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많이 올라와서 눈팅할맛 나네요 ^^

(중간중간 광고글때문에 좀 그렇기는하지만..)

올만에 글남기는거 같네요~

회사 내일이 마지막 출근이예요

시원섭섭하네요

이럴줄 알았으면 좀 즐길껄 ㅋㅋㅋㅋ

사장이 어찌나 미안해하던지..

상황 괜찮아지면 꼭 연락 주겠다고..

휴직으로 해두겠다는거..혹시 다른 좋은데있으면 가야하니 퇴사처리가 좋을꺼같다고 이야기 했어요

회사 상황이좀 많이 어려워서.. 그렇게됐네요 ㅠㅠ

그래두 무료하지않구 재미났었네요

오래할 생각은 없었는데 이렇게 빨리 나오게 될줄이야...

4개월정도 다니면서 외국인친구랑도 좀 친해졌었는데 아쉽

(아브너~ 잘지네 ^^;)

이제.. 뭐하지? ㅋㅋㅋ

아참!! 신랑이 무슨바람이 불었는지 부부 관계가 좋아졌어요 ^^

뭐.. 좋은데 임신하는거 아닌가몰라;;

근황 궁금해 하시는분들있길래 주저리주저리 떠들어봤네요~

다들 추워지는데 감기조심하시구~

그럼 전 다시 눈팅모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