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노자와 예신썰-애엄마와 외노자의 밀회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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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원이는 콜롬비아 교수 아저씨가 아주 맘에 든 모양이었다.. 자상하고 매너도 좋은데 자지도 크고 섹스도 잘하니.. 덩치도 크고.. 바슈르같은 양아치랑은 결이 달라서.. 나는 이태원에 혜원이 데려갈 생각을 했다.. 이썰은 다음에..
다시 정윤이 얘기로 돌아와서.. 정윤이가 민수집에서 멕인 이후.. 결혼식이 임박했어.. 식준비는 끝났는데.. 만날 사람이 많아서.. 일주일 남았는데.. 정윤이는 곧 새댁이 될 예정이었고..
정윤이는 신행에 관심이 많았음.. 환승할 비행기편 다시 보고.. 예약해놓은 호텔도 다시 체크하고.. 자유여행이라.. 조금 불안해하는 모습이었다.. ㅋㅋ 나도 같이 체크하고.. 정윤이는 꼼꼼히 체크 안한다고 구박..ㅋㅋ
이럴때 정윤이는 보통 예비신부랑 다를바 없었어.. ㅋㅋ 그리고 키울 강아지도 알아보고.. 여러모로 보통 한국 아가씨랑 다를게 없었다.. 나도 그모습이 보기 좋기도 했고..
그러다 수요일이 됐어.. 정윤이가 민수를 만나러 간다고 했던 날이었고.. 아침에 출근 전 정윤이에게 슬쩍 물어봤다.. 민수랑 오늘 만난다고 하지 않았어? 정윤이는.. 아.. 응.. 하고..
만나러 갈거야? 약속은? 하고.. 정윤이는.. 민수가 오늘 무조건 만나자고 해서.. 앞으로 한달은 못만나니까.. 그리고 그 약속은 나 안가도 되잖아.. 하는 정윤이.. 그렇긴 한데.. 언제 갈건데? 글쎄.. 퇴근하고 데리러올걸.. 하는 정윤이..
나는 알겠다고 하고.. 출근.. 그리고 오전에 정윤이에게 톡을 함.. 일상 대화를 하다 점심이 다되니 톡이 끊기기 시작했다.. 민수새끼 또 일찍 왔나 싶었음..ㅋㅋ 차로 가서 정윤이한테 전화를 걸었고..
정윤이는 전화를 안받고.. 나는 골룸에게 연락함.. 민수 나갔냐고.. 골룸은 내가 정윤이랑 하게 해줘서 어느정도 내편으로 만들어 놨고.. 나에게 민수가 정윤이 데리러 갔다고 했다.. 언제나갔냐니까 아까 나갔다고..ㅋㅋ
모텔주인은 연락을 안받았지만 미리 만났구나 싶었음..ㅋ
나는 기다렸고 정윤이의 전화가 왔어.. 여보세요? 하니.. 으응.. 전화했네.. 하.. 하는 소리.. 나는 벌써 만났어? 묻고.. 정윤이는.. 하아.. 응.. 하아.. 하고 있고.. 민수가 박고 있어? 물어봄..ㅋㅋ
정윤이는.. 으..응..하앙.. 하고.. 어떻게 박고 있어? 하니.. 내 엉덩이..하아.. 하.. 만지면서 박아아ㅠ 하아.. 하고..
민수가 뭐라고 강요하는 소리.. 정윤이는.. 알았어 하아.. 알았다고..하.. 하아.. 하고.. 살부딪히는 소리.. 탁탁탁..
정윤이의 엉덩이살과 파키스탄 남자의 몸이 부딪히는 마찰음.. 정윤이의 하아앙 하는 소리.. 민수가 뭐라고 씨부리는 소리.. 나한테 뭐라고 하라고 하는듯 했고.. 탁탁탁탁 하아.. 하아앙.. 알았어.. 자파르.. 하아..
나 오늘 여기서 자고갈래ㅠ 하아아.. 하는 정윤이.. 나는 또? 묻고.. 정윤이는.. 자파르가 나랑 자고 싶대ㅠㅠ 하아.. 결혼식 따라온다는데 어떡해ㅠㅠ 하아..하아.. 안되 자파르ㅠㅠ 하아아..
대신.. 하아.. 오늘 자고 가기로 했어ㅠㅠ 하아앙.. 하는 정윤이.. 곧 탁탁탁탁탁 살부딪히는소리가 강해지고.. 정윤이는 하아아아.. ㅠ 자파르ㅠ 하아아ㅠㅠ 오빠ㅠ 하아아.. 하아..하아.. 아아아아.. 곧 사정한듯 조용해지고..
쪽쪽거리는 소리가 이어서 들리고.. 흐응..하며 키스하는 정윤이.. 그건 안되.. 오빠.. 쪽쪽.. 알았지? 나 자고갈게.. 미안.. 하는 정윤이.. 전화가 끊기고..
혜원이를 부를까 했고.. 바쉬르에게 연락을 했다.. 오늘 되냐고.. 그런데 의외의 대답이 왔다.. 오늘 그 여자만날건데 올거냐고.. 나는 누구? 했고.. 정윤이 소개시켜줘서 자기도 소개해 준다고..ㅋㅋ
아 그 틴더로 만난 여자? 하니 맞다고 하고.. 나는 조금 고민하다 호기심에.. 오케이 했다.. 근데.. 한국인인데 싫어할텐데..ㅋㅋ 하니 괜찮다고..ㅋㅋ 그여자가 궁금하기도 하고.. 정윤이 복수심에.. 가기로 했고..
