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차그녀1

내가 농담 조로 얘기했어 오늘 자고 니가 나 차단하는거 아니냐
여기서 여자애 반응을 보니 오히려 나보고 그러는게 아니냐고
묻더라구 그때 직감했지 내가 갑의 입장에서 오래 갈 수 있겠구나
그렇게 아침에 헤어지고 집에서 자고 일어난 난 바로 연락했어
오늘 술 한잔 할래..??어제도 그렇게 마시고 일어나자마자 술 마시자니
어떻게 보면 미친거지 근데 내가 술을 좋아하고 여자랑 있음 그래도
술을 마셔야 거사가 일어나자 않겠어? 근데 걔도 바로 콜! 이러더라구
나 못지 않은 술쟁이지 밤에 준비하고 만났는데 가슴이 파인 옷을
입고 왔더라구 맨정신에 보니 그 크기가…흠흠 술 한잔 하며 내가
재밌는 썰을 풀기 시작했지 내가 다사다난한 썰이 많아…나에게 위로도 하고 웃기도 하고 분위기는 무르익었지 근데 슬픈게 내가 그날…
밤 늦게 약속이 있어….그래도 이래도 헤어지긴 아쉽잖아? 하지만 백수에 돈은 없고 그래서 코노로 가서 노래 부르며 놀았지 물론 손은 가만히 있지 않았어 ㅎ 노래 부르고 가슴 빨고 키스하고…그 친구도 내
존슨을 계속 만지고…지금 생각하면 미친짓인데…코노에 방마다 cctv있는거 알아?술도 취했겠다 거기서 그냥 한거야 ㅋㅋㅋㅋ노래는 제일 시끄러운거 틀고 부르지도 않고 아마 사장님은 포르노를 라이브로 감상했겠지 물도 빼고 현타도 오니 그 친구에게는 미안하지만 급하게 가족 약속이 있다하고 다른 술자리로 갔어..ㅎ 그렇게 헤어졌고 우리의 만남은 오래 갈거라는 느낌이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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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06.12
+18
나당이 |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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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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