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맛사지 초대남 후기2

젊은놈은 확실히 욕구제어가 안되어 지금도 많이 꺼려진다. 2년 지났을까? 다시 트위터를 하면서 알게된 50대 형님부부.. 아내사진 교환하면서 친분은 두텁게 쌓고 그리고 오프로 두 부부를 몇번 만났던터라 형수님이랑도 친한편.. 그러다 집사람까지 소개 부부끼리 몇번만나 술자리도 함께하고 그냥 야한 농담까지만 주고받고 그런사이.. 그러면서 또 은근슬쩍 맛사지 이야기를 꺼내어 간을보니 그냥 무덤덤.. 형님네 부부랑 일정조율해서 부부끼리 한번 여행가기로 함..
2박3일 일정이고 첫째날 4명이 소주를 16병 마심... 와이프는 거의 만취되어 침대에 자고있고 형수님이 술깨러 밖에 나가 산책하자고하는데 숙소 방안이 너무 지저분해 형님이 치우고 나가자니깐 형수님이 저보고 둘이만 나가자하는데 형님이 그러라고 한다. 형수님이 먼저나가고 형님께 나즈막히 말한다. 티안나게하세요..
대략 한시간정도 밖에 돌아다니다 형님께 전화해 왜 안나오냐고 물어보니 이따가 나간다 한다. 얼마나 걸리냐 하니 30분정도 이따 나간다하길레 형수한테 30분 이따 나온다니 조금만 더 걷고 들어가자한다.
그리고 숙소로 들어가보니 식탁은 깨끗이 치워놓고 집사람도 그대로 자고있다. 형님한테는 아무말 안하고 씻고 각자방에 들어가 잠이 들었다.
다음날... 집사람이랑 단둘이 있는데 자기 술 많이마셔 기억안난다하면서 나에게 은근슬쩍 물어본다. 혹시 자기 잘때 밖에 나갔다왔냐고.. 맞다고 왜 물어보냐 하니 잠결에 이야기하는거 들어보니 그런거 같다고 하는데 집사람이 무언가를 느꼈는지 속내는 말 안한다.
둘째날 전날 술을 많이마셔서 그런지 숙취가 남아 술들을 많이 안먹는다. 알딸딸하게 먹었는데 형님이 맛사지이야기를 꺼낸다. 부부가 서로 해주는 좋은 맛사지를 알려주는데 형수는 아프다고 싫단다. 와이프를 내가 해주면서 형님한테 물어본다. "형님이 좀 해줘보세요. 손아파서 잘 못하겠어요." 말하니 형수님이 "괜히 젊은아낙 해준다고 너무 빨닥서면 안되?" 하면서 분위기를 한껏 띄운다.
옷입고 앉은 상태에서 맛사지해주니 엄청시원해 하면서 즐긴다. 형님은 사실 대학시절까지 육상선수생활을 해서 그때 배운 스포츠맛사지를 지금가지 써먹는다.
그냥 그렇게 여행은 서로에대한 어떤 의미인지만 확인하고 돌아와 일상생활하다 형님네 부부를 다시 집으로 초대한다. 하지만 형수님은 그날 일있다하여 형님만 집으로 초대... 술자리 이어지고 집사람이 설거지하면서 어깨를 손으로 두둘긴다. 그걸본 내가 말한다. 형님 집사람이 어깨 아픈데 맛사지좀 해줘요~
그리고 형님이 어깨를 몇번 만지작 거리니 제대로 뭉쳐있다며 침대위에 엎드려보란다. 집사람은 아무거리낌 없이 엎드려 형님께 안마를 받는다. 안마를 하던 중 형님이 말한다. 종아리 요즘 안불편해요? 종아리도 많이 뭉쳤는데요? 그러니 집사람이 잘때 쥐 많이 난다고 말한다. 형님은 집에 혹시 베이비오일 있냐 묻더니 달라고...
베이비 오일은 종아리에 뿌려 오일맛사지를 해주는데 연륜이 있는지 자기의 목적을 절대 노출시키지 않는다. 진심으로 최선을다해 맛사지하는게 보인다. 그리고 잠시 내가 안방문을 살짝 열어둔채 밖에 나가버리니 치마가 점점 위로 올라가기 시작한다. 와이프는 이번에 시원함이 아닌 욕정을 느끼는지 치마가 올라가도 아무렇지 않게 받아주기 시작하며 어느덧 엉덩이까지 허락을 해준다. 형님은 말없이 팬티를 자연스럽게 내리니 살짝 엉덩이를 치켜 올린다. 그리고 바로 눕게하고 은밀한곳을 살짝 살짝 터치하면 맛사지해주는데 술기운 때문일까? 서서히 오무린 다리를 벌리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형님이 다리를 M 으로 만들드려하니 아내가 형님손을 잡는다. 하지만 그걸 무시해버리고 ㅂㅈ가 제대로 벌어지듯 M을 만들어놓고 안쪽 허벅지를 쓰다듬는다. 아내는 모든것을 포기한것일가? 배게를 얼굴을 가린다..... 그리고 시작된 형님의 욕정....
