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와이프21-마지막

그렇게 술을 먹은 우리는 좀 많이 취했어..나도 중간에 단백질을 빼서 그런가 좀 취하더라고..우린 흥에 겨워서 밑에 층에 있는 노래방을 갔어..마치 별밤에 둘이 있는듯한 느낌..신곡보다는 옛날 노래로 춤추면서 놀았어..장난치며 부비부비도하고..특히 부비부비할때는 노팬티의 느낌이 강하게 나니까 너무 좋은거야..
그래서 혼자 상황극으로 혼자 오셨어요?하니까 모래..아저씨가~이러면서 쌩까는 상황극으로 맞장구를..왠지 흥분이 돼서 이 년이 튕기긴 왜 튕겨~이러면서 강하게 테이블에 엎드리게 하고 치마를 올리니까..크지않은 소리로 장난스레 아~저리가~이러면서 맞장구를..ㅋㅋ 바로 치마올리고 고추꺼내서 뒤로 삽입하니까 내 손을 붙잡고 뒤로 받아내는거야..그렇게 박고있다가 싸진않고 다시 일으켜세워서 목을 잡고 너 존나 맛있다~이러니까 니꺼도 맛있다~이러는거야..ㅋ
그러고 아무일없다는 듯이 다시 어깨동무하며 노래를 부르고~놀다가 맥주마시고~광란의 노래방이었지..난 손을 내려 A의 엉덩이 한쪽을 꽉 잡고,,A는 내 고추를 잡고 놀았어~그러다 힘들어서 앉았어..역시 어리고 운동을 해서 그런가 체력이 장난아니네~ㅋㅋ A도 노래 다 부르고 옆에 앉아서 잠시 맥주타임..내가 맥주마시는 A를 보고 아까처럼 맥주마시고 입으로 해줘~하니까 가타부타 말도 없이 맥주 한모금 물고 옆으로 숙여서 내껄 입으로 빨더라고,,난 뒤로 좀 기대서 다시한번 입 안과 혀를 느끼고,,찬기운이 지나가고 따뜻한 기운이 휘감으니까 술도 취했겠다~아주 기분이 뿅가더라고..그렇게 느끼고있는데 오랄을 멈춘 느낌이 나서 눈을 뜨고 슥 봤더니 치마를 걷고 쇼파에 앉아있는 내 위로 올라오네..그러면서 내 고추를 잡고 자기 보지에 넣는거야..그러면서 위에서 시작하는데,,내가 앉아있다보니 마주보고 앉아서 하는 모양새가 되었네..
A는 내가 위에서 내 고추를 잡아넣는 것을 보고있으니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내 목을 잡고 세게 박더라고,,얼마나 흥분하고 있는지가 고추를 통해서 느껴져~평소보다 물도 많은거같고,,ㅋㅋ 난 양손으로 A의 엉덩이를 꽉 잡고 박는걸 도와주고,,A는 박다가 자기가 내 어깨에 얼굴을 기댔다가 뒤로 제꼈다가 아주 난리가 났네..그러다 나도 사정감이 와서 싼다이러고 안에 시원하게 질싸~A가 부르르 떨면서 날 끌어안더라고,,A의 귓가에 너무 좋은데..하니 자기도 너무 좋다고 쌌다고 하는거야..그렇게 좀 안고있다가 옆으로 내려왔는데 치마를 조심하더라고 혹시 정액이 묻을까봐..나도 옷을 입으려 보니 고추에 정액도 묻어있고, 크림도 묻어있네..진짜 쌌네~ㅋㅋ
내가 안닦고 고추를 보고있으니 A가 또 빨아서 청소해주더라고~진짜 광란의 노래방이었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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