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오빠의 와이프랑 섹파 된 썰 2
2.
나: 보는 사람 없다고 때리는거봐요.. 무섭네..
이모: 니가 자꾸 깐족거리니까 그렇지
하며 둘이 존나 깔깔대고 웃으면서 시간을 보내는데 이모가 2세계획 있냐며 물어봤다.
난 첨에 애기는 별로 안좋아 했지만 이모 애기보며 생각이 달라져서 맘이 달라 졌는데
와이프는 오히려 반대가 된거 같다구 애기 생각이 점점 사라지는거 같다고 하니 많이 미안해 햇다.
이모: 시도는 해봤어요??
나: 시도도 못하죠
이모: 아.. 그럼 관계도 안해요?
나: 그건 하죠 ㅋㅋ 다만 무조건 피임을 하고 해서 그렇지.
이모: 자주해요??
나: 뭘요? 그거???
이모: 네
나: 자주 안해요. 와이프가 많이 피곤해 하네.. 보통 주말에 하긴해요
이모: 주말에?? 주말에 내가 죽치고 있는데 어떻게해?
나:이모 가면 하죠 ㅋㅋ 그래서 요샌 잘 못했어요.
이모: 아.......진짜 미안해요........
(앞서 말햇듯이 여친은 섹스에 대해 보수적인 사람이였고 스킨쉽 자체도 그닥 좋아 하지 않던 사람이였다.)
나: 됐어요. 공청기 받았으니까 퉁 쳐줄게요
이모: 진짜 미안해요... 근데 좀 부럽기도하다
나: 뭐가 부러운데요
이모: 그냥 그런게 부럽다구요. 오빠는 결혼하고 나 살찌니까 하자고도 잘 안했는데 막상 살빼고 나서 좀 이뻐보이니까
그제야 달려 들더라구요. 그래서 애도 생긴거고.
나: 에이 그냥 형님이 좀 힘들어서 그런거지 뚱뚱하고 뭐 그런거 때문에 그랬겠어요?
이모: 모르지.. 아 내가 고모부랑 결혼 했어야 했는데.
나: 영계 좋은건 아시네
이모: 영계보단 고모부가 좋은거지 ㅋㅋ
여기 까지 봤으면 진짜 존나 둔한 개둔탱이 새끼도 아 지금 이여자가 나한테 뭔가를 어필하는구나 라는걸 알 수 있을텐데
그 당시 난 그냥 친하니까.. 둘이 지금 많이 힘드니까 이러는 거겠지 라고 넘겨짚었다.
밖에 나갔던 식구들이 오고 그제야 밥을먹었고 이날을 기준으로 이모의 스킨십이 잦아지며 은근슬쩍 나한테 안기거나 잔잔한 터치가 생기기도 했다.
그날 집으로 복귀해 쉬면서 약간의 찜찜함과 동시에 야릇한 기대감이 생기기 시작했다.
몇 주 뒤 여느날처럼 매형은 토요일에도 저녁 늦게까지 일하시느라 집에 안계셨고
주말에 집에서 쉬는 우리집으로 익숙 하다는 듯 비밀번호를 누르고 이모는 애기를 데리고 왔다.
나랑 와이프는 익숙한 일이라 같이 놀던중 그날은 와이프가 약속이 있어서 나가봐야 한다 하고 외출을 했지.
얼마 안되서 또 다시 이모랑 둘이 있는 상황이 발생했는데 이모는 와이프가 나가자마자 내가 했던 기대와는 달리 나대신 집안 청소를 해주더라 ㅋㅋ
애기를 소파에 재워놓고 혼자서 열심히 집을 치우고 우리 먹을 점심까지 해준걸 먹고 둘이 같이 소파에 앉아서 쉬고있었다.
이모는 아가씨 오면 바로 들어가 본다 하더라고.
더 있어도 된다 하니 자기땜에 부부관계도 안하는거 같은데 오늘 같은날 해야 하지 않냐면서 자꾸 그쪽으로 얘기를 하더라.
