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여친4

사귀기로 하고 첫 주말데이트는 인천으로 내가 넘어갔어~
태어나서 부평을 처음 가볼때야..예전에 자동문녀도 부평에 살긴했는데,,한참 뒤야~오해없길~ㅋㅋㅋ 휘황찬란한 유흥가에서 술도 많이 먹고,,둘이 모텔을 갔는데..그 날 알았어..처음 신림동에서 관계할 때 술취해서 안싼게 아니었어..우리가 속궁합이 잘 맞았던거야..그날 모텔들어가서 5번인가 싸고,, 4번은 못싸고 내려왔어~~진짜 짐승인줄...ㅋㅋㅋㅋ
들어가자마자 키스와 가슴을 무지하게 빨며 애무하다가 뱃살도 좀 만지고,,느낌이 너무 좋은거야..이 친구 때문에 한동안 내가 여자뱃살에 흥분할 정도로..부드럽고 말랑하더라고..ㅋㅋㅋ A가 내 고추를 빨아주는데..와~~죽이네죽여~~그러다 정상위로만 하다가 지난번처럼 오래하진않았지만,,사정감이 오더라고,,그래서 안에 쌀까하니까 안된다해서 알았다고 배에다 쌌다~A는 자기 지켜주고, 자기 말 잘들었다고 뽀뽀를 해주더라고..설레네~~ㅋㅋㅋ 그래서 정액을 닦아주고 옆에 누웠다~~이미 술을 먹고 온 나는 시원하게 싸고 잠시 잠이 들었다..아니 졸았다는 표현이 맞겠지..한 20분 잤거든..ㅋㅋ
눈 뜨니 옆에 A도 잠이 들었는지 눈을 감고 있더라고,,그래서 옆에 보이는 큰 가슴을 한껏 빠니까 눈을 뜨더라고,,오빠 일어났어?하며..그래서 난 가슴을 빨다가 위로 다시 올라갔다..다리사이로 비집고 올라가서 고추를 삽입하니 쑥~하고 빨려들어가네..근데 싼지 얼마 안되어 그런가 사정감이 안오는거야..그러다 힘들어서 다시 내려와서 잠들고,,한 2,30분 뒤에 다시 일어나서 올라가고,,그 땐 또 사정감이 와서 다시 배에 싸고,,다시 자고,,다시 올라가고,,ㅋㅋㅋㅋ 그냥 눈만뜨면 자동으로 올라갔어~~그러다 A도 잠이 다 깼는지..내 고추를 잡더니 이 놈 혼나야겠다고..날 재우지도 않고..너도 한번 혼나봐라 이러면서 내껄 쭉~빠는데..뽑히는 줄~!!!!ㅋㅋㅋ
그래서 그만해~하며 밀어내니까 아니야..애도 혼나야해~!!!이러는데 넓지않은 모텔방에서 침대위로 바닥으로 뛰어내려갔다가..바닥에서 침대위로 뛰어올라갔다가 술래잡기를 했네..둘 다 나체로..난 고추 덜렁,,A는 가슴 덜렁~거리며..ㅋㅋㅋ
A의 가슴이 어느 정도냐면,,밑에 실습생보단 더 컸어..자연산이야..이건 만져본 내가 보증하지..ㅋㅋ 근데 뱃살도 좀 있어..처음에 애기했지만,,옆에서 보면 뱃살보단 가슴이 훨씬 튀어나와있어~!!ㅋㅋ
우린 모텔에서 그렇게 술래잡기를 하다가 결국엔 잡혀서 뽑힐 듯이 빨렸어~~ㅋㅋㅋ 빨리니까 어떻게 해..나도 다시 해야지..그렇게 시작된 섹스~다시 정상위로 올라가서 열심히 박다가 뒤로 돌렸어~~통통한 엉덩이를 잡으며 척척~소리를 내며 박았지..그러다 사정감이 와서 다시 등에 싸고 우린 엎어졌어~~신기한건 그렇게 했는데도 헉헉대지가 않는거야..우린 그렇게 엎어진채로 잠시 잠들었다가 다시 눈 뜨니 허연 엉덩이가 보여 다시 위로 올라가서 박다가 다시 정상위로 눕혀서 박다가 또 사정감이 안와서 다시 내려와 잠들고..ㅋㅋㅋ 미친 년놈들이었지..ㅋㅋㅋ
그렇게 제대로 잠을 안자고 밤새 그 짓거리만 하다가 나왔어~~나오니까 허기짐이 장난아니더라고,,그래서 주변에 있는 김밥집을 가서 라면에 김밥을 먹고 A의 집근처까지 바래다주고 난 전철타고 먼길을 달려 집으로 왔지..집에 갈때까지도 계속 통화~ㅋㅋ 정말 너무너무 만족하는 여친이었어..섹스도 일상생활도 만족스러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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