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고로 진학한 음란일찐 3. (또희와 또한번)

또희의 관심이 사라지기전에 또희와의 스토리 하나 더 풀겠습니다.!!
우리집에서 그일이 있고
2달정도 뒤, 저녁늦게 또희한테 전화가 왔다.
또희: "야 쭌호!! 나 술먹었다~!"
보희처럼 생긴게
내가 보희한테 했던 짓을 골라서한다.
나: 너 술도 먹을줄 아냐? 쪼꼬만게ㅋㅋ"
또희: "너가 이제 초딩 아니라매~"
나: "취했으면 빨리 들어가자라!"
또희: "친구집 오늘 비어서 집에다 친구집에서 잔다고 허락받았지롱~!"
또희는 나한테 뭔가 불만이있는듯 했다
또희: "야 너 나랑 그때 해놓고 왜 나 책임안지냐"
나: "왜그래~애처럼ㅋㅋ"
또희: "친구한테 말했더니 나보고 따먹힌거래ㅜㅜ"
나: "너가 날 따먹은거지ㅋㅋ"
난 장난으로 말을 돌리려했으나
술취한 또희는 단호했다.
또희: "너 지금 나한테와!! 안오면 이제 너가 나한테 관심없다 생각할꺼야"
중딩때의 문란한 경력으로 봤을때
오늘도 무조건 좋은각이 나올꺼라 판단했다.
이상하게 서울에선 이런상황에서 이런 생각을 하는 내가 더 쓰레기로 느껴졌다. 중딩땐 전혀 죄책감이 없었는데.
엄마한테 노범이와 찜질방에 간다고 하고 나왔다 (엄마는 노범이를 좋아했다. 아니, 어른들은 다 노범이를 좋아했다)
아파트단지 놀이터로 가니 또희가 앉아 있었다.
또희: "준호야~ 나 술취했어~"
나: "알아ㅋㅋ 아까말했자나"
나한테 앵겨붙은 또희는 나한테 궁금한거 투성이었다.
사실 내 경험으로 봤을땐 이렇게까지 취한게 아닐수도 있다.
또희: "너 우리 맨처음 동아리팅때 왜 딴애들보다 내가좋다고 줄섰어?"
(그날 짝정할때 X맨 처럼 맘에 드는 사람 뒤에 서기였다)
또희: "그냥 나한테 아무도 안와서였던거야ㅜㅜ?"
또희: "그날 너네집에서 ㅅㅅ해놓고 나 모른척해ㅜㅜ"
또희: "나 엔조이야?"
등등 그동안 쉽게못한 불만+질문들을 술핑계대고 하고있었다
나는 진지하게 또희를 보았다.
나: "또희야.. 난 사실 누구랑 사귀고 그러는게 불안해.. 솔직히 우리나이때 사귀게되면 얼마안가서 헤어지잖아. 그럼 그때부턴 끝인거자나. 그런게 싫어... 우리 사귀는 사이끼리 하는것들 다 할수있어. 데이트, 문자, 키스 그런거, 굳이 사귈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그게 더 오래 우리관계가 유지된다 생각해. "
말도 안되는 말들을 진지한 표정으로 하니 술취한 또희에겐 설득력이 있는듯 했다.
또희: "준호야ㅜㅜㅜ 그럼 나 너 냄새 맡아도 되는거야?
나: "응ㅋㅋ원할때마다 얘기해"
또희: "지금!!"
또희는 나한테 폭 안겼다
나: "오늘 그럼 나랑 밤새 내 냄새맡게해줄께"
ㅇ_ㅇ?
나는 또희와 근처 모텔로 갔다.
당시 고친 민증으로 무사 통과였다.
방에 누워 나는 또희를 안아줬으며, 우리는 아주 평범한 ㅅㅅ를 한번 했다.. (평범한 ㅅㅅ는 자세히 적을필요 없죠?ㅋㅋ)
그리고 술취한 또희는 나한테 안겨 잠들어있었다.
그런데...
아예 술에 취해 기절한 또희를 보니 나의 변태력이 나오기시작했다....
보희랑 겹쳐져 보여서인지, 아니면 그동안 너무 내 스타일대로 못해서인지...
나는 다시 또희를 덥쳤다.
