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오빠의 와이프랑 섹파 된 썰 마지막
와이프가 불감증이 좀 있었는데 저날 처음으로 아 이래서 섹스하는건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길래 와이프랑 깊은 대화를 하면서
성인기구 같은것도 사서 해볼까?? 하는데 질색을 하길래 오랜 설득 끝에 이모랑 쓰던거 똑같이 구매해서 했는데 반응이 별로였고 우머나이저 인가 사서 썻는데
와이프가 이때 처음으로 신세계를 맛봤다고 하더라 ㅋㅋㅋ 극혐이라고 싫다고 하던 와이프가 처음 오르가즘을 느끼고 나서는 연애할때보다 섹스 하는 횟수도 많아지고
다른 성인용품도 사보면서 하나하나 알아가는데 늦게 배운도둑질이 무섭다고 하는 이유가 있었다
와이프랑 콘돔도 안끼는 날이 더 많아지고 같이 야동도 보는데 자긴 태어나서 처음 야동 본다면서 재밌어 하는 와이프의 모습이 신기했고 같이 씻는것도 거절 하던 와이프한테
억지로 같이 욕실 들어가서 마사지 하듯 만져주고 애무해주고 마무리 해주고 몇 번 하니까 이제는 가끔 나한테 먼저와서 같이 씻을까? 하고 물어보더라.
아침에 일어나 학원을 가서 이모집을 가서 존나게 섹스하고 밥먹고 섹스하고 집에와서 와이프랑 섹스하고
나도 모르게 무리를 하다보니 진짜 살이 쭉쭉빠졌다. ㅋㅋ 3개월사이에 한 8~10kg 빠졌는데 여자2명한테 기빨리다보니 진짜 체력이 후달렸고
무엇보다 내가먼저 오늘 하자고 안하면 절대 반응 없던 와이프가 내가 살이 좀 빠지고 하다보니 그전보다 적극적으로 들이대기도 하고
평소에 극혐하던 입싸 같은것들도 슬슬 받아줬다. 그렇다고 이모처럼 입에 싸서 받아먹고 그상태로 다시 내 자지빨아주고 그런건 아니고 그냥 입에 머금고 뱉는정도인데 그냥 내가 그런 시각적인 모습이 흥분 된다 하니 핥짝핥짝 하는 정도로 변하긴했다.
또 와이프도 나 살빠진거 보며 자극 받았다며 열심히 다이어트를 했는데 어느정도 살을 빼니 원래도 좀 이뻣던 와이프가 더 이뻐 보일때도 있더라.
하루에 많을때 진짜 5번 넘게 할때도 있는데 어우 내가 10대 20대가 아니다 보니 이게 참 힘들더라.
무엇보다 진짜 와이프랑 섹스할때 좀 부족했던 것들을 이모한테 요구하고 채워 넣던게 와이프가 적극적으로 바뀌어 가면서 점차 채워지기 시작했고
어느새 이모랑 와이프랑 하는 횟수가 비슷해 지기 시작 하면서 진짜 체력에 한계도 오고 다른 마음으로는 슬슬 이모와의 관계를 정리해야할때가 왔다고 생각했던거 같다.
다음날 평소처럼 이모네 집에가서 이모랑 점심 먹는데 와이프 얘기를 해줬다.
와이프가 요새 많이 바뀌었다고 먼저 하자고도 하구 약간 성적으로 좀 오픈마인드가 되는거 같다 하니
이모는 다행이긴 한데 이제 자기랑은 안할거냐며 묻길래 솔직하게 답을 못하고 잘 모르겠다고 대답했는데 그때 이모가 웃어 넘겼지만 아마 좀 서운해 했던거같다.
그렇게 이모한테 오늘은 그만 해자고 말 해야지 해야지 하며 3개월이란 시간을 보냈는데
내가 집에서 쉬는날이 거의다 끝나가고 슬슬 재취업을 준비 하는동안 이모한테 얘기를 했다.
나: 이모. 우리 이제 그만 할때 되지 않았어요??
이모: 뭐를요
나: 그냥 우리 맨날 이러는거 나 와이프한테 많이 미안하네
이모: 요새 아가씨가 이뻐져서 그런건 아니고??
나: 그런건 아니고 그냥.. 내가 너무 쫄보라 그런거 같아요
와이프: 음.. 그래요 그럼. 고모부가 그렇다면 그런거지.
나: ?? 그래도 괜찮아요?? 이렇게 쉽게?
이모: ?? 뭐야 니가 먼저 그만 하자며
나: 그건 그런데 너무 쿨해서..
이모: 잠시 아가씨 남편 내가 몰래 빌린건데 반납해야죠... 아쉽지만...
나: 원래 이러면 안되는거였잖아요. 내가 진짜 개 쓰레기면 이모랑 계속 만나겠는데 그래도 재활용은 되는 쓰레기라 도저히 안되겠어요 미안해요.
이모: 미안할게 뭐있다고 ㅋㅋ 알겟어요. 나도 요새 오빠랑 자주해요. 고모부 만큼 만족은 안되는데 나른 괜찮아요..
나: 다행이네요.
이모: 근데 나 궁금한개 있어요
나: 뭔데요?
이모: 진짜 만약에 서로가 너무 하고 싶을때는 어떻게 해요?? 막 둘다 아가씨나 오빠한테 만족이 안되구 계속 생각나. 그럼 어떻게 할거에요? 1년에 한번만 할까??