저녁이 되고.. 바쉬르가 찍어준 장소로 왔다.. 공단이었고.. 도착하니.. 공장이었다.. 바쉬르가 일하는곳인듯 했고.. 문은 닫혀있었고.. 안쪽 컨테이너박스에 불켜진게 보이긴 했다..
나는 전화를 했고.. 바쉬르는 공장 정문말고 뒤쪽 좁은 골목으로 오라고 하고.. 차몰고 가니 작은 레이 한대가 서있었다.. 그여자 차인가?
나는 내려서 걸었고 그 컨테이너 박스앞에 쪽문이 보이고.. 문을 열고 들어가고.. 컨테이너 박스 문앞에 서자 여자의 소리가 들렸어.. 신음소리였고.. 하앙..하앙..하는 소리.. 나는 귀를 기울이고..
하아.. 하아.. 좋아ㅜ 하아.. 하아.. 더 박아줘 바쉬르.. 하는 소리.. 팍팍팍팍.. 아아아.. 바쉬르.. 하아아.. 하는 소리.. 나는 문을 살짝 열었고..
안은 외노자 쉼터 같았고 조금 좁았다.. 잡동사니가 많았고.. 한켠에서.. 바쉬르의 몸이 보이고.. 다리를 벌린 여자가 보임.. 바쉬르는 열심히 박고 있었고.. 파키스탄 노래를 틀어놓고 박고 있었다..
하아아.. 바쉬르.. 조아.. 좀더.. 하아아.. 하는 여자.. 아랫도리만 벗은채 하얀 다리벌리고 따먹히는.. 하아앙.. 하앙.. 사랑해 바쉬르.. 하며 박히고.. 곧 나를 발견한 여자가 몸을 비틀어댐.. 하아.. 하아.. 하며..
나는 보고 있었고.. 바쉬르는 아랑곳않고 끝까지 박고 쌈..ㅋㅋ 여자는.. 내눈을 피하며 바쉬르를 보고.. 누구냐고 묻고.. 바쉬르는 오기로한 친구라고..ㅋㅋ 몸짓과 영어 섞어 대화.. 여자는 한국사람이라고 안했잖아.. 저번에 걔인줄 알았다고ㅠ 하고.. 바쉬르는 걔도 오고 있다고..
그여자는 난감해하는 표정.. 나는 그여자에게 좀더 가까이 갔고.. 얼굴을 봤어.. 꽤 이쁘장했어.. 사진보다도 더.. 젊은 애엄마였다.. 나는 바쉬르에게 틴더에서 만난 여자? 묻고.. 맞다고..하는 바쉬르..
그여자는 나를 많이 경계함..ㅋㅋ 부끄러워하기도 하고..ㅋㅋ 나는 미인이시네요.. 함..ㅋㅋ 여자는 대답없고..ㅋㅋ 나는 여자의 허벅지를 쓰다듬었어.. 이름이 뭐냐고 하니 바쉬르가 민지라고 서툴게 얘기하고.. 노려보는 여자..
내가 민지씨 너무 이쁘네요.. 하고 다가가니.. 민지는.. 바쉬르를 어떻게 알아요? 묻고.. 나는 친구라고 하고..ㅋㅋ 키스하니 거부함..ㅋㅋ 나는 엉덩이를 쓰다듬고.. 괜찮다고.. 하고..
멀쩡하게 생겨서 왜 외노자랑 친구하냐고..ㅋㅋ 나는 나중에 얘기해주겠다고 하고.. 민지에게 스킨십을 했어..ㅋㅋ 애엄마의 엉덩이는 꽤 야했다..ㅋㅋ 이미 외노자들과 쓰리섬도 한 민지는.. 받아주는 듯..
나는 민지 엉덩이를 빨았고.. 곧 자지를 넣었어.. 바쉬르 자지를 빨며 박히는 애엄마.. 나는 부드러운 엉덩이를 잡고 박아댔다.. 하아.. 하아.. 하는 민지..
나는 흥분되서 박았고.. 민지에게.. 남편이 이거 보면 어떨거같냐고 파키스탄 외노자 공장에서 와이프가 따먹히는거 보면 어떻겠냐고 하며 박았다.. 민지는..하아아.. 하아..하며 신음이 커지고..
파키스탄 남자 자지가 좋냐고 하며 박고.. 민지는 하아..하며.. 엉덩이를 내민채 박히며 바쉬르 자지를 빨았다.. 탱글한 유부녀. 엉덩이라니.. 나는 개처럼 박아대고..ㅋㅋ
민지도 보니까 수치플이나 야한 욕하면 흥분하는 느낌.. 나는 파키스탄 대물 빠는거 남편이 보면 어떡해요? 계속 도발하고..ㅋㅋ 민지는 그만 얘기해요ㅠ 하며 신음이 커짐.. 나는 곧 엉덩이에 싸버리고..
그리고 민수 친구 보글머리가 도착했다..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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