자고있는 아이에게 키스를 퍼붓고 작고귀여운 얼굴 전부를 핥아댔다.
"음...하지...음 .."
또희는 귀찮은듯한 표정과함께 신음을했고 잠에서 깨어나진 못했다.
나는 그동안 싸여왔던 성적인 부분을 폭발시켰다.
보희에게처럼 팔을 들어올려 겨드랑이를 핥는걸 시작으로 몸 구석구석을 핥아댔다.
그리고 다리를 벌려 ㅂㅈ를 지나쳐 보희가 좋아하던 ㄸㄲㅅ를 시작했다.
"으...!! 아!!!"
자는 와중에 허리를 휘어가며 신음을 했다
나는 그리고 강하게 피스톤질을 해댔다
"아..아...!!"
신음소리는 점점 커졌고 살짝 정신이 돌아온듯 했다.
작은아이에게 밀어붙이듯 피스톤질을하니 점점 침대윗부분으로 밀려올라갔고 또희 머리가 침대윗부분에 살짝살짝 다니까 또희는 손과 팔로 침대를 밀며 머리를 보호했다
이런 모습이 너무나 날 흥분시켰다.
한쪽팔을 올린 또희 겨드랑이를 빨아대며 ㅅㅅ를 계속했다.
"아!!! 거긴 !!! 아니아!! 아!! "
수치스런 표정과 목소리로 반항했지만 아직도 온전히 정신이 돌아오진 않아보였다.
점점 쎄기를 낮추니 다시 잠이 들어있었고
나는 내 소중이를 빼서 또희 입에 넣어 사정을 했다.
"으~~응!!!"
귀찮은듯 다 뱉어내며 또희는 계속 잠을 잤다.
나도 또희의 가슴을 만지며 잠을 청했다.
젖ㄲㅈ를 손바닥으로 비비기도하고 꽉 움켜잡기도했다.
눈감고 그러고있으니 딱 보희와의 느낌이었다.
다음날 아침 또희가 먼저 일어났다.
"준호야~ 일어나~ 아 친구가 나 찾을꺼같아ㅜㅜ 그생각을 못했어"
"싫어~~~ 입으로 해주면 일어날께"
"뭐? 나 그런거 못해!!"
"어제 잘 하던데?? 어제 마지막에 결국 입에 쌌자나!!?ㅋㅋ"
"잉? 설마!! 또 ㅅㅅ한건 문득문득 기억은 나는데ㅜㅜ 그럴리가"
"너 입옆에 살짝 묻어있구만 몰ㅋㅋ 너 술취하니까 더 저돌적이던데 ㅋㅋ또희ㅅㅅ 어른ㅅㅅ였어"
"헐 그럴리가없어ㅜㅜㅜ"
"그니까 입으로 한번더~~ 나 이거 받으면서 잠깨고싶어~~"
"어떻게하면되는데ㅜㅜ?"
보희의 얼굴을 내 소중이에 인도하니 보능적으로 내것을 빨기시작했다.
능숙하진 않아도 그런 모습이 꼴렸다.
점점 더 속도를 냈고 나는 또희 ㅂㅈ를 만져주다가 ㄸㄲ에 손을댔다
"야!! 어딜 만져!!
"응? 너 진짜 기억안나? 만지기만했냐, 내가 빨아줬자나, 어젠 좋아해놓고!!"
"헐 어제 무슨일이있었던거야ㅜㅜ
준호야 나 술취하면 안될꺼같아ㅜㅜ"
"왜 난 좋기만했는데ㅋㅋ 그니까 너도 나 다 빨아줘! 어제 나 너 원하는거에 맞춰서 서비스해주느라 힘들었으니까"
의심할생각 없이 술먹은 본인을 한탄하며 ㅂ알 부터 살짝살짝 ㄸㄲ까지 애무한뒤 ㅅㄲㅅ를 계속해줬다.
"이렇게하면돼? 좋아? 왜웃고만있어?"
"좋아서ㅋㅋㅋ계속계속!"
나는 결국 또 또희 입에 쌌다.
"우엑 읍!! 퉤퉤!!! 이걸 내가 어제 먹었다고? "
"어제도 뱉긴했어ㅋㅋ "
그렇게 또희에게 사기를 쳤고
본인을 변태로 인지한 또희는 그 뒤에도 내가 섹드립을 하던, 변태짓을 해도 거부감이 없어했다.
