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형한테 성폭행당한썰품 ㅅㅂ…

내가 초1이고 그형은 초6이엿음
그형은 동네에서 돈도 많고 무섭다기로 소문이 자자햇음
초6인데 체격은 중3뺨칠정도로 좋았음 근데 그형에 대한 또다른 소문이 있엇음(성폭행 당할땐 몰랐고 나도 그형 친구 동생한테서 최근 들엇음) 바로 남자아이를 좋아한다는것
여자,남자,여아 그누구한테도 눈길하나 주지않고 남자아이만
좋아햇엇다는거임(이제 시작함)
초1 여름쯤이엿을 거임 내가 반에서 애들이랑 놀고있었는데
복도에서 그형이나를 보는게 느껴지는거임 그리고선 오라고
손짓하길래 일단 무서워서 갔음 갔더니 내얼굴을 졸라빤히
쳐다보는거 그리곤 갑자기 너 얼굴 엄청 귀엽다면서
칭찬을 해주는거임(그때당시 엄마 닮아 잘생기고 귀엽단소리를
좀 들었음 지금은 아니고ㅋ)그리고선 만원을 줄테니
따라와 보라는거임 난 좋~~다고 따라감 간곳은 체육관
화장실인데 신형화장실 만들어져서 아무도 안쓰는곳이엿음
그리고선 안마를 해주겟다는거임 뭐라햇는지 잘은 기억
안나는데 지엄마 안마해주겟다고 연습용이라나 뭐라나 ㅋㅋ
난 어릴때라서 그딴 개소리에 넘어가서 해주겟다 하게됨
상체는 변기위에 놓고 하체는 ㄴ자 모양으로 자세를 잡음
흔히들 말하는 ㅅㅅ할때하는 자세엿음 그리고선
내 바지랑 팬티를 벗기는데 내가 놀라서 팬티랑 바지 올리고
싫다고 가겠다고 하니깐 니가 한다메 지금 나랑 한 약속이
우습냐 시발새끼야!!? 하면서 큰소리로 몰아붙이는거 무서워서
그자리에서 울어버림 그형은 다시 내 바지랑 팬티를 벗김
처음엔 살살 엉덩이를 만지더니 손가락으로 내항문을 비비기
시작함(무서워서 걍 입다물고 울면서 당했음) 그리고
주머니에서 뭘 뒤덕뒤적 거리더니 꺼내는거 눈물흘리는 채로
뭔지 봤는데 물약통이엿음(약국에서 주는 핑크 뚜껑인거)
그리고선 뚜껑을 따고 지손에 묻히는거 그리고 내 항문에도
묻히길래 뭔지 생각을해봤음 근데 졸라 미끌미끌한거임
기름이였음…그리고선 손가락을 내항문에 넣는거임
졸라 아파서 끄응하는 소리를 냄 근데 그게 그형을 더 자극
해버렷는지 앞뒤로 겁나 빠르게 왓다갓다 거리는거
(느낌을 말해주자면 존나 딱딱한 똥이 내 항문을 앞뒤로
붐스붐스하는 느낌임 그리고 항문이 졸라 뜨거움)
그리고 내몸돌려서 M자로 만든후에 내거 ㄲㅊ도 만졌음
하도해서 항문에서 피나니깐 지 물통가져와서 항문 씻겨주고고
그래도 성이 안찼는지 지거 ㄲㅊ랑 내거 ㄲㅊ랑 비비고선
갑자기 지거 ㄲㅊ를 내얼굴에 갇다대더니 하얀 무언가를
쏘는거임(그때는 그게 정액인지 몰랐음) 그리고 내얼굴
휴지로 닦은 다음 반으로 돌려보내줬음
그뒤로는 어떻게됬는지 필름 끊겨서 모르겟고 엄빠한테도
그형 보복이 두려워서 말안한걸로 앎
지금 신고한다기엔 내가 뭐 증거가 있는게 없어서
분해서 야썰에라도 글남기고감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