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이야기 마지막
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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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8 00:02
트릴로지도 아니고 생각보다 길어지네..
야설이 아니니까 성적 묘사가 많이 없어도 이해해 주길 바라요
아참, 말하고 싶은 것 하나 있는데
엄마도 조교 당하냐, 주인님 좋겠다 하는 댓들
전자는 글 중간에 내 심리를 밝혔지만 애증의 관계라 이런 판을 짜보고 싶었던 거지 실제로 서로 인지할 일은 만들지 않았음
야설이 아니니까..직접 대면하는 것 같은 리스크는 지양했지 뭐..
후자는 주인님이 밑에 쓰겠지만 막상 하니 그닥이라고 했음. 남한테 말 할 일도 아니고 자신이 원해서 성취한 일도 아니라..
오히려 내가 판 짠에서 본인이 이용당한 느낌이랬음. 맞말이긴 함..
이 해프닝에서 가장 만족한 건 나고, 다음이 엄마일지도 모르겠네..
암튼 나와 주인님, 그리고 엄마의 마지막 이야기를 써 보겠음
모텔에 가서 바로 침대에 내동댕이쳐지고 바로 입으로 주인님 꺼 들어옴
주인님이 니 엄마 맛 어떠냐고 해서 맛있다면서 계속 빨음 쿰쿰한 냄새 나는것 같기도 했고 ㅋㅋ
헛구역질 하면서 주인님 커지게 만들고 보니 기둥의 저 액이 누구 체액일까 싶더라..
침대 위에서 옷 벗자마자 뒤로 박아주시는데
나도 이미 젖을 대로 젖어서 완전 흥분한 와중에 뭔가 이상한거임
돌아보니 주인님은 세미정장 그대로 입고 박고 있었음
몬가..몬가였음..평소 플 하면서도 보통 나만 벗고 있긴 했는데
그날은 새삼스럽단 느낌도 들고 낯설다고 해야하나..좀 남 같았음
옷 안벗냐고 물으면 혼나니까 혀로 애무해주고 싶다고 낑낑댐
근데 이미 너희 엄마가 니가 할 것들 다 해놨다고
엄마보다 더 잘해야지 니가 덜 미안하지 않겠면서 분발하라고 막 그러는거임 ㅜ
질투도 나고..덜컥 뭔가 싶기도 하고.. 주인님 눕히고 위에서 나도 열심히 위에서 흔들기 시작함
그런데 울 엄마 엉덩이쪽에 흉터가 있는데, 내 엉덩이 만지면서
xx이 엄마는 여기 흉터가 있던데 넌 없네
머리에 번개가 번쩍 하고 침..와르르 하고 마음 속에서 돌담 하나가 무너진듯..
그 뒤로도 xx이 엄마는 여기 점이 있던데, 이 자세는 니가 낫네 하며 비교 당하는데
내 밑의 남자가 엄마랑 내 침대에서 방금 섹스했고 나만 벗고있고..
이런저런 감정 섞여서 눈물이 막 남..
근데 엄마랑 하고와서 그런가 주인님 흐물흐물 해지는거 ㅠ
나중에 알고 보니 주인님도 살짝 현타 와서 그런거였긴 했지만..
쨋든 난 여기서 사정 못시켜드리면 오늘 일 다 허사란 생각 들어서
눈물 싹 닦고 주인님이 나랑 엄마를 다 정복했다고 대단하다고
막 자존감 올리는 리액션 함 ㅋㅋㅋ
결국 주인님 시원하게 내 안에 사정시켜 드리고 필로우톡 하는데
오늘 일은 생각보다 별로였다고 하시더라..
상황이 주는 흥분이나 정복감은 분명 있긴 하지만, 사회통념의 선을 넘은 일이니
딱히 자랑도 못하고 뭐 약간 가책도 솔직히 있고..
며칠동안 몸 컨디션 준비하고 오늘 약도 먹었지만 많이 힘들고..
나보곤 속의 응어리가 풀렸는지 묻길래 잘 모르겠다 함
나도 어지간하긴 했음..근데 뭐 일생일대로 흥분했다고
며칠은 일상 집중 못할것 같다니까 그건 주인님도 마찬가지라 함..
이렇게 챙겨주니까 주인님으로 모시는거긴 하지만 ㅋㅋㅋ 플 끝나면 참 세심함
동 틀 무렵 집에 들어가서 씻고 바로 회사 갈랬는데
엄마 깨셔서 회사에서 자다가 왔다고 하고 같이 아침 먹음
일찍 다녀라, 밤조심 해라, 골고루 먹어라 또 잔소리 파티 하는데..이젠 딱히 스트레스가 아니더라
엄마도 나랑 똑같잖아~ 난 엄마 맛 알지~ 맘 속으로 외치고 있었음 ㅋㅋㅋ 나란 효년..ㅠ
그 뒤로 엄마와 성적으로 얽힌 일은 없고
잘 지내고 있음
그리고 주인님도 결혼하게 돼서 반년 좀 더 지나서 관계를 끝냄
뭐 잘 됐지..남편도 아니고 평생 할 순 없었으니까.
결혼 전 선물로 뭐가 좋을까 고민하다가
피임약 몰래 먹고 임신하면 내가 책임진다고 한동안 몸 속으로 정액 다 받아내고
구글에서 퍼온 임테기 사진으로 서프라이즈 했다가 나중에 혼났음 ㅋㅋㅋ
아 참 화이트 가터 입고 해달랬는데 그건 예신한테 좀 미안해서 거절함
이 이야긴 여기까지임.
주인님이랑 헤어지고 나선 내 일상도 성생활도 많이 바뀌긴 했음
응어리가 좀 풀렸나 봄..ㅠ
혼자 맘 속에서 묵히다 며칠만에 폭풍처럼 다 풀어내니 피곤하기도 하고
소회를 밝히니 시원섭섭하고 재밌고 여러모로 그렇네..
시간 내서 읽어준 분들 모두 행쇼하길 바라요
행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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