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오빠의 와이프랑 섹파 된 썰 3
3.
댓글에 주작소설을 응원한다고 댓글 써준 사람들을 욕하는 글이 있는데 딱히 신경안쓴다.
이게 소설이라 생각되면 그냥 일반인이 쓰는 야설 한편 읽는다고 생각했으면 좋겠다.
욕한놈도 이거 어차피 볼거면서 ㅋㅋ
3편 달린다
이모는 이불자리를 하고 난 이모 앞에 앉아 있으니 이모는 머뭇거리며 하나둘씩 옷을 벗었고
마침내 전라가 되었다.
이모의 몸에는 튼살도 조금 보이고 출산의 여파가 있긴 했지만 보이는 것처럼 그렇게 보기 흉하진 않고 그냥 뱃살 조금 있는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여자였다.
난 애 낳았는데 이정도면 나름 괜찮은거지.. 라는 생각을 하며 괜히 죄책감이 들어 지금이라도 멈춰야 하나 생각 하던중 이모가 팬티까지 벗고 누웠는데 보지털이 보이더라.
순간 어....? 오...? 와... 하면서 심장이 존나 벌렁벌렁벌렁벌렁 하더니 마치 군대 가기전 내 아다를 떼주던 알바생 누나가 생각이 나더라ㅋㅋ
잠깐 알바 누나 얘기를 하면 입대전에 잠시 영화관에서 일했는데 같은 파트 누나가 남자 손님한테 끼부린다 알바생들이나 관리자 한테 어장치거나 꼬리친다는 이유로 따돌림 같은걸 당했다.
난 그런거 신경안쓰고 남들한테 대해주듯 똑같이 친절하게 대해줬더니 매일같이 술먹자고 꼬셨고 마지못해 알겠다고 술 한잔 했는데 지네 집가서 마시자 길래 따라갔다.
근데 이년이 집 가자마자 술이 아니라 내가 먹고 싶었는지 현관문을 닫는과 동시에 지방으로 끌고가 내 앞에서 옷을 휙휙 벗더니 침대에 누워서 침대를 팡팡치며 안와? 하면서 날 요리해서 먹었는데 그때 그모습이 생각났다... ㅋㅋㅋㅋㅋ
이년이랑 군입대하기 한 2개월 정도 같이 살았는데 이때 섹스의 참맛을 깨달았지.
암튼 내가 왜 심장이 벌렁 거렸냐면 와이프는 악어떼도 지나가기 힘들어 멀리 돌아서가는 정글숲인데 그에 비해 이모는 왁싱을 한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털이 많지 않았고 보지 옆 라인에도 털이 없었다.
내가 능력이 안돼 살면서 여자 경험이 원나잇 포함 7명 정도 인데 하나같이 털 많고 풍성한 여자만 만났다.
털 없는 여자를 만나고 싶어 야동을 봐도 빽보가 나오는 서양누나들 위주의 야동만 봤는데
꿈에 그리던 실물을 보니 저절로 침이 고이더라..
속으로 아 시발 이건 좀 괜찮은데... 당연히 이모도 존나 빽빽한 아마존 일줄 알았는데 잘 다듬어진 정원의 모습을 하니 괜히 섹스 안한건가 라는 생각까지 들었다
이모는 한 손 으로는 얼굴을 가리고 누웠는데 조심스레 이모 옆으로 가서 입단속 잘 하라고 하면서 가슴을 입에 물고 아몬드초콜릿을 입에 넣고 초콜릿만 빨아먹고 아몬드만 나오게 하는 작업 하듯이 오지게 빨아줬다.
이모를 보니 입술을 꽉 깨무는 모습이 보이길래 양쪽 가슴을 열심히 빨고 만지고 주물러대니
몸을 존나게 움찔움찔했다.
너무 분위기가 굳어 있는거 같길래 이모한테 밑에 애무는 동의랑 결제 필요한데 가능하시냐고 하니까 추가요금도 낼거니까 걱정말라고 하더라 ㅋㅋ
유두만 존나 돌리고 꼬집고 하다가 사타구니 쪽으로 내려와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보는데 너무 이뻤다....
