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오빠의 와이프랑 섹파 된 썰 4
4.
이모가 집에 가고 나서 와이프 씻고 나오자마자 눕히고 섹스하는데 밑에 내려가 애무할때 아까 본 이모의 그 털없고 예쁜 보지를 보다가 와이프의 정글숲 보는데 후회가 되더라..
더 빨아줄걸..... 잘빨아줄걸...하면서 ㅋㅋ
그렇다고 와이프가 존나 더러운 보지라던가 이런건 아니고 걍 털만 많다.
암튼 다행인게 그 뒤로 따로 이모한테 연락이 오거나 가족들끼리 있을때 특별한 제스처를 취하진 않았다.
엄청 걱정했었거든. 이모가 시도때도 없이 연락하거나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했는데 다행히 그런건 없었고 대신에 이제 잠깐이라도 둘만 있는 상황이 오면 사람이 달라지더라.
주위에 아무도 없다 싶으면 뽀뽀해줄까요? 하며 뽀뽀 해주고 뒤에서 안아주고 업어달라그러고
귀깨물고 자기 먹던걸 막 입에 넣어주고 제일 웃겼던게 자기가 아이스커피 먹을때 자기 입에서 열심히 녹이던 얼음을 고모부 먹으라고 주는데
무슨 연애 초기마냥 남친한테 하듯이 날 대해줬다. 뽀뽀 할때 가끔 혀로 내 입술을 핥았는데 나쁘진 않앗다.
둘만의 비밀이 생기고 1달 정도 이모랑 둘만 있는 시간이 많이 없어서 그 이상의 진도는 못뺐는데
와이프 큰언니 생일때 장모님집에 모여 밥 먹고 뭐 사올게 필요해서 내가 심부름을 나가는데 이모가 자기도 애기꺼 살게 있다 면서 따라 나왔고
아파트5층인데 소화도 시킬겸 계단으로 가자길래 계단으로 가는데 이모가 날 붙잡고 세웠다. 비상구 문이 닫히자마자 키스를 해주는데 술을 마셔서 그런지 이모의 알콜향이 좀 나는데 그게 굉장히 달달하게 느껴졌고
고모부 잠시만 하더니 계단 구석에서 치마를 올리는데 팬티를 안입고 있더라 ㅋㅋ
팬티는 왜 안입었냐고 물어보니 고모부 나갈거 같길래 얼른 화장실 가서 벗었다고 슬쩍슬쩍 보여주면서 아 누가 만져 줬으면 좋겠다~~ 하며 살랑살랑 거리는데 존나 꼴리더라.
난 저번처럼 큰 고민 없이 아파트 비상계단 한 구석에서 이모를 기대놓고 만지는걸로 되겠냐며 이모 앞에 무릎 꿇고 간만에 이쁜 보지 보면서 존나게 빨아주니 이모가 너무 좋다고 아주 아파트 사람 다들리게 신음을 냈다.
손가락으로 보지를 휘저어주면서 동시에 클리도 빨아주다가 너무 시간이 지체 되는거 같길래 멈추고 일어나려는데 내 손에는 이모 애액이 한가득 묻어 있었고 그냥 옷에 문지르려 하니까
자기가 닦아준다며 내 손가락을 가져가 쪽쪽 핥고 빨아줬다.
이모의 그런 섹시한 모습을 보는데 난 진짜 이모한테 제대로 잡혔구나 생각도 들었다.
짧은 애무를 해주고 심부름을 마치며 계단에서만 손을 잡고 서로 계속 키스하다가 심부름을 끝내고
복귀 하는길에 엘리베이터에서 이모는 도저히 안되겠다면서 오늘 형님이랑 섹스할거라고 선전포고를 하면서 들어갔고
집에 들어가서 먹고 떠들다가 장모님이 이제 피곤하다며 나가라길래 우리는 이모네 집으로 2차를 갔다.
이모네 집에서 2시간 정도 놀다보니 시간이 늦었길래 큰언니는 장모님 댁가서 잔다길래 배웅해 드리고 와이프랑 좀 더 있다가 집 가려는데 이모가 그렇게 자고 가라하더라.