이미 발기된 형님의 물건... 와 ㅆㅂ... 나도 사실 작은편은 아니지만 생긴것과 달리 엄청나다... 형님은 아내손을 자기 물건을 잡도록 한다. 집사람은 배게를 얼굴로 가린채 모든 상황을 받아드리곤 형님물건을 어떻게 하지 못하고 그냥 움켜쥐고만 있고. 형님은 손으로 아내 ㅂㅈ를 애무한다. 무자비하게 구멍에 손가락을 넣고 쑤시는게 아닌 마치 날 보란듯 손으로 클리토리스를 비벼놓는데 그때마다 아내는 움찔 거린다.. 그렇다... 제대로 느끼고 있는 것... 그러면서 아내는 손으로 형님의 거근을 위아래로 자위하듯 흔들어주는데 형님이 올라탄다..
처음보는 광경..... 충격과 흥분 그 사이를 오고간다... 그러면서 형님이 자연스레 삽입을 시도하는데 아직 열리지 않은것을까? 귀두만 살짝 넣었는데 집사람이 좀 아파한다. 하지만 연륜이 있는지 다시 부드럽게 아주 살살 천천히 아내에게 말그대로 살주사를 넣어주고 있다.. 아내는 아픈건지 아님 흥분을 참는 것인지 침대시트를 움켜쥐고 다리를 더 벌려 삽입이 잘되도록 해주고 있다.
그리고 시작된 성교행위.... 형님은 절대 강하게 하지 않는다. 마치 여자가 더 안달나게 천천히 넣고 빼고... 답답했는지 아내는 다리로 형님을 감싸버린다. 그순간 끝까지 쑤~욱하고 넣어버리니 배게로 얼굴을 더 강하게 덮어버린다. 밖에선 잘 들리지 않지만 중간중간 신음이 슬며시 올라오고 너무 긴장을 했던 것일까? M으로 만들어진 다리는 그냥 벌린채로 힘이 빠져있다. 그리고 형님은 집사람 질속에 사정을 한다. 양이 많은 것 일까? 듬뿍 싸놓은 상태에 ㅈㅈ를 빼버리니 침대시트로 정액이 흘러나온다..
형님은 침실화장실로 들어가버리고 난 문틈에서 아내를 지켜본다. 아내는 여운이 남았는지 흘러나오는 정액을 갖고 자위를 하듯 음부에 비벼 느끼고 있다.형님이 방에서 나오고 내가 다시들어가 누워있는 아내를 또 섹스를 시작한다. 아내는 누군지 확인도 하지 않고 마치 길에서 누군가에게 성폭행 당하고 또 다른누군가에게 당할때 누군지 알 필요없다는 듯 그냥 다리를 벌리고 있다. 너무 흥분을 해서 그런것일까? 전희없이 그냥 내 욕구대로 쑤셔박는다... 이미 벌어질대로 벌어진 질은 내 자지를 겁없이 모두 받아준다.. 너무 흥분을 했던 탓일까? 평소보다 그냥 일찍 사정을 하고 말았다. 내가 아닌 다름남자가 사정을 해놓은 아내의 ㅂㅈ속에 정액이 있는 상태로 또 내가 한다는게 결혼전 상상조차도 할수있는 부분이 아니었다.
그리고 형님은 그냥 집에 보내고 아내와 이야기 해보았다. 아내의 눈가에는 눈물이 살짝 고여있고, 형님과 관계중 아팠는지 입술을 깨물어 놓은 흔적이 있다. 아내는 말한다. 오빠가 원하는게 이런거였냐고.. 사실대로 말하기로 하고 당신이 바람을 피우는 것은 싫지만 내가 아는 남자와 나 있을 때 관계는 허락해주고 싶다고.... 결혼전부터 성적 취향은 대충은 말했기 때문에 야외노출 혹은 관계중 촬영 이런건 모두 받아주었지만 내가 보는앞에서 다른남자와의 관계는 허락하지 않았다.
하지만 아내는 강하게 말한다. 내가 이렇게 했다고 오빠는 절대 다른여자랑 이런거 하지 말라고....
**실화를 바탕으로 작성된 글이고, MSG는 첨가되었습니다. 사진은 여기에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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