이모 가면 알아서 다 하니까 걱정말라고 했다.
이모는 아직 젊은데 하루에 한번만 할거냐고 막 타박했는데 와이프는 한번하면 힘들어서 못한다고 했지.
이모: 고모부는 그럼 몇 번 하는데요?
나: 저요? 그냥 되는데로 하는거죠
이모: 그렇구나... 아까 방 치울때 콘돔도 나오던데....
나: ??? 아니 그걸 왜 건드려요 ㅋㅋ 수치심 느껴지게... 고소해버릴라...
이모: 아니 그 껍데기가 남아서... 미안해요 치울려다가.. 고소는 하지마요 ㅋㅋ
나: 그런건 안치워도 되요. 걍 쉬다가셔요
이모: 알겠어요. 근데.. 고모부는 콘돔 끼고 하는거 좋아해요??
나: 콘돔 끼는거 좋아하는 남자 몇 없을걸요,,,? 그냥 피임하려고 하는 거니까
이모: 하긴... 난 오빠랑 할때 콘돔 낀적 없는데.... 콘돔 없는게 더 좋지않나? 고모부도 그렇지 않아요??
저말을 끝으로 둘다 대화가 사라졌다. 이모가 대놓고 사인을 보내는거 같긴한데 그렇다고 내가 섣불리 움직일수 없는 노릇이였고
아무리 마누라가 섹스를 안좋아 한다 해서 그게 다른여자랑 떡치는 이유가 될 순 없었기에 그냥 잠자코 있었다.
이모는 소파에서 내려가 내 앞에 앉더니 어깨좀 주물러 달라길래 그냥 건성건성 하는데도 이모는 너무 시원하다며
마사지 왜이렇게 잘하냐고 아주 입에 발린말을 화장품 바르듯 해줬다.
그러면서 아가씨는 좋겠다고 고모부가 이렇게 마사지 해주는게 부럽다면서
누가 자기도 마사지 했줬으면 좋겠다는데
남자로서 차려진 밥상을 그냥 지나쳐야하나... 아니면 본인이 바라는 대로 한술 거하게 떠야 하나.. 싶기도 하고
와이프 생각이 났지만 이모가 다른데도 해줄 수 있냐고 물어보더라.
나: 어디요??
이모: 아니 그냥 뭐 전체적으로...
나: 에이 다른데는 형님 한테 해달라해요
이모: 오빠는 안해준단말이에요. 아가씨 한테 해주듯이 나도 해줘요.
나: 무슨 소리에요. 나 와이프한테도 잘 안해줘요
이모: 구라치네? 이렇게 잘하는데??
나: 아 진짠데 다른데는 안해봤어요. 와이프도 어깨만 주물러줬지.
이모: 그럼 나한테 해주고 아가씨 한테 해주면 되겠네... 다른데도 해줘요...
나: 아 그러니까 다른데 어디요
이모: 아니 그냥 나 다리가 좀 부은거 같아서....
나: 아 증말 이 아줌마..... 다리 어떻게 하는건데요?
이모: 그냥 하면 아프니까 로션 발라서 해줘요.
이모는 벌떡 일어나더니 방에 들어가 바디로션을 하나 가져왔고 소파에 앉았다.
난 바디로션을 들고 이모랑 자리를 바꿔 밑으로 내려가서 그냥 대충 치덕치덕 바르고 유튜브 같은거 보면서 흉내만 내줬지.
발목이랑 종아리 위주로 하는데 펑퍼짐한 원피스를 입은 이모가 점점 옷을 올리면서 무릎 위 까지 올리더라.
허벅지도 해줘야 하냐고 물어보니 당연한거 아니냐면서 옷을 최대한 올렸는데 손으로 옷을 감싸 팬티를 가리려 했지만 완벽하게 가려지지 않아 그 실루엣이 좀 보이는데
그래도 남자였기에 눈이 안갈수가 없었는데 이모도 내 시선을 느꼈는지 얼굴이 존나 빨개지더라
나: 이모 팬티 보인다. 제대로 가려요.