아니 집에 10분거린데 뭘 자고 가냐면서 집에 간다는걸 이모가 만류를 했고 결국 이모네서 자기로 결정하고 씻고 나와서 작은방에 와이프랑 이불깔고 누웠는데
와이프는 금새 잠이 들었다.
잠자리가 바뀌니 좀 뒤척거리다가 웹툰도보고 하는데 소변 떄문에 밖에 나가니 이모방에서 신음소리가 새어 나오더라 ㅋㅋ
아 맞다 아까 이모가 섹스한다 뭐 어쩐다 햇는데 진짜하네 하며 문앞에 서서 가만히 듣는데 이집은 애꺨까봐 걱정도 안하나 라는 생각이들더라 ㅋㅋ
아주 난리가 났네 하면서 좀 듣다가 괜히 나까지 이상해져서 오줌 싸고 방에 들어갔는데 귀에 신음소리가 메아리 처럼 들렸고
괜히 자는 와이프 주물럭거리니까 와이프가 깨면서 뭐하냐구 하길래 아니 그냥 한 번 할래? 하니 와이프가 미쳤냐면서 오빠랑 언니 들으면 어쩔거냐고 짜증을냈다.
내가 조용히 할게 하면서 옷을 벗길라 하니까 헛소리하지 말고 내일 집가서 하자면서 등돌리고 자더라...
괜히 와이프한테 투덜거리면서 억지로 눈을 붙였다.
얼마 자지도 않았는데 이른 시간에 눈이 떠졌고 더 누워있어봤자 잠도 안올거 같아 거실로 나가니 이모가 앉아서 티비를 보고 있었다.
간단하게 인사를 하고 대충 양치랑 세수만 하고 나와서 옆에 앉으니 이모가
이모: 잘 잤어요?
나: 저 원래 잠자리 바뀌면 잘 못자요.
이모: 얼래? 여기서 뭐 한 두번 자는 것도 아니고 왜그런데??
나: 글쎄요.. 어제 누가 시끄럽게해서 ..
이모: 아 ㅋㅋ 내가 어제 그랬잖아요 오빠랑 섹스할거라고.
나: 진짠줄 몰랐죠 . 할거면 우리 가고 하던가 왜 굳이 자고가라해서 ㅋㅋ 와이프 들었으면 어쩔려고 했어요
이모: 들으면 듣는거지... 그래서 우리 하는 소리 때문에 잘 못잤어요?
나: 아 몰라요 왜 자꾸 그런소리해요 들으면 어떡하려고.
이모: 난 그거 고모부 들으라고 한건데... 고모부 꼬시려고 한거에요.
나: 됐어요.
이모: 고모부, 일로 와봐요
하면서 지가 오더니 모닝 키스라고 해주는데 좀 오래 키스 하다가 귀에대고 난 고모부랑 하고 싶다고 이젠 대놓고 말 하더라 ㅋㅋ
어제 고모부랑 진짜 존나 섹스 하고 싶었는데 못하니까 대타로 오빠랑 한거라고 하면서 날 달래주는데
몇 번 이모랑 좀 큰 스킨십에 오고가다 보니 죄책감이 많이 사라지니까 당장이라도 하고 싶었지만 상황과 장소 모두가 적절치 않았기에
그냥 이모랑 키스하는데 그렇게 발기가 되더라 .
이모도 그걸 알고 내 바지위로 손 쓰다듬으 면서 좀만 만져준다길래 바지를 살짝 내리더니
고대로 입으로 가져가 빨아주는데 진짜 좋았다.
자지 빨아주는거 누가 싫어하겠어 라고 생각 할지 모르겠지만
예고없이 들어온 이모의 입은 생각보다 더 좋았고 형님이랑 와이프가 언제 나올지 모른다는 긴장감덕분에 더 자극적이기도 했다.
