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이 후배 선물로 준 썰-7

숙소로 이동하면서 계속 오랄을 시켰음
A는 거부하지 않고 이동하는 내내 수시로 오랄을 해주었음
그리고 숙소는 호텔로 잡을까 하다가 내 취향을 반영하여 정말 외진곳에 위치한 펜션을 엄선하여 예약 했음
다른 글에서 썼다 시피 내가 집안보다는 좀 밖에서 하는걸 좋아해서..ㅎㅎㅎ
취향을 얘기 하다보니 A도 좋아한대고 해서 다행이었음
그렇게 40여분을 달려 어두컴컴 해질때쯤 펜션에 도착했는데... 생각했던것 보다 더 외진 곳에 위치하고 있었음
구좌 라는 동네 였는데 주위에 밭이 둘러싸고 있고 한 200M 정도 떨어진 곳에 펜션인지 집인지 모르겠지만 한채가 있었고 그 옆에 커피셥 하나 딸랑 있는거 외에 완전 시골 분위기 였음
" 분위기 죽이지"
" 오 어디서 이런곳을 찾았대. 하긴 우리는 방에만 있을거니까 ㅎㅎ"
A는 펜션에 들어설때 까지 내 자지를 쥐고 놓지 않았고 나는 끌려서 들어가는 그런 모양새 였음
일단 둘다 들고온 가방을 잠시 내려두고 현관앞에서 A에게 빨으라고 시켰음
"오 이런것도 좋아했었구나 ㅎㅎ"
A는 돌바닥에 쭈그리고 앉아서 내 자지를 게걸스럽게 빨기 시작했음
" 너 내가 미리 얘기 했다시피 2박3일 동안은 내 노예야. 시키는거 거부하기 없다"
A는 계속 빨면서 고개를 끄덕였음
" 빨면서 벗어"
아직 집안이 아니었지만 A는 거리낌없이 오랄중에 옷을 벗었음
시간이 늦은 지라 많이 어두어 졌고 완전 시골이라 주위에 사람도 없었음
A는 옷을 모두 벗었고 일으킨후에 문을 짚게 하고 지퍼만 내리고 그대로 뒤에서 박았음
" 악... 오늘 유난히 오빠 자지가 큰거같아..."
" 분위기가 그렇잖아..."
A의 머리끄댕이를 잡아 당기면서 뒤치기로 한참을 박다가 가방과 벗어둔 옷을 문밖에 두고 자지를 꽂은 채로 숙소 안으로 들어섰음
그대로 소파에 뉘이고 여전히 머리끄댕이를 잡고 누운 상태로 뒤에서 쑤셔 댔음
" 오빠 오늘 잠들면 죽여버릴거야. 밤새 박아줘...알았지?"
A는 제대로 말도 못했지만 DIRTY TALK을 늘어놓기 시작했고 A의 보지를 온갖 체위로 채워주었음
그렇게 한참을 박다가 사정감이 와서 시원하게 입싸를 한후에 청소 오랄을 시키고 둘이 샤워를 했음
" 배고프지 않냐? 근데 장을 안봐왔네..ㅋ"
" 뭐야...나 배 많이 고픈데..."
"잠깐만 기다려"
주위 검색을 해보니 차로 10분 거리에 마트가 있었음
" 마트 갔다 올게. 기다리고 있어"
" 싫어 여기 무서워. 같이가."
" 아무것도 없는데 뭐가 무서워."
" 그래서 무서워...."
" 알았다. 같이 가자. 옷 입어. 대신 원피스 속에 아무것도 입지마"
" 오케이 ㅎㅎ"
A는 원피스만 하나 걸쳤고 브라를 안한탓에 꼭지가 그대로 도드라져 보였음
" 마트 안에서는 내 바람막이 걸치면 되겠다"
" 오케이"
차로 이동하는 순간에도 번갈아 가면서 나는 A의 보지를 만졌고 A는 내 자지를 빨면서 마트에 도착 했음
3일치 먹을 식량을 사서 차에 탔고 돌아오는 길에도 역시 손장난과 오랄을 계속 되었음
숙소에 도착해서 우선 소고기를 구워서 맥주와 함께 저녁을 먹었고 거실 테이블 위에 주전부리와 맥주캔을 준비하고 둘다 나체로 소파에 앉았음
A는 소파 바닥에 앉아 안주 필요없다며 맥주 한 모금 들이킬때 마다 내 자지를 빨았고 맥주를 비운후 방으로 옮겼음
뒷 얘기는 잠시 후에...
이 썰의 시리즈 (총 3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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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9.10 | 여사친이 후배 선물로 준 썰-9 (30) |
2 | 2025.09.09 | 여사친이 후배 선물로 준 썰-8 (30) |
3 | 2025.09.08 | 현재글 여사친이 후배 선물로 준 썰-7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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