이모: 팬티보지 말고 계속 다리 주물러줘요
나: 아니 허벅다리 마사지 하는데 어떻게 안봐요..
이모: 그럼 보면서 해요. 본다고 닳는 것도 아닌데
나: 이모 진짜 왜이래요... 와이프랑 오빠 알면 난리나요
이모는 더 위에도 해달라며 원피스를 아예 팬티라인 위로 올리며 꽉 잡아 하체를 다 오픈하며 얘기를 했다.
난 이정도면 그냥 따먹어 달라는 소리로 들렸고
한참동안 고민하면서 만지던 이모 허벅지에서 손을 떼고 인생 뭐 있냐 라는 생각으로 걍 돌직구로 물어봤다.
나: 이모 나랑 섹스하고 싶어요??
이모는 대답이 없었다. 그러다 잠시뒤에
이모: ................ 네 하고 싶어요.
나: 진짜 하고 싶어요?? 와이프랑 오빠가 좀 걸리지 않아요??
이모: 나 고모부랑 하고 싶어요.
우리 둘만 알면 되잖아요. 나도 비밀 지키고 고모부도 비밀 지키면 문제 없잖아요. 아가씨한테 진짜 죽을 죄를 짓는건데 내가 전보다 더 잘할게요.
나: 그러다 걸리면 어떡해요
이모: 내가 고모부 책임 져줄게요. 나 돈 많아요. 나한테 장가와요.
한숨 푹푹 쉬며 존나 고민 하는데 이모는 내 손을 붙잡고 자기 팬티위에 올려두며 괜찮다고 걱정말라는데
저때 솔직히 말해 진짜 그냥 바로 팬티 벗기고 박고싶었지만 눈 앞에 와이프 얼굴이 아른아른 거리더라.
도저히 아닌거 같아서
나: 이모. 내 양심상 섹스는 진짜 아닌거 같고
내가 애무만 해줄게요. 마사지는 내가 잘 못하는대 애무는 잘 하거든요?? 오늘은 이걸로 끝내고 오늘 집가서 형님이랑 섹스해요.
이모: 아니 무슨... 섹스하면 하는거지 뭔 애무만 해요.. 애무해주면 섹스 하는거지.... 그리고 나 애낳고 오빠랑 안한지 1년 넘었어요...
나: 와이프 언제 들어올지 알고 섹스해요. 그건 안되요. 내가 와이프랑 형님 얼굴을 어떻게 보라고 그래요 진짜
이모: 난 안그러나?? 진짜 둘이 비밀로 하면 된다니까요. 나 어디가서 막 떠들고 티내고 다니는 성격 아닌거 알잖아요.
나: 아는데. 내가 그래서 그래요. 싫음말고 얼른 옷이나 추려요.
하며 단호박을 시전했고 이모는 자기가 이렇게 먼저 들이 대고 팬티까지 깟는데 너무한거 아니냐며 주먹으로 위협을 가하며 짜증냇지만 난 움직이지 않았다.
나: 할거에요 말거에요?
이모: 아진짜... 못하기만 해봐요 진짜... 뒤질줄알아진짜....
이말을 끝으로 이모는 안방은 좀 그렇다면서 작은방으로 들어갔다.
재밌게 봐줘서 고맙다. 솔직히 이거 쓸때 괜히 뻘짓 하는거 아닐까 싶은 생각에 쓰다말다 했는데 재밌다는 댓글보고 그사람들위해 쓴다.
근데 생각보다 글쓰는게 조금 힘들기도 하고 문법이나 띄어쓰기 맞춤법 이런것들은 내가 잘 몰라 이해해 줬으면 한다. 내가 좀 tmi라 뻘소리가 많은데 그려러니 하고 봐줬으면 한다. 참고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몇몇 바꾼 설정들 빼곤 98%니 재밌게 봐줘라. 말투가 띠꺼워도 이해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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