막 완전 핑보는 아닌데 보지 근처에 털도 없다보니 보는 자체로도 힐링이 되는 힐링보지였고 빽보는 아니지만 빽보의 가까운 보지를 보니 진짜 부랄이 떨리더라.
나: 이모 왁싱한거에요?
이모: 안했어요. 너무 뚫어지게 보지마요.. 챙피하니까
나: 아까 팬티는 봐도 된다면서요
이모: 팬티랑 이거랑 같냐 ??
나: 알겠어요....
잠시 감상을 좀 하는데
손으로 만지기전에 알 수 있을 정도로 이모는 질질싸고 있었다.
워낙 애액이 많이 있던 터라 준비 운동 하기도 전에 손가락을 넣으니 쑥쑥 들어갔는데 응? 생각보다 조임도 많이 좋았고
주름도 느껴지고 이모 반응도 좋고 나쁘지 않았다. 아니 매우 좋았다.애낳은 여자라고는 생각되지 않았고
오른손으로는 씹질을 해주고 왼쪽 엄지로는 클리는 만져주는데 계속 다리를 모으길래 자세를 좀 바꿔서 몸으로 왼쪽 다리를 눌르고
못움직이게 고정을 시킨후 천천히 손가락을 움직였다.
방안에는 이모 보지에서 나는 효과음과 이모의 신음소리만 들리면서 이모는 몸을 이리저리 움직였고
난 클리 만지던 왼쪽 손을 빼고 살며시 혀를 갖다대면서 빨아주는데 혀가 닿자 마자 보지 안에 있던 손가락이 쪼여오는 느낌이 들었다.
혀로 클리를 핥고 손가락으로 왕복 운동을 하니 이모의 허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이모한테 좀 가만히 있으라고 했는데 내말은 들은 척도 안하고 몸을 이리저리 막 움직 이고 신음소리가 더 커지기 시작했고
난 밑으로 내려가서 다리 잡고 본격적으로 보지를 빨아주기 시작했다.
한 5분 빨았나?? 이모는 내 얼굴을 밀어내고 좀 이따 하라면서 제지를 했고
한 1분동안 혼자 숨고르던 이모가 조금 진정이 됐길래 다시 그냥 다리 벌리고 보지 빨아주는데 이모가 잠깐 잠깐!! 소리를 치며 제지를 하려했다.
이모말을 무시하고 다리벌리고 존나게 핥짝거리니까 이모는 몸을 가만히 있지 못했고 보빨과 씹질을 동시에 해주다가 팔이아파 손 바꾸려고 손을 빼니 이모가 오줌을 싸더라 ㅋㅋㅋㅋㅋ
내 평생 처음 보는 거였고
야동처럼 진짜 무슨 소방차 호스마냥 푸화악!! 나가는게 아니라 그냥 작은 물총으로 주르륵 찔끔 이정도로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나한텐 엄청 신기한 광경이였다.
존나 신기한 마음에 손가락을 몇 번 더 움직이니 물이 조금씩 나왔는데 그 짓을 몇 번 하니 이모가
나를 붙잡고 잠깐만 잠깐만!! 하며 헙 흡 쓰읍! 하면서 다리를 덜덜 떨었다.
섹스 안한지 1년 넘엇다던데 오랜만이라 그런건가? 싶은 생각에 잠시 냅뒀고
이모는 그냥 거친 숨만 내쉬는데 이모의 이런 모습을 보니 괜히 내가 더 흥분해서 이모를 뒤치기 자세로 고정해놓고 뒤로가서
후장까지 핥아줬다 ㅋㅋ 워낙 내가 보빨을 좋아 하는것도 있고 해서 그랬는데 3번째 보빨까지 하면서 손가락으로 쑤시고 하니
다시한번 오선생을 영접하는듯 했고 그대로 앞으로 고꾸라졌다.