나: 만진다면서요
이모: 입 좀 다물어요
난 이모 머리만 쓰다듬는데 저날 내가 너무 흥분한건지 몇 번 빨지도 않았는데 쌀거같길래 이모한테 그만하라고 했다.
쌀거같으니 이제 하지 말라니까 괜찮다면서 그냥 싸라길래 와씨발 와이프도 내 좆물 잘 안받아 주는데 이모가 이걸 받아주네 생각하며
최대한 신음 참고 그대로 이모 입에 싸버렸다. 싸면서도 이모는 내 귀두에서 혀를 멈추지 않았고 다 싼거 같아서 이모한테 말하니 그제야 입을떼고
화장실로 가서 뱉고 왔다.
채 5분도 안되서 쌋는데 여운이 좀 오래 가더라 .
이모는 입을 헹구고 나한테 다시와서 물티슈로 닦아주고 남은 정액까지 핥으면서 마무리를 해주는데
내 옆에 생글생글 웃는 이모를 보면서 진짜 간만에 여자랑 존나게 뒹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참아야 했고
그날 난 와이프랑 집으로 돌아가서 도착하자마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와이프랑 미친듯이 섹스를 했지만 이모생각이 더 간절하게 났다.
처음에 그냥 튕기지 말걸... 하며 후회했지만 그래도 난 와이프를 사랑했기에 혼자서 잘 한 선택이라며 스스로를 위안했다.
저날 이후로 한 3개월?? 정도는 이모랑 이 이상의 스킨쉽이 없었는데 달라진게 있다면 이모가 약간 날 어장 관리 하듯 대해줬다.,
난 이모를 점점 의식 했지만 이모는 딱히 둘 만 있더라도 그전처럼 스킨쉽은 없었고 그냥 알듯말듯한 제스처만 취했는데 이모가 전보다 막 적극적이지 않았다.
형님이랑 진짜 사이가 원만해 져서 인지는 잘모르겠지만
나쁜년.... 지가 먼저 꼬셔놓고 이제 쌩까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원래 이게 맞는 거니까 하며 나도 최대한 내색 하지는 않았지.
그러다 개인사정이 생겨 7년 정도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실업급여를 받게 됐는데 그때동안 내가 하고 싶었던걸 해보자! 라며 평소에 관심 있던 제과제빵 자격증 공부하며 며칠정도 시간을 보내는데
오전에 학원갔다 점심쯤에 오니 이모가 집에 와 있더라.
와이프야 일나갔으니까 갑자기 이모가 와서 놀래가지고 왜 여기있어요? 물어보니 다짜고짜 안기더라.
이모: 고모부 왜 나한테 일 그만둔거 얘기 안했어요?
나: 아니 뭐 굳이 얘기할 필요있나요?? 자랑 거리도 아닌대..
이모: 아니 그래도 너무하네 진짜..
나: 왜요 또 ㅋㅋ 이제 형님이랑 사이도 좋고 다 좋잖아요.
이모: 오빠랑은 오빠고 고모부는 고모부지
나: 그래서 왜 왔어요?
이모: 너 보러 왔다고 이놈아
나: 뭐야 전에는 둘만 있어도 가만히 있더만 왜이래요 오늘
이모: 야 너는 어떻게 사람이 그러냐?
내가먼저 너한테 몇 번 들이대면 너도 좀 와야지.
맨날 내가 먼저 안아달라하고 뽀뽀해달라 하고 업어달라그러고 너는 그냥 가만히 있고 너무한거아냐??
혼자서 화가 잔뜩 나더니 막 울면서 얘기를 하는데 이모가 우는건 익숙치 않아 나도 적잖이 당황을했지.
나: 아니 그 뭐야 형님이랑 사이도 좋아진거 같아서 그냥 냅뒀어요....
이모: 뭘 좋아져요 그냥 내가 참고 덜 싸우는거지....
나: 알겠으니까 울지마요
이모는 눈물을 뚝뚝 흘리며 나한테 안겨있다가
자기집으로 가자면서 나를 끌고 갔다.
힘들다....글쓰는게... 분량조절실패햇다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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