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때 엎드려 자다가 교실에서 성추행당한 썰

새벽까지 야동 보다가 늦게 자서 너무 피곤하길래 학교에서 틈만 나면 엎드려 있었는데 너무 많이 자서 잠은 안 오고 또 피곤한 상태에서 당시에 친하게 지내던 어떤 애가 뒤로 슬쩍 오는거..
왜 자꾸 잠만 자냐고 매점 가자고 보채는데 그냥 무시하고 자는척 했음.. 계단 내려가기 너무 귀찮고 당시에 겨울이라서ㅜ 그냥 내내 엎드려 있었는데 당시에 친구들끼리 중요부위 터치하고 튀는게 우리 사이에서 장난처럼 여겨졌었음..! 깨우기도 할겸 장난도 칠겸 걔가 뒤에서 내 가슴을 껴안고 살짝 쥐었다가 놓음 다른 사람들이 봤을 때는 그냥 백허그하는 것처럼 보였을 듯..
좀 놀랐는데 자는척 이왕 시작한거 끝까지 엎드려 있어야겠다..하고 귀찮음이 커서 누워 있었는데 오기가 생겼는지 계속 가슴 주물거림.. 안그래도 좀 예민한 부위라 꼴렸는데 귀에 대고 너 가슴 개크다..하면서 자꾸 쪼물딱거렸음 ㅜㅜ
너무 안 일어나니까 꼭지 부분도 막 손가락으로 휘휘 만져서 원래 함몰인데 꼭지 나오게 함.. 밑이 자꾸 젖는 느낌 나기도 하고 사실 너무 흥분돼서 계속 만지면 그만하라고 저지하려고 했는데 좋기도 해서 일단 딱히 안 막고 계속 만지게 뒀는데......,,
걔가 아 진짜 안 일어나네 하고 가슴에서 손 확 떼고 포기하는 것처럼 하길래 좀 아쉽기도 하고 이쯤에서 끝내야지..그래도 교실인데..하고 더 했으면 진짜 민망했을 것 같아서 안도의 한숨 내쉬고 있었음.. 그런데 걔가 갑자기 귀에다 대고
안 자는데 계속 만져지고 싶어서 자는척 하는거 아니야? 함 ㅜ
한동안 그 생각하면서 자위하면.. 너무 꼴렸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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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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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당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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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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