나왔다.
새엄마가 땀뺐으니까 나가서 맥주나 한잔하자해서 편의점으로 갔다.
편의점 가는길에 새엄마 갑자기 소리를 치는거야..
"아나 생리대 안했다!!"해서
"엄마 생리해?"하니까..
"아니....뭐 괜찮겠지...가자 그냥"
하면서 말 돌리길래 그런가 보다 했었다.
그렇게 편의점까지 걸어가는데 새엄마가 나 붙잡더니 작은 목소리로 말하더라.
'나...어떻게 허벅지에 니꺼 다 나와서 흘러..;;;'
난 뭔소리야 하면서 보니까 새엄마가 어정쩡하게 자기 허벅지쪽을 잡고 있더라...
모르는 사람이 보면 아픈사람마냥...
심지어 바지도 아니고 원피스 입어서 진짜 허벅지쪽에 물기가 흐르는게 보였다.
근대 시발 그게 완전 대로변이였거든 사람 엄청 이동 많이하는?...
새엄마한테 티슈있냐니깐 가방에 물티슈있다해서 화장실 가자니깐
너무 많이 나와서 화장실까지 가지를 못하겠다는거야..
그래서 대로변 큰 건물들 사이사이 보면 사람 다니는 길은 아니고 골목길 있지?
거기 둘이 들어가서 내가 새엄마 가려주고 원피스 치마 들추고 엉거주춤하게 새엄마 급한대로
허벅지 쪽이라도 닦았다.그리고 마른휴지로 생리대처럼 팬티 옆으로 들고 대는거야..
그걸 내가 실시간으로 다 보고 있었으니까 진짜 개꼴리더라...
근대 새엄마도 그때 기분이 이상했나봐...
맥주한잔 하면서 그러더라...이 큰길에서 아들꺼 허벅지에 흐르니깐...
기분이 엄청 야했데....
이때 사건이 100%는 아니였지만 새엄마에게 영향을 준건 있는것같다.
그리고 집에와서 따로 화장실 갔다가 양치하고 새엄마가 안방 들어가서 자길래
나도 그냥 안방 들어가서 섹스는 안 하고 새엄마 가슴만지거나 스킨쉽만 좀 하다가 같이 잤다.
그날은 왜 섹스 안했나 생각해보면...뭔가 막혀있던게 뚤린거 같아서 속시원하다고 해야되나..
그냥 섹스는 더 안하고 싶었던거 같다.
나도 점점 새엄마가 원하는게 뭔지 알겠더라고....
새엄마도 섹스는 원하지만 아들과 엄마라는 사이에 부담을 느끼고 있었고
그냥 '우리 섹스하자~'이렇게 대놓고 티내는게 엄청 싫었던거 같고
대놓고 연인관계 처럼 되는것도 부담스러웠던것같다.
사실 새엄마가 맞는거지.....섹스야 본능으로 이성 잃고 몸섞더라도..
일상생활에서는 주변 눈도 있고 조심해야지..엄마 아들로 15년을 살았으니까...
그렇게 서로 생각의 갭을 줄이면서 딱 중간 모자사이처럼 행동하고 지내면게되었다.
그러면서 오히려 섹스는자연스럽게 하기 시작했던거 같다.
어차피 집에 둘만 있으니까 부부처럼 생활했고 잠도 안방에서 같이 잤다.
처음할때처럼 5번은 진짜 무리가 있더라...
그땐 토끼처럼 싸대서 가능 했던거 같고....
2~3번이면 나도 자지가 아파서 못하겠더라..
전날 너무해서 그냥 잔날도 있고..
진짜 그렇게까지 섹스 많이 해본적 없고
새엄마도 나한테 섹스에 미친놈 같다면서도 한번도 거부한적 없었다.
항상 질내사정했고 새엄마도 거부 안하고 임신하면 낳고 싶다고 했었다.
여기서부터는 전 글에도 있는내용이지만 해보면...
근대 한번도 아빠랑 새엄마 관계는 생각조차 안 했던거 같다.
새엄마가 아빠 언급하는걸 싫어 하기도 했고...
나는 그때 결혼이혼 이런걸 몰라서 이혼소송중인건가 그런 생각만 하고 있었다.
