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녀 여친1

간호사는 강남방면,,A는 신촌방면으로 방향이 달라서 나눠서 전철타러 올라가고,,어쩌다보니 집에서 불려나온 나는 여친이 생겨버려서 배웅까지 하고 있었다..ㅋㅋㅋ
둘이 있는데,,장난이지만 오늘부터 1일이라는데 전철에서 서서가는데, 내가 다른 사람들과 부딪히지 않는다는 핑계로 과감히? 허리를 잡아끌었다..그랬더니 A도 슥~하고 안겨오더라고,,여기서 내가 어색해하면 A도 어색해지니까 그 상태로 반쯤 안은 상태로 A의 집에까지 갔다..그 당시 A의 집은 상암동..DMC 한창 공사중일 때라 거기까지 갔다..
집은 주택가의 빌라였는데,,엘리베이터는 없고, 계단으로 되어있는 집이었다. 1층 입구를 통해서 계단으로 올라가며 고마워요,,남친~이러면서 인사하고 가는 A의 팔을 끌어다가 키스를 했다..A도 적극적으로 받아주더라고,,마중나오는 혀에 탄력받은 나는 손을 치마속으로 넣었다..치마 위에서 보지를 문지르며 신음소리를 듣고 있다 팬티안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졌다..가운데 손가락이 구멍으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을 느끼고 있는데, 좀 더 신음소리가 커지던 A가 오빠..오늘은 여기까지..이러면서 엉덩이를 빼더라고..그래서 나도 그말에 멈추고 안고 키스만 좀 더 하다가 간다~이러면서 돌아왔다~
가면서 잘자고 오늘 즐거웠어..여친~이렇게 문자를 보냈더니 나도 좋았어..남친오빠 잘가~이렇게 문자가 오더라고,,ㅋㅋㅋ 어쩌다 나간 술자리에서 여친이 생긴 날이었다~
다음날 자고 일어난 나는 여친..일어났어?문자보내니 이미 출근했죠~라고 연락이 왔다..간호사는 생각보다 일찍 출근하더라고,,수술실이라서 그런가..그럼 오늘도 수고해~라고 문자보내고 난 또 잉여생활을 즐기고 있었다..만화방도 갔다가..산책도 갔다가..티비 보다가~~아주 잉여스러웠지~~ㅋㅋ
저녁에 A에게 연락이 왔다..우리 2일인데 데이트 안해요?라고..ㅋㅋ그래서 퇴근했어?라고 문자보냈더니 이제 퇴근한다고 하기에 전화를 했지..배고프지?저녁먹을까?하고 그래서 A의 집 근처는 잘모르고 그나마 가까운 신촌에서 보자고 했다..우리는 주로 신촌아니면 종로에서 데이트를 했었다..신촌에 준비하고 나간 나는 먼저와 투섬에서 기다리고 있던 A와 만났다..자연스레 손을 잡았지..A도 자연스레 내 손을 꽉 잡고 우린 같이 초밥을 먹으러 갔다..맥주도 한잔하고,,또 집에 바래다 줬다..항상 이런 식의 데이트를 했다..밥 먹고, 술 한잔 하고, 바래다주고,,집 1층 계단 앞에서 키스 및 보지문질..ㅋㅋㅋ 심한 날은 아예 손가락으로 후벼팠다..ㅋㅋㅋ 근데 관계는 안하고 있을때였다..첫 관계는 1달정도인가 지나서였다..
1달동안은 거의 매일 봤다~거의 비슷한 코스로,,그러다 A가 회식이 잡혔다고 해서 그 날은 집에서 편하게 놀고있었다..그런데 한 10시였나 11시였나 A의 번호로 전화오길래..회식 끝났어?물으니 처음에 같이 만났던 간호사였다..이미 여러번 같이 어울려서 친해진 상태였기에 날 오빠라 부르고 있었는데,,그 간호사가 오빠~A가 너무 많이 취해서 집에 가기 힘들거같아요..지금도 화장실에서 토하고 있어요..그러는거야..전화한 간호사도 좀 취했는지 톤이 올라가있더라고..그래서 위치를 파악하고 술집을 찾아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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