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차 그녀2

각설하고!!항상 술 모텔 술 모텔 그것도 낮에….어느 날 미안해진 내가
물어봤어 나랑 항상 술 마시고 모텔만 가는데 너는 나랑 데이트 하고싶지 않아??맛있는 것도 먹고 여행도 가고…그 친구의 대답이 너무 신기했어 너만 좋다면 난 이렇게 만나는 것도 좋다고…나도 참 나빴던게
그 친구에게 미안함을 느끼기보단 그 마음을 이용했다는거지
부산 초량역에 시장이 있는데 낮에 족발이랑 술을 사서 근처 모텔로
갔어 난 섹스를 할때 적극적이지 않아…오히려 당하는걸 좋아하고
여자가 리드하는걸 좋아하지 술이 2병쯤 들어갔을때 갑자기
그 친구가 날 덮치는거야 원피스안에는 20대 초반이 입기는 힘든
굉장히 야한 검은색 망사 속옷을 입고…나도 연기톤으로 들어갔지
왜 이러냐고 그러니 가만히 있어!!!하고 내 몸을 애무하기 시작했어
내 귀를 깨물고 목을 핥고 젖꼭지를 돌리기도 하고 깨물기도 하며….
그리고 내 존슨을 츄파츕스마냥 빨더니 갑자기 목 끝까지 넣고
꺽꺽대며 빨더라구….그동안 내가 열심히 가르쳤지!!아마 그 친구도 날
만나며 성향이 바꼈던거같아 상대방을 괴롭히는데 쾌감을 느끼는..?
슬프게도 내가 위에서 하면 그 친구의 신음소리는 크지 않았어ㅠㅠ
다른 사람들은 다 좋아했는데 나랑 궁합이 안 좋나….
그렇게 거사를 치르고 이기적인 나는 밤에 여사친과 그리고 그녀의 어머님과 술약속이 있어서 떠났지
참고로 난 여자들과 거사를 치를땐 나랑 뿜빠이 치는 여자에게 가산점을 많이 줘 여자들도 애정이 있음 돈을 쓴다!가 내 주의거든…
(글이 늦어 미안해 형들 새로운 파트너와 하루종일 있다가 늦었어 자랑이지만 끊긴적이 없다오…항상 노력을 하기도 하지만!!딸잡이 형이 댓글 써줘서 기분 좋아서 글 쓴다 다른 형들도 댓글 많이 써줘!!인증을 하고 싶은데 내가 작년에 모아놓은 앨범을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다 삭제했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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