하지만 사실 아빠랑 새엄마는 아무것도 결정 하지 않고 무작정 이혼하겠다는 말만하고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은 상태였다.
아무것도 모르는 나는 새엄마랑 하는 섹스의 쾌락에 빠져서
막연하게 새엄마랑 이렇게 부부처럼 살아도 좋겠다는 생각만 했었다.
그렇게 새엄마랑 부부처럼 섹스하면서 지내기 시작하고 3주정도 지나서
아빠가 집에와서 새엄마에게 잘못을 빌었다.
나는 그걸 보면서 이미 마음 한켠에 새엄마는 이미 내여자라는 생각도 있었고
나와 그렇게 질내사정까지 하면서 섹스를 했는데 아빠와 관계는 끝일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새엄마가 아빠를 용서해 주더라...
새엄마 말로는 나랑 섹스한것 때문에 아빠한테 죄책감도 들고
아빠가 먼저 잘못을 비는게 마음이 불편해서 거절을 못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나한테 자기랑 한일 그냥 꿈처럼 잊고 예전처럼 모자사이로 돌아가서 살자 하더라..
새엄마와 부부처럼 살거라 생각하고 있어서 조금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본심은 존나 쓰레기같이 안도감도 많이 들었다.
솔직하게 말해서 새엄마랑 섹스는 너무 황홀하고 좋았지만 그외에는 좀 갑갑했다.
15년을 친모자처럼 지냈으니 엄마가 아들에게 하듯이 잔소리도 심했고
나이차이도 16살이나 나다보니 안맞는 부분도 꽤 많았다.
지금 생각해보면 새엄마가 아빠에게 돌아간다고 생각해서
억지로 불만을 찾아 냈던걸지도 모르겠다.
아빠랑 새엄마가 화해를 하면서 일주일정도 여행을 갔었다.
저번글에는 언급이 없지만...
그때 가서 새엄마가 임신이나 섹스리스 같은거 이야기해서...
아빠가 부부관계를 특히 가임기에는 더 노력한다고 약속까지 받았던거같다.
그게 새엄마가 원하는 방향이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예상해보면 그런것때문에 속상했다 이야기하다가 아빠가 그럼 나도 이제 노력할게
하니까...그때와서 섹스 거부하는것도 웃기자나?
새엄마가 여행다녀와서 솔직하게 말하더라...
아빠랑 그렇게 되었다 나랑은 잠깐 외도였다 잊고살자 뭐 그런식으로 정리가 된거지...
사실 나도 그때 아빠랑 새엄마가 섹스를 했다는거에 약간 충격을 받았다.
뭐 그렇자나?....
막말로.. 아빠가 쑤신 구멍 나도 쑤시고 다시 아빠가 쑤신 격이니...
나도 새엄마 따먹은 미친놈이지만 그걸 그냥 쉽게 생각하거나 받아드리진 못했던거같다.
그래서 그냥 새엄마가 우리 관계는 비밀로 잊고 살자 했을때 동의를 했다.
그리고 아빠도 확실히 새엄마에게 잘하고 부부관계도 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
뭐 난 지은죄가 있으니 어색해서 아빠 얼굴도 못보고 자격증 핑계로 집에 거의 가지 않았지만...
그렇게 한달에서 한달 반정도 지내니까 또 새엄마랑 물고 빨고 섹스하고 그런게
꿈이였나 싶으면서 그렇게 땡기고 그러진 않더라...
역시 남자는 한번 하고나면 좀 그 욕구가 덜해지는것 같긴해...
그때 나도 새엄마가 말 했던 나랑 섹스한것 때문에 아빠한테 죄책감 느낀다는
감정을 좀 느끼기 시작했던것같다.
그래도 모든 감정이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급하게 정리했다가
그걸로 잘 마무리하고 끝이면 다행이였겠지만 그게아니고
나중에 감정이 다시 터지니까 오히려 더 정도라는걸 지키지 못했던거 아닐까 싶다.
반응 좋아서 미친듯이 쓰고는있는데..
너무힘들다..
좀 천천히 써야할듯...;
다음글부터는 진짜 새엄마랑 미친짓 많이해서 재미있을것 같긴하다...
반응보고 좋으면 빨리 써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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