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새엄마의 미친짓 4

이번글엔 욕좀 적고가자...
저번글에 좆같이 사진올리라는 새끼 있어서 기분상해서 접을라다
진짜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글 적어본다.
내가 여기서 시간내서 글쓴다해서 누가 돈주냐?
포인트? 벌어서 쓸때도없구만 사진을 내놓으란 소리를 존나 당당하게 하네?
그냥 내가 쓰고 싶어서 썰쓰는거 보는건 상관없는데
제발 인증해라 사진올려라 이딴 개소리는 하지말자
구라라고 생각하면 '구라네 야설이네 '이러고 보지마
구라라도 재밌으면 '재밌네'이러고 보던지
그리고 진짜임? 실화임? 가능함? 이런새끼들은 뭐냐 진짜.
댓글 대부분 보고 잇는데 힘빠지게 어이없는 짓거리좀 하지말자.
그래도 내가 글 더 남기는건 썰쟁이들이라 그런지
중간중간 심리나 눈치가 빠른 인간들이 많더라..
그런 사람들 때문에 글 이어가본다 진심으로...
좆같으면 보지말고 쫌 어이없는 댓글은 달지마 제발..
나도 재미있게 쓰고 있고 재미있게 보고 있는 사람들
때문에 힘들어도 존나 쓰고 있는데 내가 그냥 좆같아서 활동 접으면
누가 좋냐? 진짜임? 이런댓글달던 새끼들 좋겠냐?
야설처럼 야하게 쓰는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난 그냥 그런 것보다는 심리묘사나 감정교류 이런게 더 꼴리는 사람이고
댓글보니까 그런 나같은 사람도 있는것 같아서..
그냥 둘이 섹스 존나 했다 이런거 보다는
'아 이래서 둘이 이렇게 된거구나..'하는게
재미있을것같아서 존나 길고 힘들어도 적고있는거였는데
재미있게 봐줘서 고맙다.
이번엔 다시 새엄마랑 섹스하기 시작한 썰까지만 풀고
다음글 부터는 그냥 그때그때 땡기는 섹스런 에피나
새엄마하고 미친짓 한거 그런거 위주로 최대한 야하게 풀어볼려한다.
아빠랑 새엄마가 화해하고 한달 반정도 거리를 두며 지냈다.
저번글에도 적었지만 아빠랑 새엄마가 섹스하고 질내사정하고 그런건 알고 있었다.
그래도 진짜 질투심도 하나도 없었고 이렇게 되는게 맞고 잘된거라는 생각도 들었다.
솔직하게 말해서 취업준비하던 26살 남자에게 새엄마긴 하지만
엄마라 부르며 살던 사람이 임신해서 낳고 산다?
섹스가 너무 좋아서 그런 안 좋은 감정들이 묻힌거지...안 무서웠겠냐?
어쨌든 결론적으로 가장 첫글에 말한대로 다시 섹스를 하고 싶어 한건 새엄마다.
한달 ~ 한달 반정도 아빠눈치도 있고 조용하게 지냈던거 같다.
아빠가 바람나서 이혼할뻔한거니까 아빠가 새엄마랑 화해하려고
같이 시간도 많이 보내려하고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았거든...
그래서 사실 조용하게 지낼 수 밖에 없기도 했고..
그러다 아빠가 출장을 가서 집에 없는 날이 왔다.
새엄마가 아빠 없다고 나가서 먼저 술먹자고 하더라?
나도 아빠랑 새엄마가 붙어있어서 대화도 잘 못하고 그래서 나가서 술한잔하고 싶었다.
섹스는? 솔직히 하면 좋겠지만..그냥 뭐 될까? 그런 생각이였던거 같다.
술한잔하면서 새엄마가 그냥 다 오픈하더라...
아빠랑 섹스하면서 못 느낀다고...
내가 얼마나 새엄마랑 섹스하는걸 좋아하는지 느꼈다 하더라..
이유는 진짜 존나게 간단해...
익명이니깐 솔직하게 말하면 아빠 자지가 발기가 잘 안된데...
아빠가 바람펴서 사이 회복하려고 노력을 하는거지 진짜 성욕구를 느끼는건 아니자나..
그전에도 5년간 섹스리스였고 바람까지 필정도였으니까...
