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녀 여친4

그러다보니 섹스 횟수는 줄기는 줄었는데,,어느 날 인사동에서 데이트할 때 노점상에 있는 핀같은걸 보는데 이뻐하길래 하나 사줬다~금액은 안비싸..1만원이 안된거같은데,,그걸 사줬더니 너무 좋아하는거야..근데 그날 모텔에 가서 섹스를 했다~
섹스를 할때는 진짜 잘한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오랄도 잘해주고 애무도 잘해준다~머리끝에서 발끝까지..ㅋㅋㅋ밑에 글을 쓴 자동문이라 불리는 친구만큼 스킬이 좋다~물도 많고..진짜 A가 오랄해줄 때는 나도 모르게 침대시트를 잡을 정도로 짜릿하게 잘한다..ㅋㅋㅋ
근데 이번 주 할당량은 이미 했거든..근데 머리핀을 사주니까 섹스를 하는거야..설마했었다..그러다 다음날 또 신촌에서 데이트하면서 화장품가게에서 립스틱을 하나 사줬다..그랬더니 또 좋아하더라고~그래서 비싸지않은걸 사줬는데 좋아하는 모습에 살짝 감동?했었어..이런 작은거에도 감동을 하는구나라고,,
그리고 우린 자연스레 DVD방을 갔지..이미 이번 주 할당량을 넘치게 채웠기에 오늘은 스킨쉽정도만 하겠구나..잘하면 오랄은 받겠구나 기대하고 들어갔지~알지..DVD방을 갔을땐 가장 긴 러닝타임을 고르는거..반지의 제왕같은..ㅋㅋㅋ 이미 여러번 본 영화지만 긴 영화를 찾아서 들어갔지..거기는 쇼파지만 꽉찬 쇼파..침대같은 그런 방이었는데,,자연스레 팔베게를 하고 누운 우리는 영화 좀 보다가 자연스레 키스를 했지..옷 위로 뽕브라 좀 만지다가 치마 속으로 손을 넣으니 자연스레 다리를 벌려주더라고..그래서 팬티를 옆으로 제끼고 커닐?을 좀 해주고.목 쪽으로 애무를 하니 신음소리가 살짝 나오더라고..A의 손은 내 목을 껴안고 있다 자연스레 바지 지퍼위를 슥슥~그래서 분위기 탔으니 바지를 벗었지..팬티는 이미 텐트~ㅋㅋㅋ
A는 자연스레 팬티를 벗기고 입으로 오랄을 해주네~~오~~역쉬 잘해~!!이렇게 느끼면서 허리부터 엉덩이까지 쓰다듬으며 A의 스킬을 느끼고 있엇지..그런데 A가 내위로 올라와서 팬티를 제끼고 넣네~난 좋은데..할당량 어쩌고 하더니만,,,ㅋㅋㅋ 우선 물이 흥건한 A의 보지를 느끼며 위에서 찍고있는 A를 보고있었지..A가 고개숙여 키스를 해와서 열심히 받아줬지~~A는 위에서 찍다가 옆으로 누웠기에 내가 위로 올라가고,,팬티는 여전히 제껴져있는 상태..저렇게 있음 팬티가 늘어나는거 아닌가 걱정과 나중에 팬티를 사줘야겠구나란 생각을 잠시 하며 열심히 박았다..A는 입을 가리며 신음을 최대한 삼키는데 안날수가 없지..ㅋㅋㅋ 근데 이미 옆방에서도 신음소리가 엄청 나더라고..ㅋㅋㅋ 젊은이들의 성지 신촌인지..ㅋㅋㅋ
계속 박다가 사정감이 오기에 안에 쌀께하니 안에 싸라고 허락을 받고 열심히 흔들다가 사정을...시원하다는 생각밖엔 안들더라고..하~~큰 숨을 내 뱉고,,고개 숙여 헉헉 거리는 A에게 뽀뽀를 하고 난 옆으로 내려왔어..티슈로 언능 흐르는 정액을 닦아주고 팬티를 제자리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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