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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mp3 (2.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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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일상으로 돌아온 그녀와 나, 그리고 사무장과의 평온한 일상이 이어졌다.
친구는 당분간 사무실을 좀 더 관리해 달라고 부탁했고 딱히 할일이 없었다.
친구놈과 그일이 있은 후 술자리를 갖게 되었고 진구의 입에서 그녀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내가 감당하기 힘든 여자라는 말과 친구놈과 그녀가 한동안 전화와 톡으로 연락을 주고받고 있다는 말.
친구커플과의 그날밤으로 인해 그녀에게 온갖 원망과 잔소리를 들었던 나는 그녀의 행동을 이해하기 힘들었다.
친구놈은 그녀의 입사서류에서 그녀의 전화번호를 확인하고 연락을 했다고 했지만 그녀는 내가 그녀의 번호를 주었을거라 의심할 것 같았다.
어찌됐든 친구놈의 연락에 그녀는 거부감을 보이지않았고 조만간 다시 만나자는 이야기까지 주고 받았다는 말을 들었다.
나에겐 다시는 그런 상황을 만들지 말아달라며 그런 친구놈에대해 심한 욕설까지 했던 그녀가 그런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는게 의외였다.
다시 한번 그녀가 내 아내가 아니란 사실을 되뇌었다.
아무렴 어떰겠나 하는 생각.
그냥 내가 필요할 때 언제든 팬티를 내려주는 여자란 사실이 중요하단 생각을 했다.
그녀에가 다가오는 자지는 절대 마다하지 않는 여자.
자신의 보지에 자지가 들어와 있는 순간 만큼은 누구에게나 진심인 여자.
사랑해서 섹스하는 게 아닌 섹스의 쾌락을 최대화 하기위해 사랑의 감정을 만드는 여자.
그녀에 대해 내나름대로 분석하고 판단했던 내용이었다.
친구넘 역시 한번 목표로 삼은 여자는 쉽게 포기하지 않는 스타일.
나 역시 친구놈을 부추겨주고 그녀를 먹어보라며 허세를 떨었다.
결국 얼마 지나지않아 친구의 자지는 그녀의 깊숙한 곳을 정복했
다.
친구놈과 그녀와 나의 술지리가 다시 이루어졍댜.
그날밤의 일을 정식으로 사과하고싶다는 명분으로 술자리를 갖게 됐고, 노래방으로 자리를 옮겼고 친구놈은 또 다시 그녀의 몸에 손을 댔다.
이미 그녀의 알몸을 주물러보았던 친구놈은 거칠게 없었고 그녀는 나의 성향과 의도에 대해 친구에게 들었는지는 몰라도 친구의 손길을 거절하지 않았다.
친구의 손이 그녀의 치마를 들추고 팬티속을 헤집기 시작할때 쯤 피곤하다며 나가자며 자리에서 일어섰다.
노래방앞에 서있던 택시를 탔다.
누가 목적지를 이야기했는지 기억나지 않지만 택시에서 내린곳은 가까운 모텔이었다.
노래방에서 마신 맥주의 기운이 온몸에 퍼지는걸 느꼈고 우리의 방에 들어서자마자 그녀를 벗겼다.
술기운으로 사정이 되지않았지만 미친듯이 움직이며 친구에게 네가 내여자란걸 보여주고 싶다고 울부짖었던거 같다.
친구를 불러도 된다는 그녀의 허락이 떨어졌고 옆방에서 기다리던 친구농이 들어왔다.
친구가 보란듯이 그녀의 다리사이에서 거칠게 움직였고 그녀의 젖무덤을 움켜쥐고 있는 친구놈의 손을 보며 사정했다.
그리고 곧 지독한 암흑속으로 빠져들었다.
새벽녘에 울리는 전화벨소리에 암흑속에서 깨어났고그녀의 걱정스런 목소리가 들려왔다.
사정을 한 내가 깊게 잠들어버렸고 아무리 깨워도일어나지 안아 친구와 함께 택시를 타고 집에 들어갔다는 이야기.
지난번과 같은 상황을 만든 어젯밤에 대한 질책없이 그녀의 목소리는 너무나 상냥하고 사랑스러웠다.
샤워를 끝내고 모텔을 나와 핸드폰을 확인하자 친구놈에게 톡이 왰었다.
잘들어왔고 톡 보면 전화하라고.
어젯밤의 기억을 되살리며 친구에게 전화를 했고 어제밤의 혼미한 기억을 친구에게 물었다.
친구의 말로 흩어자 기억의 조각을 짜맞췄다.
그녀와 어떻게 됐냐는 나의 물음에 친구놈이 한참을 웃더니 대답했다.
"와~~~개새끼야 얼마나 싸놨길래 좆질할 때마다 니 좆물냄새가 씨발~~"
친구의 말에 질투와 분노보다 희열이 느껴젔다.
그녀에거 고맙다는 생각까지 하게 되는 내 자신을 확인하며 헛웃음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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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51 Comments
즐거운 섹스생활 스토리에 음성까지 ㅎㅎ

존나게 야한신음 소리 ㅎㅎ
재미잇게 잘보고잇어요 담편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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