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부터 유부녀되서까지~4

그 여직원은 이제 우리 회사 나의 밑에 사람이 되었지..아무리 예전에 배꼽을 맞춰봤던 사이래도 친하진 않지만,,,그래도 아는 동생의 와이프인데,,제수씨인데..그럴 순 없자나....그래서 친한 직장동료 사이로 지내고 있었지..서로 일도 많이 도와주고,,장난도 많이 치고,,
그러다 사무실 직원들이 회사 근처에서 번개를 하자고 하더라고,,날 포함해서 남자직원 4명, 여직원은 개 한 명,,애엄마긴 하지만 시간이 그날 된다고 같이 갔지..잼나게 먹었지..우리가 또 술자리는 잼나게 놀거든...ㅎㅎ
근데 1차가 끝나고 집에도 갈 시간이 좀 이르긴 하지만, 술을 급하게 마셨는지 살짝 알딸딸하더라고,,그래서 애들보고 2차가라하고,,난 나왔지..여직원도 집에 가야한다고 나왔어..
그러다 우리 회사 앞을 지나가게 되었지..여직원보고 난 알딸딸해서 쉬었다 갈테니 넌 들어가라했지..그렇게 난 회사숙직실로 들어갔지.근데 따라들어오더라고,,자기도 시간이 좀 남는다며..시부모랑 같이 살고있으니 조금이라도 늦게 들어가고 싶겠지란 생각으로 그래라 그러고 같이 들어갔지..침대가 몇 개 있는 숙직실인데,,내가 한 침대에 걸터 앉으니 자기도 옆에 걸터앉더라고,,그래서 고개를 옆으로 돌려서 몇 마디 말하다가 분위기가 묘해서 얼굴을 살짝 들이미니 처음 관계할때처럼 키스를 하더라고,,그 직원과는 몇 년만에 제대로 키스를 했지..그리고 나의 손은 코스대로 가슴을 만졌지..애를 낳았어도 여전히 작더라고,,ㅋㅋ그래도 꼭지를 괴롭히고,,청바지를 벗기니까 협조가 잘 되더라구..ㅋㅋㅋㅋ
오늘은 입으로 안시켰어..그럴 정신이 없었거든..간만에 보는 보ㅈ에 정신이 없었거든..그렇게 좁은 숙직실 침대에서 냅다 꽂아서 쑤셨지..말그대로 쑤셨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쑤셨지..하다가 내 고ㅊ가 힘이 빠질려고 해도 그냥 허리힘으로 쑤셨지..ㅋㅋㅋㅋㅋ 그렇게 배에다 시원하게 싸고,,휴지로 닦아줬지..술이 확 깨더라고,,그 때 현타가 제대로 왔지..아..애엄마한테 이러면 안되는데,,제수씨한테 이러면 안되는데라고,,,그래서 처음하는 관계도 아닌데도 오히려 뻘줌하더라고,,그래서 그냥 나왔어..그렇게 직원을 보내고 난 전철을 타러 갔지..혹시 몰라 2차를 간 직원들에게 전화하니 아직 먹고있다고 하더라고..그래서 난 중간에 합류하고 먹었지..아무일 없던 것처럼............
그렇게 우린 담날 또 만났지..같은 사무실이니까...근데 어제는 현타가 제대로 왔는데,,또 사람 맘이 그게 아니더라고,,어제 그렇게 쑤신 사람이 같은 사무실에서 일하고있는 모습을 보니까 묘한 흥분이 되더라고,,야동을 많이 봐서 그런가..ㅋㅋㅋㅋ
그래서 아무도 없는 창고로 슬쩍 불렀지..그래서 어제 잘 들어갔냐부터해서 별 시덥잖은 애길 하고,,끝에는 그래도 간만에 네 보ㅈ 맛을 보니까 좋았다 그랬지..그랬더니 자기도 좋았다고 하더라고 예의상 한 말인지는 몰라도 또 묘한 흥분이 되더라고,,아까부터 있던 흥분이 더 커진거지..근데 대낮이고 창고인데 누가 어떻게 올지 모르니까 옷은 못 벗기겠더라고,,그래서 내가 개 손을 잡고 내 바지 지퍼위에 얹었지..
개도 유부녀라 그런가 전혀 당황하지않던데..이미 배꼽을 여러번 맞혀봐서 그런가..하튼,,개도 내 바지위로 슥슥 만지더라고,,그래서 말도 없이 내 고ㅊ를 꺼냈지..개가 알아서 입에 넣고 빨더라고,,,처녀시절에 했을때보단 좀 늘긴했었도 여전히 잘하진 못하더라고,,ㅎㅎㅎㅎ
그래도 대낮에 직장에서 이렇게 빠는 모습을 보니 흥분이 되더라고,,그래서 맛있어..이렇게 물어보니 응 그러더라고,,계속 쑤셔줘??이러니 또 응 그러더라고,,그런 야한 섹드립하면서 빠는 모습을 보니 쌀 거같더라고,,입에 싼다하니 고개만 끄덕거리더라고,,그래서 뒷 머리를 잡고 눌렀지..목이 켁켁 걸리는데 빠는 압력이 장난아니더라고,,아..애랑은 이렇게 해야겠구나 생각할 정도로 머리가 쭈뼛 서더라고...그렇게 입에 싸고,,
그 직원은 구석에 있는 싱크대에 가서 뱉고, 입을 헹구더라고,,,그게 시작이었지..우린 여기저기서 입으로 하고 유니폼 치마 올리고 팬티 벗기고 쑤시고,,입으로 해서 입싸하고,,진짜 5일 출근하면 5번을 매일 쌌으니까..밑으로든 입으로든 내 정액을 받아냈으니까,,,그렇게 잦은 관계를 하다가 한번은 핸폰으로 녹화를 하면서 빠는 모습을 보니까 무슨 야동보는 거같고 흥분이 겁나 되더라고,,그렇게 입에 싸는거까지 다 녹화하고,,A가 싱크대에서 입헹굴때 녹화영상한번 더 감상하고 지웠어..물론 A한테도 지운거 확인시켜주고,,근데 이것도 횟수가 많아지니까 나중엔 개도 지우나보다하고 신경도 안쓰더라고,,지금은 살짝 후회가 돼..몇 개 남겨놓을껄~하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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