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부터 유부녀되서까지~6

순서가 좀 어긋나긴 했는데, A가 대딸 위주로만 하기 전의 에피소드야..ㅋㅋ
어느 날 내 자리에 업무차보고 때문에 왔다가 의논하고 수다를 잠시 떠는데,,난 앉아있고, 그 직원은 서있는 상태였지..본인 연차를 언제 쓸까한다고 하더라고..그럼 넌 연차때 모하는데?했더니 본가가서 쉰다고 하더라고,,보니까 집에는 애기안하고 본가가서 쉰다고 하더라고..그래..그럼 우리 만날까??내가 나갈게 했지..ㅋㅋㅋ
내가 방잡아놓고 있을께..라고 하니 알겠다고 하더라고..그렇게 몇일이 지나서 연차계를 가지고 사인받으러 왔더라고..그래서 오른손은 사인하면서 왼손은 허벅지를 쓰다듬고~내일 알지?하니 알고있다고 하네...ㅋㅋㅋ
그렇게 다음날이 되었지..A는 안나왔고,,난 점심 전에 나갔지..신촌역 뒤 모텔촌에 르미에른가??거기 가서 방을 잡고 연락했지..전화를 안받더라고..엥..이미 방계산하고 왔는데,,,안받으면 안되는데...이거 물먹는건가??!!했지..ㅋㅋ그런데 조금있다 전화를 받더라고..친구 만나서 점심먹고있다고,,그럼 끝나고 일로 오라고 모텔이름과 호실 애기해주고 나도 짱개를 시켰어..나도 밥은 먹어야지..조금 있다 단백질도 빼야되니까~~ㅋㅋㅋ
그래서 볶음밥에 가볍게 맥주도 하나 시켜서 먹고 화장실에 가서 담배한대 피고,,벽에 걸어둔 옷에 담배냄새가 배면 안되니까~ㅋㅋ 양치하고 팬티까지 다 벗고 기다렸지..근데 이것이 3시가 되도 안오네~~이제 슬슬 짜증이~~!!!두번은 하고 가려고 했는데,,이렇게 늦게오면 시간이 안되니까..나도 복귀를 해야하는데..그냥 갈까 고민하고 있었지..그러면서 화장실가서 담배만 계속 피고 또 양치하고..그런데 그건 좋더라고,,방 안에 혼자서 다 벗고 덜렁덜렁 거리면서 왔다갔다하니까 편하기하더라고..ㅋㅋㅋ
30분만 더 기다렸다가 안오면 그냥 가야지하고 있는데 전화가 왔네..지금 가고있다고,,창밖으로 오는걸 지켜봤지~~ㅋㅋㅋ 조금있다 띵동~ 울려서 나가서 문을 열어줫지..올누드로~ㅋㅋㅋ
그랬더니 A가 흠칫 놀라더라고..언능 들어와~~이러고..ㅋㅋ 들어와서 침대에 걸터앉으면서 그러고 있었냐고..깜짝 놀랐다고 하는거야..그래서 내가 내 고추 들이밀면서 애가 너 기다리다가 터지겠어~!!!이러니까 쓰다듬는거야..그래서 내가 나 너 오기 전에 샤워했으니 너도 보지씻고와~~ㅋㅋ 이랬지..그랬더니 알겠어요..이러면서 바지벗고 화장실로 가는거야..
근데 화장실 문이 반투명이야..크지도 않은 방에 반투명 욕실에서 팬티벗고 쭈구려앉는 것이 보이니 더 꼴리네..그래서 문을 열었지..쪼그려앉은채로 날 보더니 아~!모야~이러길래..넌 네꺼 닦아..난 너 보고있을께~그러고 씻는거 감상했지..ㅋㅋㅋ
그렇게 보지닦고 나와서 내 옆에 앉기에 오랜만에 부드러운 키스로 시작했지~~가슴은 원래 작으니까 위에는 안벗기는 것으로 하고..그냥 만지는 정도만 하고 밑에를 쭉쭉~ 빨고 핥았지..그랬더니 음~음~이러는거야..그래서 내가 여긴 우리 둘밖에 없어..마음껏 신음내도 돼~~이랬지..
A가 워낙에 신음소리가 작아..처녀시절엔 보지도 작은데 신음도 작았거든...거기다 직장에서 조용조용하게 박히던거에 익숙해져서 더 그렇기도 하고,,내가 그렇게 애기해도 조금 더 커지긴했지만,,그래도 신음소리가 작아~~ㅋㅋㅋ 내가 다 빨고 내가 누우니 밑에서 내 자지를 빨더라고,,그래서 69까지는 아니고 옆으로 오게해서 엉덩이 쓰다듬으며 입보지를 느꼈지..잘하진 못해도 올만에 하는 스윗한 섹스니까..그러다 다시 눕혀놓고 콘돔을 꼈지..둘 다 가정이 있으니까..ㅋㅋㅋ
그리고 위로 올라갔지..시작부터 급발진 퍽퍽~~박았지..그렇게 위에서 박다가,,A를 위로 올렸지..A가 잘대주긴하지만 그렇게 타부서 여직원처럼 능동적이고 스킬 좋은 친구는 아니었기에..내가 올려쳤지~~내 가슴위로 손을 얹어놓고 올려치는걸 받고 있었지..그렇게 한참을 박다가 모텔 화장대 위에 얹어놓고 서서 박았지~~
나도 간만에 모텔에서 할라니 느낌이 새롭더라고,,특히나 A랑은 모텔에서 언제했는지 기억도 안나니까..ㅋㅋㅋ2-3년전 고기먹고 모텔간 게 마지막이엇으니..그렇게 화장대위에서 박으니까 소리가 시끄럽더라고,,옆에 있는 드라이기며,이것저것 물품들이 덜그덕거리니까 거슬리더라고,,그래서 침대위에 쪼그리게 엎어놨어~~일반 뒤치기가 아니고 쪼그린 모양새로 엎어놨지~그렇게 허리잡고 퍽퍽 박는데 간만에 하는 스위한 섹스에 기분좋은 사정감이 오더라고..ㅎㅎㅎ콘돔도 꼈겠다~~계속 박았지..그러고..그리고 푸슉~푸슉~쌌어~~그래도 콘돔꼈으니 계속 쑤셨지~~그러고 좀 있다 뽕~~하고 보지에서 자지를 분리시키니 앞으로 쭉 엎어지더라고..숨을 크게 쉬면서..ㅎㅎ자지에서 콘돔을 빼고,,왼쪽 엉덩이에 얹어놓고,,난 오른쪽 엉덩이를 주무르면서 대화를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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