끝
우리집에서 그일이 있고
2달정도 뒤, 저녁늦게 또희한테 전화가 왔다.
또희: "야 쭌호!! 나 술먹었다~!"
보희처럼 생긴게
내가 보희한테 했던 짓을 골라서한다.
나: 너 술도 먹을줄 아냐? 쪼꼬만게ㅋㅋ"
또희: "너가 이제 초딩 아니라매~"
나: "취했으면 빨리 들어가자라!"
또희: "친구집 오늘 비어서 집에다 친구집에서 잔다고 허락받았지롱~!"
또희는 나한테 뭔가 불만이있는듯 했다
또희: "야 너 나랑 그때 해놓고 왜 나 책임안지냐"
나: "왜그래~애처럼ㅋㅋ"
또희: "친구한테 말했더니 나보고 따먹힌거래ㅜㅜ"
나: "너가 날 따먹은거지ㅋㅋ"
난 장난으로 말을 돌리려했으나
술취한 또희는 단호했다.
또희: "너 지금 나한테와!! 안오면 이제 너가 나한테 관심없다 생각할꺼야"
중딩때의 문란한 경력으로 봤을때
오늘도 무조건 좋은각이 나올꺼라 판단했다.
이상하게 서울에선 이런상황에서 이런 생각을 하는 내가 더 쓰레기로 느껴졌다. 중딩땐 전혀 죄책감이 없었는데.
엄마한테 노범이와 찜질방에 간다고 하고 나왔다 (엄마는 노범이를 좋아했다. 아니, 어른들은 다 노범이를 좋아했다)
아파트단지 놀이터로 가니 또희가 앉아 있었다.
또희: "준호야~ 나 술취했어~"
나: "알아ㅋㅋ 아까말했자나"
나한테 앵겨붙은 또희는 나한테 궁금한거 투성이었다.
사실 내 경험으로 봤을땐 이렇게까지 취한게 아닐수도 있다.
또희: "너 우리 맨처음 동아리팅때 왜 딴애들보다 내가좋다고 줄섰어?"
(그날 짝정할때 X맨 처럼 맘에 드는 사람 뒤에 서기였다)
또희: "그냥 나한테 아무도 안와서였던거야ㅜㅜ?"
또희: "그날 너네집에서 ㅅㅅ해놓고 나 모른척해ㅜㅜ"
또희: "나 엔조이야?"
등등 그동안 쉽게못한 불만+질문들을 술핑계대고 하고있었다
나는 진지하게 또희를 보았다.
나: "또희야.. 난 사실 누구랑 사귀고 그러는게 불안해.. 솔직히 우리나이때 사귀게되면 얼마안가서 헤어지잖아. 그럼 그때부턴 끝인거자나. 그런게 싫어... 우리 사귀는 사이끼리 하는것들 다 할수있어. 데이트, 문자, 키스 그런거, 굳이 사귈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그게 더 오래 우리관계가 유지된다 생각해. "
말도 안되는 말들을 진지한 표정으로 하니 술취한 또희에겐 설득력이 있는듯 했다.
또희: "준호야ㅜㅜㅜ 그럼 나 너 냄새 맡아도 되는거야?
나: "응ㅋㅋ원할때마다 얘기해"
또희: "지금!!"
또희는 나한테 폭 안겼다
나: "오늘 그럼 나랑 밤새 내 냄새맡게해줄께"
ㅇ_ㅇ?
나는 또희와 근처 모텔로 갔다.
당시 고친 민증으로 무사 통과였다.
방에 누워 나는 또희를 안아줬으며, 우리는 아주 평범한 ㅅㅅ를 한번 했다.. (평범한 ㅅㅅ는 자세히 적을필요 없죠?ㅋㅋ)
그리고 술취한 또희는 나한테 안겨 잠들어있었다.
그런데...
아예 술에 취해 기절한 또희를 보니 나의 변태력이 나오기시작했다....
보희랑 겹쳐져 보여서인지, 아니면 그동안 너무 내 스타일대로 못해서인지...
나는 다시 또희를 덥쳤다.
자고있는 아이에게 키스를 퍼붓고 작고귀여운 얼굴 전부를 핥아댔다.