나이도 있고 어쨌든 억지로 하는거니까 그렇게까지 발기가 단단하게 안 되었나봐..
나는 새엄마를 한참 원할때고 젊어서 아플정도로 발기할때고..
사실 나도 새엄마한테 만큼 그렇게 아플정도로 땡땡하게 발기한적은 없어 그건 팩트야..
그리고 나는 새엄마 몸이 너무 좋아서 진짜 더럽고 그런것도 없어서 몸 여기저기 다 빨아주고
겨드랑이도 빨아주고 똥꼬도 빨아주고 그런 놈이였으니까...오히려 새엄마가 창피하다고 못하게 했으니까..
아빠랑 섹스할때 사랑이 안 느껴진다고 할만하지..
근대 이건 나도 느낀적이 있어..
다른여자는 절대 새엄마 만큼 애무 해주고 싶은 생각이나 받고 싶은 생각 안 들더라...
본론으로 가서 그렇게 솔직하게 다 이야기하고 나와서 2차 갈까 하니까..
새엄마가 그냥 모텔가자 하더라...욕구불만이 심했나봐...
솔직히 그게 새엄마가 발정나서 100% 잘못이다 생각 안했어..
이야기 나눠보니깐 결과적으로 모자사이에 섹스를 한거고 성욕구가
참기힘든건 누구보다 내가 더 잘아니까...따지고보면 시작도 내가한거고...
둘이 몸섞은거고 누구 탓도 아니다 생각했어..
바로 모텔가자 하더라 새엄마가...
집으로 안가는 이유는 뻔했지...
아빠가 집에 올 수도 있으니까....
모텔방 들어가자마자 카드키도 안 꽂아서 불도 안 켜진 상태로
입구에 서서 미친듯이 키스를 했다.
그리고 새엄마가 내 자지 쪽 손바닥으로 만지더니 발기한거 느끼고
무릎꿇고 팬티랑 바지랑 내리더라..
허벅지까지 바지랑 팬티 내리고 그상태 그대로 오럴을 해줬다.
나는 서있고 새엄마는 무릎꿇고 오럴을 해주는거지..
이렇게 오럴 받아본 사람은 알겠지만 솔직히 위에서 그거 내려다 보고 있으면
정복감 쩔고 여자들은 굴욕감 느껴서 안 해주는 여자도 있을걸?
오럴보다 더 한게...안 씻은 상태였다는거지...
모텔오기전에 1차에서 새엄마랑 야한이야기 좀 해서 흥분했다 죽었다 그걸 반복해서
진짜 양심고백하면 꽤 냄새나고 더러웠거든...
그 냄새 나는걸 그냥 다 빨아주는거야...
민망하기도 했지만 그 새엄마가 내 더러운걸 다 입으로 빨아먹고 있으니까
그 배덕감이 미치겠더라...
새엄마 보지에 질사하는걸 더 좋아 하기도 했고 오럴로는 사정한적이 없었는데...
그 분위기 탓인가 분명 사정감은 없었는데 울컥하고 나오는게 느껴졌다.
분명 싸는것 같긴해도 새엄마는 계속 오럴을 해주고 있었거든?
나도 이게 그냥 느낌인지 진짜 사정인지 그런 생각을 했다.
남자라면 알겠지만 그런 현실적인 생각을 한다는거 자체가 싼거지...
어떻게 했는지는 모르지만 새엄마는 내가 사정하는거 삼키면서 오럴을 계속한거였다.
존나 쪼그라들고나서 알았지...내가 사정했고 새엄마가 내 좆물을 먹었다는걸...
그런 취향이면 더 흥분 했을지도 모르겠지만..
난 솔직히 엄청 당황했었다...못참고 말도 안하고 바로 입에 사정한거 자체가 실수라 생각했고...
갑자기 엄청 꼬무룩하고 성욕구가 다 날아 가더라고...
서로 흥분한 상태에서 섹스를 원하는 여자를 앞에두고 나혼자 싸고 끝났자나...
남자라면 이런 상황에서 어떤 생각할까?
속으로 '아 엄마 박아줘야되는데..'그런 생각만 들었다.
또 그런 생각을 하니까 그런지 더 안서는거야...