더 하다가는 이모가 죽을거 같아서 냅뒀는데 옆에 누워서 등만 쓰다듬어 주는데 갑자기 존나 울더라;;;
진짜 개당황했다. 그냥 훌쩍훌쩍도 아니고 눈물콧물 줄줄 나오면서 헐러헙렇흘서허설ㄴ러로 그만 하라는데 왜자꾸 하냐고 하는데 존나 당황했다 ㅋㅋ
기껏 서있던 자지가 죽을정도로 눈물을 흘렸는데 왜우냐고 막 달래주니까 그냥 눈물이 나온다고 하며 안기는데 내옷에 콧물 다 묻히고 나니 눈물을 멈췄고
대충 물티슈로 주섬주섬 닦아 주는데 내손과 이모 보지랑 하체는 마치 샤워후 수건으로 안닦은듯 물이 흥건하더라.
옷을 입혀주고나서 뒷정리를 한담에 거실로 나갔다.
이모는 내 무릎 배게를 하고 누웠고 왜우냐고 물어봤는데 오빠는 밑에 애무 안해주기도 하고 근래에 1년정도 섹스도 안하다가 갑자기 보빨 들어오니 자극이 너무 너무컸고 생각보다 너무 좋았다 하더라. 몇 년 만에 오선생 만난건지 모르겠다고.
그러다 누가 자기 똥꼬빨아주는건 첨이라 그러더라 ㅋㅋㅋ 자기는 그냥 오빠나 그전 남자들이 해달라면 해줬고 자기도 궁금해서 해달라 했는데 남자새끼들은 한명도 안해줬다고 ㅋㅋㅋㅋㅋㅋ
오빠새낀 맨날 지 꼬추만 만지고 빨아 달라고만 하고 자기는 안해주면서 나쁜새끼라곸ㅋㅋㅋㅋㅋ
자기도 밑에 애무받는거 좋아 하는데 존나 이기적인 새끼라면서 욕하는데
우는 이유가 웃기기도 했고 암튼 좀 특이한 사람인거 같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ㅋㅋ
진짜 간만에 너무 기분 좋았다고 뭔가 진짜 엄청 후련하다고 하는데 이모가 입만 살은 남자가 아니라서 다행이라고 하더라 ㅋㅋㅋㅋ
이모는 나한테 앵기면서 고모부는 안해도 되냐길래 난 와이프랑 할거니까 오늘 집가서 형님이랑 마저 하라고 했다.
이모: 아니 너무하네... 그냥 나랑 하면 되지 아가씨랑은 하고 나랑은 안하고.. 나도 좀 이뻐해줘요..
나: 와이프니까 와이프랑만 하지 어떤 미친놈이 형님 와이프 보지를 빨아줘요...
난 존나 새가슴이라 그런짓 못하겠어요.
글고 이모가 이쁘고 착하니까 우리한테 잘하니까 내가 해준거지 막내동생 와이프처럼 굴었어봐 애무가 아니라 싸커킥을 날렸어요.
이모: 아무리 그래도 걔랑 비교하는건 아니지 않냐??
나: 나는 나대로 이모 이뻐해 주는거니까 오늘 여기서 만족하고 가서 형님이랑 오랜만에 분위기 잡아봐요. 형님도 좋아할거에요.
애기걱정되면 맡기고 다시 찾아가던가
이모: 진짜 할 말 없게 만드네... 알겠어요.. 암튼 오늘 좀 고마워요, 덕분에 기분 좋네
나: 알면 나한테 말고 형님이랑 와이프한테 더 잘해요. 나 이혼남 되기전에.
이모: 내가 책임 진다니까.. 암튼 알겠어요..고마워요
나: 근데 이모 원래 이렇게 오줌 같은거 잘 싸요??
이모: 아 네.. 난 이상하게 그냥 막 나오던데..?
약간 그냥 오줌 싸는 느낌 같은데 좋아요
나: 신기하다.. 저 야동에서나 봤지 실제로 이런거 첨봐요.
이모: 쓸데없는 소리좀 하지마세요.
몇 차례 대화를 나누고 이모는 나한테 똑 달라붙어 애교를 부리는데 애교없는 와이프랑 달리 그런 모습이 좀 좋긴 했고 얼마뒤에 저녁 먹을 시간에 맞춰 와이프가 복귀했다.
이모는 아가씨 왔으니 이제 집 간다면서 해맑은 표정으로 집에갔다.
재밌게 봐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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