"음...하지...음 .."
또희는 귀찮은듯한 표정과함께 신음을했고 잠에서 깨어나진 못했다.
나는 그동안 싸여왔던 성적인 부분을 폭발시켰다.
보희에게처럼 팔을 들어올려 겨드랑이를 핥는걸 시작으로 몸 구석구석을 핥아댔다.
그리고 다리를 벌려 ㅂㅈ를 지나쳐 보희가 좋아하던 ㄸㄲㅅ를 시작했다.
"으...!! 아!!!"
자는 와중에 허리를 휘어가며 신음을 했다
나는 그리고 강하게 피스톤질을 해댔다
"아..아...!!"
신음소리는 점점 커졌고 살짝 정신이 돌아온듯 했다.
작은아이에게 밀어붙이듯 피스톤질을하니 점점 침대윗부분으로 밀려올라갔고 또희 머리가 침대윗부분에 살짝살짝 다니까 또희는 손과 팔로 침대를 밀며 머리를 보호했다
이런 모습이 너무나 날 흥분시켰다.
한쪽팔을 올린 또희 겨드랑이를 빨아대며 ㅅㅅ를 계속했다.
"아!!! 거긴 !!! 아니아!! 아!! "
수치스런 표정과 목소리로 반항했지만 아직도 온전히 정신이 돌아오진 않아보였다.
점점 쎄기를 낮추니 다시 잠이 들어있었고
나는 내 소중이를 빼서 또희 입에 넣어 사정을 했다.
"으~~응!!!"
귀찮은듯 다 뱉어내며 또희는 계속 잠을 잤다.
나도 또희의 가슴을 만지며 잠을 청했다.
젖ㄲㅈ를 손바닥으로 비비기도하고 꽉 움켜잡기도했다.
눈감고 그러고있으니 딱 보희와의 느낌이었다.
다음날 아침 또희가 먼저 일어났다.
"준호야~ 일어나~ 아 친구가 나 찾을꺼같아ㅜㅜ 그생각을 못했어"
"싫어~~~ 입으로 해주면 일어날께"
"뭐? 나 그런거 못해!!"
"어제 잘 하던데?? 어제 마지막에 결국 입에 쌌자나!!?ㅋㅋ"
"잉? 설마!! 또 ㅅㅅ한건 문득문득 기억은 나는데ㅜㅜ 그럴리가"
"너 입옆에 살짝 묻어있구만 몰ㅋㅋ 너 술취하니까 더 저돌적이던데 ㅋㅋ또희ㅅㅅ 어른ㅅㅅ였어"
"헐 그럴리가없어ㅜㅜㅜ"
"그니까 입으로 한번더~~ 나 이거 받으면서 잠깨고싶어~~"
"어떻게하면되는데ㅜㅜ?"
보희의 얼굴을 내 소중이에 인도하니 보능적으로 내것을 빨기시작했다.
능숙하진 않아도 그런 모습이 꼴렸다.
점점 더 속도를 냈고 나는 또희 ㅂㅈ를 만져주다가 ㄸㄲ에 손을댔다
"야!! 어딜 만져!!
"응? 너 진짜 기억안나? 만지기만했냐, 내가 빨아줬자나, 어젠 좋아해놓고!!"
"헐 어제 무슨일이있었던거야ㅜㅜ
준호야 나 술취하면 안될꺼같아ㅜㅜ"
"왜 난 좋기만했는데ㅋㅋ 그니까 너도 나 다 빨아줘! 어제 나 너 원하는거에 맞춰서 서비스해주느라 힘들었으니까"
의심할생각 없이 술먹은 본인을 한탄하며 ㅂ알 부터 살짝살짝 ㄸㄲ까지 애무한뒤 ㅅㄲㅅ를 계속해줬다.
"이렇게하면돼? 좋아? 왜웃고만있어?"
"좋아서ㅋㅋㅋ계속계속!"
나는 결국 또 또희 입에 쌌다.
"우엑 읍!! 퉤퉤!!! 이걸 내가 어제 먹었다고? "
"어제도 뱉긴했어ㅋㅋ "
그렇게 또희에게 사기를 쳤고
본인을 변태로 인지한 또희는 그 뒤에도 내가 섹드립을 하던, 변태짓을 해도 거부감이 없어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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