새엄마도 다시 세워줄 생각인지 입으로 더 빨아주고 손으로도 만져보고 해도
그날따라 이상하게 진짜 발기가 안되는거야...
새엄마가 내 좆물을 먹었다는 사실에 좀 놀랬던거같기도 해...
새엄마도 실망 했겠지만 나를 배려했는지 눈치주거나 말을 꺼내진 않더라...
결국 새엄마도 식었는지 포기하고 나보고 나가서 술이나 한잔 더 하자 하더라.
그래서 그냥 그대로 바지만 주섬주섬 입고 다시 모텔을 나갔다.
술집에서 새엄마가 내 좆물을 먹었다는게 자꾸 생각나는거야..
왜 먹었냐 진짜 먹었냐 그런걸 물어보고 싶었지만...
차마 그걸 물어 볼수는 없었다.
그때 내가 생각을 반대로 해봤지..
내가 새엄마 보지를 빨고 있어...그때 새엄마가 싸는거야..오줌이든 보지물이든...
그럼 더럽다고 정색할까? 나도 새엄마가 느끼는게 좋아서 계속 빨걸..?
그렇게 생각하니까 진짜 단순하더라...
새엄마도 이제는 진심으로 나랑 섹스하고 싶어진거구나 싶더라...
그리고 내가 그런걸 받아보니까 새엄마가 '내가 얼마나 새엄마랑 섹스하는걸 좋아하는지' 느꼈다고 했던
그런 감정이 뭔지 조금 느꼈던것 같았다.
근대 내가 진짜 미친놈인게 이상하게 그걸 확인하고 싶었나봐...
다시 모텔가서 씻고 섹스하면서 키스하면서 침을 엄청 티나게 새엄마 입에 엄청 넣었거든?
그걸 먹더라?...그래서 야동처럼 입 떼고 위에서 침 뱉는것도 입벌려서 받아주고....
마지막엔 사정하고 내 좆물하고 새엄마 보지물 범벅된 자지 빨아 달라고 하니까
그것도 다 입으로 빨아주는거야...
그때 딱 그런 느낌이 느꼈다.'아 이젠 새엄마하고 나는 돌아갈수 없다...'
그러면서 이렇게까지 느끼고 받아주는 새엄마에게 고마운 감정도 느꼈다.
이걸 더럽다 생각할 사람도 있겠지?
사실 나도 새엄마외에는 단 한번도 시도 조차 해본적없고 하고 싶지도 않아..
근대 진짜 그 정복감이랑 그것보다 큰게 이여자가 이정도로 나랑 섹스하는걸 좋아하고
미치는구나 이런 생각이 엄청 쾌감이 든다니까??사람이 돌아버려....
새엄마도 그전에는 내가 좀 더러운곳 애무하면 창피하다고 못하게하고 가리고 그런것도 있었거든?
그때부터는 나랑 섹스하는것에 대해 많이 내려놨던거 같다.
서로 너무나 섹스를 원하는 상태가 되버리니까 나도 새엄마를 못벗어나겠다 이런 생각을 한거고..
연인관계는 싫다고 했고 아빠랑 새엄마는 화해를 한 상황에서 섹스는 하고싶고..
결국엔 둘다 성적인 쾌락만 찾아서 새엄마하고 둘이서 또라이짓 미친짓 존나 많이 한거같다.
오늘은 좀 짧은데...여기서 정리하고 앞서 말한대로
다음 썰부터는 섹썰만 푸는게 좋을거 같아서 줄여야겠다.
뭐 대충 이야기는 다 턴거 같으니까...
더 활동 안하고 이게 마지막 글일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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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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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3.09.28 | 나랑 새엄마의 미친짓 8 (105) |
2 | 2023.09.26 | 나랑 새엄마의 미친짓 7 (95) |
3 | 2023.09.23 | 나랑 새엄마의 미친짓 6 (119) |
4 | 2023.09.01 | 나랑 새엄마의 미친짓 5 (162) |
5 | 2023.08.30 | 현재글 나랑 새엄마의 미친짓 4 (162) |
6 | 2023.08.28 | 나랑 새엄마의 미친짓 3 (198) |
7 | 2023.08.27 | 나랑 새엄마의 미친짓 2 (208) |
8 | 2023.08.24 | 나랑 새엄마의 미친짓 1 (2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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