나: 참아야 하지 않을까요??? 그 1년에 1번이 한달에1번 일주일에 1번 되요...
이모: 그건 그렇죠..
나: 미안해요 진짜 내가 참았어야 하는데..
이모: 아니 솔직히 고모부 나진짜 고자인줄 알았어요. 나 그래도 나름 이쁘다는 소리 들으며 살았는데 어떻게 여자가 벗은몸을 보고도 안덮치지?
진짜 자지가 존나게 작거나 아니면 조루거나 아니면 고자거나 이생각 했다니까요....
나: ???? 고자라니..
이모: 그래서 고모부 우리집에서 자고 간 날 처음 빨아줄때 진짜 엄청 긴장했어요. 무슨 문제있는 사람일까봐..
나: ㅋㅋㅋ얼탱없네 ㅋㅋ
이모: 암튼 고모부는 잘 참았고 혹시라도 무슨 문제 생기면 내가 총대맬거니까 고모부는 걱정말아요. 고마워요.
나: 아니에요.. 내가 더 고맙지. 미안해요 진짜
저렇게 말하고 한 3일동안은 진짜 이모랑 하루종일 뒹굴었던거 같다.
주말에 장모님한테 애기 맡기고 이모랑 모텔가서 떡치고 같이 목욕하고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하듯 비아그라까지 먹으면서 서로한테 남김없이 모든 애정을 쏟아부은 날이였지.
그렇게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이모와의 일탈이 시원섭섭하게 끝나게 됐다.
솔직히 저렇게 말하고 이모가 안돼 난 고모부 없음 못살아! 라고 말하면 어떡하나 라는 걱정과 조금의 기대가 있었지만
이모는 정말 쿨하게 항상 옆에 사니까 심심하면 놀러오라는 말과 함께 마지막으로 안아주고 날 보내주더라...
그리고 그 이후에는 정말 진심으로 이모랑 다른 접촉 같은건 없었다.
둘만 있는 상황이 되도 그냥 가벼운 쓰담쓰담, 같은건 있었지만 연인이 하는 뽀뽀나 키스 같은것도 일절 없었다. 키스하는 분위기야 몇 번 있었지만 그냥 둘 다 멋쩍게 웃는게 끝이였고
이모랑 관계가 이렇게 끝이나고 나는 나대로 다시 일을 하고 지냈고 와이프는 나한테 이렇게 살빼니까 얼마나 이쁘냐면서 전보다 더 많은 애정을 주는게 느껴졌고 와이프도 매일 같이 이뻐지더라.
그러다 와이프랑 어찌어찌 섹스하던 도중 얘기를 하다가 와이프 털에대한 얘기가 나왔는데 내 취향을 솔직하게 고백 하고나서
며칠뒤에 와이프가 주말 대낮에 내 앞에서 알짱알짱 거리며 옷을 하나하나 벗겨 달라 하는데 마지막에 팬티를 벗기는데 왁싱을 하고왔더라 ㅋㅋㅋ
너무 창피해서 죽을뻔했다구 다신 안한다는데
이날 진짜 와이프 보지만 6시간정도 빨아줬다..ㅋㅋ 내가 너무 좋아 하다보니 와이프는 큰맘 먹고 회원권 까지 끊고 왁싱을받으러 다니는데
나한테 이렇게 잘해주는 여자인데 내가 진짜 쓰레기라서 바람폈다는 사실이 와이프한테는 너무 미안하고 내가 진짜 열심히 살고 돈 많이 벌어서 호강시켜주는게 지금의 목표다.
나이들면 다 바람피고 애인하나 있다고는 하지만 난 그 애인이 이모 였고 남들보다 빠르게 바람을 피웠으며 빠르게 제자리로 돌아 가려고 노력하려고 한다.
와이프랑 형님 그 외 와이프 식구들한테 나랑 이모랑 정말 못할짓 많이 했고 누군가가 욕을 한다면
욕을 처먹고 죄를 묻는다면 죄를 받아야 할 짓을 했지만 다행히 걸리진 않앗고 그냥 평생 비밀로 하며 와이프한테 더 잘하고 살자 라는 마음으로 살고 있다.
지금은 이모랑 둘만 있으면 그냥 정말 친한 남매 처럼 지내는 사이가 됐는데 이모도 나도 그냥 이 관계에 만족을 하고 있다.
내가 사실 사진을 올릴까 말까 진짜 존나게 고민했는데 그냥 안올리기로 했다 미안하다.. 사진 올려도 어디서 퍼온거냐고 지랄할거 같기도 모자이크를 하고 올려도 뭔가 감흥도 없고.. 암튼 미안하다...
마지막으로
이모랑 존나게 떡치고 키스하고 바람피던 새끼가 손바닥 뒤집듯 이모와의 관계를 청산한게 맘에 안들수도 있고 갑자기 왜 선비 코스프레하며 착한척 하냐고 욕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욕한다면 내가 잘못한거기 때문에 솔직히 할 말은 없다.
어쨋든 개 발정난 망나니 호로새끼가 불륜하다가 막판에 선비코스프레하는게 역겨울수도 있겠지만 이야기는 여기서 마무리한다.
제목은 섹파 된 썰 이지만 그냥 잠시 섹파 됐었던 썰로 읽어 줬으면 한다.
좆같은 코로나 잘 이겨내고 좋은일만 가득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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