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13번녀] 술 모임에서 따먹은 83녀(의젖녀)
동갑녀와 질펀한 섹스를 하고,
지금도 가끔씩 연락을 주고 받는데,
장사를 하는 친구여서 섹스를 한 뒤로 거의 5~6년은 만나지 못하고 있다.
1년에 한번씩 연락을 지금도 주고 받고 있지만, 실제로 다시 따먹긴... 어려울 것 같다...
한번은 모임에 뉴페이스가 들어 왔다.
멀리서 보니 긴 생머리에 원피스를 입고 왔는데
조금 예뻐 보였다.
처음 만났는데도 생글생글 웃으며 명랑했다.
그 누나와 82누나 그리고 나 친구 네명이서 다소 많이 친했다.
따로 내 집에서 모여서 놀기도 했고,
82도 83도 젖이 엄청나게 컸다.
둘다 반반히 예쁜 상이었다.
하루는 83이 모임 회원 중 어떤 놈과 사귀게 되었다고 한다 .
참고로 유부녀다.
그런데, 나는 그 남자놈의 성질을 잘 알기에
그냥 봐도 뻔히 힘들 연애다.
그놈은 모임의 여자들을 좋아한다는 말로 꼬셔서 따먹고
두세번 따먹으면 귀찮아 하는 스타일이다.
이렇게 말하면 글쓴이와 뭐가 다르냐? 똑같은 놈이라 할 수 있지만
난 "좋아해"라는 말로 꼬셔서 먹고 귀찮아 하고 그러진 않는다.
꾸준히 따먹는다.
아무튼, 그런 힘든 연애가 되었고,
매번 우리를 만나면 투정을 부린다.
하루는 커피한잔 하면서
근처 주차장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훌쩍인다.
안아 줬다.
"ㅇㅇ아... 흑흑"
"괜찮아~ 경험이야 뭐든"
"이제 그런놈 안만나면 돼 뭐 좋다고 그런 놈을 만나"
"그냥 연애 하지 말고 놀아~"
"그게 맞엉?"
"응~ 것도 유부녀가 말이야~"
"그래두.. .흑흑"
자꾸 울어서
"자꾸 울면 키스한다?"
"응?"
"자꾸 울면 키스한다고!"
"흑흑~~"
그리곤 그녀에게 키스를 했다.
잘 받아 준다.
키스를 하다가 그녀의 풍만한 가슴을 만졌다.
모임에 나오는 여자들중 탑급의 몸매를 가졌다.
좆나 크다. 가슴이.
"이러면 안돼..."
"그러니까 누가 자꾸 울래?"
그리곤 다시 키스를 하고 속으로 가슴을 만졌다.
의젖이다. 예상은 했지만 의젖이다.
이질감이 많이 드는 의젖...
키스를 하고 젖을 만지면서...
아... 82녀 가슴은 더 큰데.. 만져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자지는 금방이라도 튀어 오를 것 처럼 빳빳히 섰다.
그녀의 가슴을 계속 만지면서
그녀의 손을 내 자지 쪽으로 향했다.
"허!!!"
"너 진짜 크당~"
"몰라썽? 소문 났떤데?"
"그거 진짜였어?"
"ㅎㅎㅎ"
사실 그날 따먹을 수 있었지만...
차라서 불편했따.
그리고 이윽고 우린 사귀게 되었고,
첫 섹스는 많은 여자들이 다녀간 내 자취방이다.
대 낮에 집에서 놀고 있었다.
침대에 누워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하고
키스도 하고
"너 모임에서 나 처음 아니지?"
"음.... 솔직히 얘기해야대?"
"처음이야~"
"에이 거짓말"
"사귀는 건 첨이야"
"그럼 ... 또 뭐 있어?"
"섹스는..... "
"꼭 알고 싶어? 굳이..."
"나랑 만날 꺼면 다 얘기해줘"
"알았어.... 78녀 79녀 83녀 등등"
"83 걔???"
"응"
"야!!!!!!!!!!!!!!!!!!"
하는 순간 그녀의 입술을 물었다.
그리고 가슴을 만지고...
젖꼭지를 자극 시켰다.
"그래서.. 그게 중요해?"
"아... 아닝..."
그리곤 그녀의 젖을 만지고
그녀의 청바지 단추를 풀어 보지를 만졌다.
이미 흥건하다~
이미 누가 먼저 따먹은 보지고 냄새가 쪼금 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는데....
쪼금 걱정이었따.
"다 벗어봐~"
"응"
나오 ㅏ그녀는 다 벗어 나체가 되었따.
겉옷으로 보이는 몸매가 정말 좋았는데
다 벗은 몸매도 이뻤다.
"나 빨아줘~"
"...뭘???????"
"자지!"
"야아아아앙~~~넘 야해~"
"자지보지 뭐! 빨리 빨아줘"
그렇게 그녀는 내 대물 자지를 물고는 혀로 살살 핥아 준다.
모임에서 만난 여자들 중 자지를 젤 잘빨고 젤 맛있게 생겼다.
그렇게 자지를 한참 빨고 있는 중,
일적으로 급한 전화가 왔다.
"잠시만~~"
그리곤 나체로 컴퓨터 앞에 앉았고,
"일로 와1봐~"
그녀를 컴퓨터 책상 밑에 움츠려 앉게 하고 자지를 빨게 시켰따.
쪼그려 앉아서 자지를 맛나게도 빤다.
"네~ 맞아요 사장님~~"
그렇게 통화를 하면서 자지를 빨렸고,
통화가 끝나고 나서
"가서 보지 벌리고 누워봐~"
"야아아 아앙 보지가 뭐야...."
빨리!!!
그녀는 침대에 부끄럽게 누웠고 나는
그녀의 보지를 손으로 어루 만져 주면서 자지를 밀어 넣었다.
"좋아?"
"앙.. .좋앙~~~"
그녀의 보지는 적당히 좁은 맛난 보지였다.
유부지만 아직 애기가 없다고 했다.
그녀의 털이 많은 보지를 박으면서
아까 보지를 만졌던 손 냄새를 맡아 보니...
보징어다...
하....
그녀의 보지를 박다가 뒤로 박기 시작했다.
앙앙앙 그녀의 신음소리가 내 방을 덮었다.
아 좋앙~~~
"그놈이 잘해 내가 잘해?"
"너가 더 잘하징~~~"
"그새끼 좆 작다던데 맞아?"
"응.. 좆나 작아~~"
"빨아 줬어?"
"응 빨아 줬엉~~~"
"좆물은 어디에 쌌어?"
"안에 쌌어.."
"어디 안에?"
"보지 않에~~~"
그렇게 그녀의 보지에 좆물을 싸고
엎드렸다.
그리고도 그녀와 데이트를 하면서 떡을 쳤지만...
그년은 다른 남자에게 떠냤다.
[출처] [실제13번녀] 술 모임에서 따먹은 83녀(의젖녀)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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