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자친구 소개 받기

안녕하세요..
베트남 여자친구 사귀는 경험담 올립니다
1. 마사지, 일반식당 이발소 그녀들 꼬시기...
하루이틀 관광으로 가서는 어림 없죠....좀 정성을 들여야 합니다.
자주 왔다 갔다 하거나, 몇달씩 상주하는 사람들의 경우 입니다.
2. 가라오케.
제일 쉬운 방법 입니다. 뭐, 딱히 특별함이 필요 없습니다.
단, 여기서 초이스한 그녀는, 한순간 일 수도 있고, 하룻밤 일 수도 있고, 몇일 더 이어질 수도 있겠습니다.
보장되는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진입장벽이 워낙 낮으니까, 누구나 손쉽게....
3 Bar 또는 나이트.
뻐꾸기를 날릴 능력은 좀 되어야 합니다.
저는 춤은 싫어해서 Bar에 갔었고, 우연히 그녀를 만났습니다.
제 경우, 소 뒷걸음 치다 쥐 잡은 경우가 있었습니다.
결혼을 몇달 앞두고, 친구들과 놀러온 그녀를 만난적 있습니다.
돈이 필요한 그녀는 아니였죠.
결혼한 이후, 완전 안면몰수 하고 사네요. 페북으로 늘 보고 있지만, 절대 댓글은 달지 않습니다.
4. 개인전담 또는 개인교수.
베트남어 전담 개인교수, 전담마사지사, 전담 캐디 등 있을 수 있습니다.
하노이에 아는분이, 초기 정착할 때, 써먹던 방법 입니다.
미녀들로만 골라서....부럽기 그지 없습니다.
5. 밀착서비스 또는 에스코트
알음 알음 소개로 만날 수 있습니다.
좋을수도 나쁠 수도 있습니다.
저도 경험해 봤으며, 좋았을때도 좋지 않았을때도 있었습니다.
나름 재미 있습니다.
전, 4번을 제외하고 다 해본 경험인것 같습니다.
가장 최근 경험이, 5번 입니다. 알음 알음 소개받아서....그런데 그렇게 오래 가지는 못하네요.
결혼할 경우가 아니라면, 여염집 일반인을 사귀려고 하지 않습니다. 시도조차 하지 않습니다.
매우 문제가 심각해 집니다.
추가...
종종 베트남애들이 돈만 밝힌다고 하는 것을 본적 있습니다.
아직까지, 베트남에서는 딸 또는 엄마가 벌어서 먹고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딸한테 의지 하는 경우가 많죠. 뭐 필리핀 캄보디아등 다른나라도 그런것 같습니다만,
특별히 좋은 직장을 잡은 경우가 아니라면,
미모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을 겁니다.
두둔하는것은 아닙니다. 어렵다고 다 그렇게 사는것도 아니니까요.
오후에 지친 딸을, 엄마가 밥 먹이고, 오빠가 오토바이 태워서 가라오케로 출근 시키는것을 많이 봤습니다.
뭐, 대놓고 자랑할일은 아니지만, 가족을 부양하는데 어떤직업이든 어떻게 벌었든지...
도둑질 사기만 아니면, 부끄럽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그녀들은
한국 또는 다른나라에 결혼하여 이주 해도, 고향에 남겨진 가족을 부양할 생각이 가득한 그녀들 입니다.
한국신랑한테 돈을 받아서 고향으로 부치거나, 부업을 해서 벌어서 고향에 보내거나,
아니면, 가족을 초청하여 불러서 취업하여 돈을 벌 수 있게 해주거나....
비록 돈으로 얽혀 있더라도 따뜻하게 대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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